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나무가 넓은 산을 만났을 때

한 그루 나무, 우리는 비래사에서 안개 짙은 정상으로 왔어요~ - 한 그루 나무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설산 천노에 머물며, 비밀의 신선 거처를 만났답니다~ -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설산이 펼쳐지고, 모든 피로가 이 순간 사라졌어요~ - 5층 카페에 도착하니 호텔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프터눈 티가 기다리고 있었고, 이곳의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동화 속 세상에 사는 것 같아요~ - 객실에는 확산식 산소 공급이 되어 고산병 걱정도 없고~ 세면용품도 베리드 제품이라 세안할 때도 호텔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요~ #야외 #여행 #메리설산민박 #설산천노 #운남여행가이드 #여행신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