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산：억새꽃바다에 둘러싸여, 저녁 노을을 기다린다

대동산은 홍콩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각지의 등산객들이 찾아온다. 아름다운 경치와 야생 식물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발아래 펼쳐진 억새의 부드러움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첫 번째 정거장：박공오 여정은 봉황산과 대동산 사이에 위치한 박공오에서 시작된다. 여기서 북쪽의 동총과 남쪽의 장사를 멀리 바라볼 수 있다. 이어서 봉황정을 따라 대동산으로 향하는데, 이 두 킬로미터의 산길은 전체 여정 중 유일한 오르막길로, 당신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비록 힘들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구간은 나무 그늘이 있어, 양쪽의 큰 나무가 점차 관목으로 대체되고 시야가 트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당신이 길의 가장 높은 곳에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두 번째 정거장：대동산 대동산에서는 바다와 해변의 장엄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산길을 따라 자라는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며, 대유산 고지대의 유명한 경치이다. 세 번째 정거장：난두영 산꼭대기에 올라서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이곳에서 잠시 머물며 산야 사이에 점점이 흩어진 작은 돌집을 바라본다. 황혼 시간에, 이곳은 IG에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네 번째 정거장：이동산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오래된 산속 작은 집을 지나고, 홍콩에서 아홉 번째로 높은 산으로 불리는 이동산 북쪽을 돌아간다. 다섯 번째 정거장：록지탕 갱루 남산의 넓은 소풍 명소를 지나서, 왼쪽으로 고도로 들어선다. 곧, 20세기 초에 지어진 고적인 록지탕 갱루를 볼 수 있다. 여섯 번째 정거장：매와 선착장 시골길을 약 15분 걸으면, 매와 시내 중심에 도착한다. 박공오로 가는 방법 홍콩 MTR 동총역 B출구 밖에 있는 동총 시내 중심 버스 터미널에서 3M, 11, 11A 또는 23번 버스를 타고 박공오 출발점까지 간다. 매와 선착장에서 떠나는 방법 매와 버스 터미널에서 3M번 버스를 타고 홍콩 MTR 동총역까지 간다. 매와에서 중환으로 가는 페리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