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에서 시골에 일주일 동안 머물렀더니 온몸이 나른해졌어요

✅️대리에는 정말 예쁜 민박집이 너무 많아요! 고르느라 눈이 어지러울 정도예요 이번에는 시골의 작은 마당을 통째로 빌렸어요 📍완후쒀이 민박 ✅️민박은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작은 통나무집이에요 마당은 크지 않지만 매우 편안해요. 매일 아름다운 풍경에 치유받았죠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창밖으로 구름에 싸인 창산을 볼 수 있어요 얼해와 고성에서 매우 가까워요. 전동 스쿠터로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꽤 편리해요~ 가장 중요한 건 가는 길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는 거예요! 사진 찍느라 멈출 수가 없었어요! ✅️대리는 우기에 접어들어 매일 비가 와요. 때로는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내리기도 하지만 곧 그쳐요! 아침저녁으로 꽤 서늘해서 후드티와 얇은 겉옷을 입었어요. 저는 오히려 이런 날씨가 좋아요. 정말 편안해요~ 햇볕이 나올 때는 여전히 덥기 때문에 반팔도 꼭 필요해요. 예쁜 원피스도 많이 준비하세요! ✅️온몸이 나른해요. 너무 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