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창바이산 스키장을 여행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처음 창바이산에 왔는데 여름에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지금 같은 때는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너무 좋아요. 우리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정말 알차게 보냈어요. 꼭 와서 놀아보세요, 먹고 자고 이동하는 게 성수기 때보다 훨씬 저렴해요. ✔️ 숙소: 우리는 완다 진화 호텔에 머물렀는데, 게스트는 4가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1. 와쿠 호수 유람 (9:00-17:30) 호텔 근처에 호수가 있어서 노란 오리 보트나 수상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나무 타기 체험도 있는데 암벽 등반보다 쉬워서 실력은 없지만 재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별도로 티켓을 구매해야 하며 약 158위안이에요. 2. 만샹 산악 체험 (9:00-16:30) 정서 슬라이드인데 정말 스릴 넘쳐요. 2명이 함께 탈 수 있고 속도도 조절할 수 있어요. 3. 한라산 온천 호텔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어요. 비수기에는 저녁 6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되고 7시 20분에 종료돼요. 열린 온천 풀이 많지는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아요. 4. 관광 케이블카🚡 (8:30-17:30) ✔️ 만약 여기에서 놀 계획이라면 제 일정을 참고해보세요 ➡️ 아침 식사 후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호텔에서 걸어가면 돼요. 나무 타기 체험도 함께 해보세요. 보트 타기는 무료(비 게스트 88위안/30분), 나무 타기는 158위안이에요. ➡️ 그 후 마을 관광객 센터(8:00-17:30 운영)로 걸어가서 산악 자전거 활동(8:00-17:00)에 참여해보세요. 코치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길을 따라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민들레가 많아서 동화 속을 달리는 기분이 들죠. 중간에 내려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산악 자전거 타기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한 번씩 진행되며 회당 158위안이에요. 자전거를 빌려서 혼자 즐길 수도 있는데 58위안/2시간이에요. ➡️ 점심에는 철제 냄비 요리를 먹어보세요. 지금 같은 계절에는 철제 냄비 닭 요리를 먹을 수 있어요. 현지에서 나는 산나물도 정말 맛있어요. ➡️ 오후에는 라오바터우의 비밀 트레킹을 가보세요. 트레킹 입구는 호텔 뒤쪽 케이블카 근처에 있고 인삼 아치가 있어요. 전체 길이 4km 정도로 길도 잘 닦여 있고 산도 높지 않아요. 우리는 라오바터우와 함께 트레킹을 하면서 직접 인삼도 캐보았어요. ➡️ 트레킹이 끝나면 정서 슬라이드를 타세요 ➡️ 정서 슬라이드가 끝나면 출구에서 관광차를 타고 호텔로 돌아오세요 ➡️ 저녁은 일찍 먹고 한라산 온천에 가보세요 하루가 정말 알차게 흘러갔어요. 날씨가 좋으면 창바이산도 볼 수 있어요. 📍 주소: 지린성 바이산시 창바이산 완다 국제 리조트 🚴 교통: 비행기로 장춘에 도착한 후 자가용(약 4시간) 또는 비행기로 창바이산 공항에 도착한 후 택시(약 19km)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