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 리얼 '길가' 노점 해산물 BBQ

카이코우라에 가시면 카이코우라 씨푸드 바비큐 키오스크를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길가에서 해산물을 먹는 건 처음이에요. 매일 아침 바다에서 잡아오는 해산물이라 정해진 수량도 없고 메뉴도 가격만 있어요. 먼저 원하는 해산물과 크기를 선택한 뒤, 밥과 함께 먹을지, 샌드위치로 먹을지 사장님께 말씀해주세요. 특히 카이코우라의 랍스터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입니다. 카이코우라라는 이름은 마오리어로 "랍스터를 먹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이곳의 랍스터는 잡은 후 바로 요리해 신선함과 맛을 보장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므로 카이코우라를 여행하고 현지 랍스터를 맛보는 것은 놓칠 수 없는 요리 경험입니다. 그 옆에는 젤라또 노점도 있는데, 해산물 식사 후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요. 정말 완벽한 조합이에요! 📍카이코우라 해산물 바베큐 키오스크 55 Fyffe Quay, 카이코우라 반도, 카이코우라 💰1인당 소비량: NZD 30-50 #2024년 6월의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