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 여행 다녀왔어요, 관산호 공원은 정말 작은 행복이었어요

가기 전에 공략에서 전혀 언급이 없었던 관산호 공원, 정말 사람들이 무시하는 보물 같은 공원이에요! 귀주의 관광지가 매우 분산되어 있어서, 버스 타기 편하게 하려고 귀양 북역 근처의 호텔을 선택했어요.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 주변을 둘러보려고 했는데, 천령산 공원을 두 번째로 갔어요(이번에는 동문으로 들어가서 등산로를 걸었어요), 오후 세 시쯤 다 끝냈고, 시간이 좀 남아서 지도를 보니 딱 관산호 공원이 보이더라고요, 하하하, 바로 택시 타고 갔어요, 네 시쯤 도착했어요. 네 시 반부터 여섯 시까지의 빛이 정말 좋았어요,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요. 하목에 가서 가을 풍경을 못 보면, 여기서 사사오입으로 대신하면, 저도 금가을을 본 셈이죠 귀주에 놀러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보물 같은 공원을 놓치지 말라고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