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주도에 다녀온 소감입니다

1⃣️만난 사람들은 모두 예의 바르고, 문을 들어설 때는 인사를 하고, 나갈 때도 다시 인사를 합니다. 대화할 때는 '네 네 네'로 응답하죠. 한 번은 작은 여자아이가 저를 보더니, 제가 '안녕'이라고 하니까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정말 천사 같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2⃣️버스 좌석에는 난방이 되어 있어서 앉으면 정말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에는 정류장 도착 알림이 없어서, 바이두 지도가 더 편리했습니다. 한국에 가면 두 앱을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정류장을 지나치지 않게 됩니다. 3⃣️일부 화장실은 문을 닫으면 불이 켜져서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4⃣️한국의 과일은 정말 드물게 보입니다. 며칠 동안 과일을 먹지 못했습니다. 5⃣️한국 음식은 정말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합니다. 왜 그들은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지, 음식이 좀 느끼해서 차가운 물을 마셔야 느끼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6⃣️호텔은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하고 오후 3시에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 워터는 냉장고에 있습니다. 호텔에 컨디셔너가 있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7⃣️제주도에서는 영어 사용률이 낮고, 면세점 직원들은 대부분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밖에 나갈 때는 손짓과 한국 드라마를 보며 배운 한국어, 그리고 파파고 앱으로 번역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 파파고를 꼭 다운로드하세요. 사진을 찍어 바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8⃣️결제 방법은 신용카드를 긁거나 현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비자 카드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면세점과 일부 편의점에서만 위챗과 알리페이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지갑을 꺼내 현금과 동전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결제는 중국이 더 편리합니다. 9⃣️한국에는 정말 멋진 체격을 가진 잘생긴 남성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여행하는 며칠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어깨가 넓고 키가 크며 운동을 하고, 편안하게 차려입은 느낌입니다. 얼굴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 여성들도 많이 예쁘고 피부가 좋습니다. 🔟제주도의 바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맑은 날에만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젤리 같은 바다, 옅은 색깔로, 다른 곳의 바다 색깔도 각기 다릅니다. 야월과 월정리의 바다는 젤리 바다의 색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