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느린 여행

3박 4일 동안 어떻게 여행하나요? 부산에서 제주도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부산항공을 선택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빨랐습니다.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리젠트 마린 호텔로 바로 이동하세요.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입니다. 프런트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방도 매우 깨끗합니다. 치싱 거리(Qixing Street)와 헤이주 거리(Heizhu Street)가 가까워 동선/서선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 아래층에 생선 거리가 있고 전복이 매우 신선합니다. 하지만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가격을 물어보고 메뉴를 읽어보세요. 첫날 거리를 돌아다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생선골로 가서 전복을 먹어보세요 동문시장도 가봤는데 거기 어묵이 맛있었어요! ! 다음날 우리는 바로 곽지해수욕장으로 갔다. 여기 꼭 가봐야 해! ! !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워요! ! ! 청록색이 매우 선명하고, 관광객도 적어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주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았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그 후 기념품을 사러 치싱 거리로 돌아갔습니다. 올리브영 갔다가 흑돼지 거리에 있는 큰 돌고래도 먹었네요 3일차 월정무문카페 사람은 많지만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커피는 모카를 추천합니다. 빵이 너무 달아서 단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이틀간 바다에 다녀와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나중에 우리는 저녁 식사를 위해 Ory Fishmarket에 갔다. 오늘의 생선은 익숙하지 않았지만 라면과 생선 턱살은 맛있었습니다! 꼭 주문해야해요! ! 넷째 날에는 그냥 정상적으로 먹고 마시세요. 이솝 옆에 있는 D카페라는 레스토랑에 갔어요. 앞에 미술전시관이 있어서 들어가서 둘러보았습니다. 티켓은 1인 20,000원이며, 학생은 할인됩니다. ❤D카페에서 강력 추천하는 감자수프 오렌지주스와 차도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나는 또한 상자를 다시 가져갔습니다. #여행100가지 #한국 #부산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곳 #글로벌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