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초는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에요, 여러분!!

린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 도중 신초로 가는 차량 대여 비용을 운전사에게 물어봤어요 우리 세 명이 신초로 가는 데 1000위안💰 (바송초 입장료 제외) 바로 다음 날 가기로 결정했어요 운전사는 정말 좋았어요. 바송초로 가는 길에 다른 명소들도 데려다주고, 사진 찍고 싶을 때마다 차를 세워줬어요 점심에 바송초 밖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송초로 들어가려면 대략 한 시간 동안 비포장 도로를 달려야 해요 진짜 흔들리지만!!! 길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어요. 정말 가볼 만해요(하지만 날씨가 좋아야 해요) 신초에 들어가려면 바송초의 입장료를 내야 해요. 많은 사람들이 신초에 가려면 숙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 운전사는 길을 알고 있어서 바로 들어갔어요 신초의 끝점은 호수와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걸어가거나 말을 타거나 두 가지 종류의 오토바이를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는 네 바퀴가 달린 차를 직접 운전하는 것을 선택했어요. 한 사람을 태울 수 있고, 시간당 200위안이에요. 정말 재미있어요. 모두들 한 번 해보세요. 정말 신나요ㅋㅋㅋ 장마철의 티베트는 정말 변화가 빨라요.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날씨가 맑았는데, 나올 때는 날씨가 갑자기 변해서 10분 동안 비가 내렸어요. 그리고 다시 태양이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