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족 공주가 된 기분! 저는 시솽반나의 '작은 고궁'에 묵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감탄했어요! 타이족 스타일로 지어진 이 사합원 호텔은 마치 타이 왕궁을 고장에 옮겨 놓은 듯해요!👑 🌿【열대 정원 속에 머물다】 창문을 열면 울창한 열대 식물이 펼쳐지고 새소리에 잠에서 깨는 게 너무 행복해요~ 🏊【인기 인증 명소】 중정의 야외 수영장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워요! 낮에는 수영하며 햇볕 쬐기🌞 밤에는 수영장 옆에서 타이족 의상으로 사진 찍기 손만 대도 인스타 감성 🌟【초호화 부대시설】 ✔️24시간 셀프 세탁실(건조기 포함) ✔️햇살 가득한 북카페 + 무료 애프터눈 티 ✔️헬스장 + 당구장 + 어린이 놀이터 ✔️넓은 카페도 사진 찍기 좋아요 📍【황금 위치】 도보 5분 거리 별빛 야시장🌟 3분 거리 대금탑 입구에는 무료 주차 공간도 있어요! 👉아마 제가 묵어본 호텔 중 가장 개성 있는 곳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