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진 삼보촌에 새로 개업한 인생 호텔을 예약하세요!

천년 도자기의 도시가 만들어낸 동남아시아 스타일의 작은 도시 붉은 벽돌이 이어진 타오시천 옆에 위치 리셉션 홀은 청벽돌 바닥과 통유리 디자인으로, 공간 분할 없이 후기 산업 느낌이 납니다. 원목 블라인드, 선풍기, 식물로 가득한 동남아시아 분위기. 빈티지한 느낌의 레트로 전화기, 축음기, 오래된 목재 테이블과 의자, 벽돌 빛 모자이크 타일 벽 가장 재미있는 건 수레에 놓인 커피 머신 ☕️ 마당에는 20년 된 계수나무가 있어 계수나무 향이 들어오는 "계수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의 바닥까지 내려오는 큰 창문🪟으로 마당 안팎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벽돌 가마가 인상적이며, 밤에는 하단부 장식등과 홀 기둥의 조명이 켜져 분위기가 한층 더해집니다. 객실은 본각 • 여니(如泥) 14개로 새로운 중국식 문화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각 • 서(栩) 15개는 중고풍을 기본으로 도자기 문화를 결합하여 초대형 파노라마 창문으로 상쾌하고 편안합니다. 삼보촌과 그리 멀지 않아 나가서 구경하며 도예 체험을 할 수 있고, 비물질문화유산 센터, 영롱협곡, 미술관, 예술가 작업실 등 많은 명소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 개업: 2024년 객실: 29개 디자인: 동남아시아 풍 + 도자기 도시 요소 부대시설: 헬스장, 세탁실, 시가 룸, 다실 어메니티: 순식물성 에센셜 오일 세면용품, 수면 향기 제품 📍 본각 민숙 장시성 경덕진시 주산신구 징청가도 통로남 135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