교토에서 엄청난 비쥬얼을 보여주는 몽블랑 맛집 와구리 센몬

와구리 센몬은 카모강 바로 옆에 위치한 몽블랑 전문 카페로 엄청난 비쥬얼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1인 1메뉴가 필수이며 밤의 종류에 따라서 디저트의 가격이 달라지게 되요. 단연 비쥬얼이 장난 아닌 비단실 몽블랑은 꼭 추천드리며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요청하시면 되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리 선택은 불가하고 온 순서대로 착석하게 됩니다. 그리고 몽블랑을 만들어주는 기계가 바 테이블쪽에 있는데 메뉴를 주문하면 착석한 테이블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사진이랑 영상을 담게 해주세요. 가격대를 보고 솔직히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다 못 먹고 나왔어요 . 📍 와구리 센몬 교토 카드결제 가능 , 한국어 메뉴판 있음 가격대1800엔-3000엔대 #일본여행 #교토여행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