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케네디 타운 인생샷 명소 완벽 공략

홍콩 케네디 타운 사진 명소 공략을 소개합니다. 사전 준비 사항 • 신분증: 홍콩-마카오 통행증 및 관련 비자 준비 • 장비: 카메라 또는 화소 수가 좋은 휴대폰, 망원 렌즈 또는 망원 기능이 있는 장비, 삼각대, 반사판 등 • 교통: 옥토퍼스 카드 구매 또는 "MTR Mobile" 등 앱 다운로드 후 교통 요금 결제 교통 안내 MTR 아일랜드 라인을 타고 케네디 타운 역에서 하차 후 C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촬영 시간 오후 4시~6시 30분 사이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시~5시 30분에는 반짝이는 바다와 선명한 건축물, 거리 풍경을 촬영할 수 있고, 5시 30분~6시 30분에는 핑크빛 노을과 바다 위로 지는 석양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인생샷 명소 및 촬영 팁 • 케네디 타운 농구장: 케네디 타운 역 C번 출구에서 나와 왼쪽으로 돌아 계단을 올라 축구장을 지나 농구장에 도착합니다. 망원 렌즈로 전체적인 풍경과 차량 흐름을 촬영하고, 딩딩 트램, 빨간색 택시 또는 바다 위에 배가 있을 때 촬영하면 좋습니다. • 캐슬 스트리트 표지판 & Winston's Coffee 카페: C번 출구에서 나와 바로 계단을 내려간 후 왼쪽으로 돌아 첫 번째 사거리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단 렌즈로 인물 사진을 찍고, 캐슬 스트리트 표지판과 카페 간판을 배경으로 음료를 들고 앉아서 포즈를 취해도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케네디 타운 딩딩 트램 정류장: 카페가 있는 도로에서 계속 직진하여 두 개의 교차로를 지나 데비스 스트리트에서 좌회전하면 보입니다. 딩딩 트램 정류장에서 촬영하거나, 끝까지 걸어가 딩딩 트램이 회전하는 곳에서 촬영하면 딩딩 트램과 주변 거리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 케네디 타운 뉴 프라이빗 로드 표지판: 데비스 스트리트로 돌아와 해변 방향으로 직진하면 보입니다. 줄을 서서 표지판을 촬영하거나, 오른쪽의 %Arabica Kennytown 카페를 촬영할 수도 있으며, 모퉁이에서는 해변 풍경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사이완 수영장: % 카페에서 도보 약 20분 또는 버스 971번을 타고 카리타스 조키 클럽 기숙사에서 하차 후 10m 정도 되돌아가 작은 길을 따라 해변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합니다. 35mm 또는 50mm 초점 거리 렌즈를 사용하여 수영장 전체를 담고, 나무 다리 중앙에 서서 바다를 등지거나, 지나가는 배를 전경으로 활용하여 입체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