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 홍콩 공항 은행 라운지 실험기!

이번에 보스턴에서 귀국하며 6시간 환승 시간을 활용해 두 공항의 은행 라운지를 모두 체험해봤습니다! 각 라운지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었으며, 실제 경험을 바로 공유합니다👇 📸P1-2 보스턴 체이스 은행 사파이어 라운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감탄! 공간이 넓고 새로워요✨ 뷔페에는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요리가 가득하며,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 창가 자리에서는 비행기 이착륙을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부터 서비스까지 모두 세심하게 신경 쓴 모습, 바로 최고로 인정! 📸P3-5 홍콩 체이스 은행 사파이어 라운지 보스턴보다 약간 작지만, 중식 따뜻한 음식이 있다는 점이 강점! 차슈 덮밥과 완탕면은 중국인의 입맛에 딱 맞아요🍜 칵테일은 바에서 주문해야 하지만, 사람이 적어 붐비지 않아요 PP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 중에서는 단연 최고 선택 아쉽게도 매년 1회 입장 제한이 있지만😭 다행히 저는 다른 카드가 있어요! 📸P6-7 아멕스 홍콩 센츄리온 라운지 일식 차슈 덮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어요!🍚 하지만 블랙카드 고객을 위한 서비스 때문인지 공용 공간이 작아 사람이 많을 때는 약간 붐빕니다 바텐더가 만든 칵테일은 정말 훌륭해요🍹 가볍게 한 잔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P8-9 Kyra 라운지 체이스/아멕스 카드가 없는 분들은 이곳을 추천! 조용한 환경과 세심한 서비스로 아시아나 라운지보다 훨씬 편안해요 음식 선택은 적지만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장점 잠시 쉬며 에너지를 회복하기에 완벽합니다~ 참고로 아시아나 라운지 게이트 60 지점은 아침 5시에 도착했을 때 유일하게 문을 연 곳🤣 소룡포는 미리 만들어진 제품 같지만, 서비스는 정말 친절해요 홍콩에는 여러 아시아나 지점이 있으니 시간이 부족할 때 가까운 곳에서 간단히 식사하기 좋아요! 결론: 보스턴 사파이어 라운지가 최고! 홍콩에서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세요 이 글을 저장해두고 다음 환승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