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민박｜어촌에 정착하고 싶은 얼하이(洱海) 작은 뜰

바람을 듣고! 바다를 보고! 대리로 오세요～ s만 옆의 이 민박 작은 뜰에 한 번 오면 떠나고 싶지 않아요～ 아침에 해가 뜨는 걸 보고🌄닭 울음소리와 새 소리를 듣고 논에서 일하는 농민을 보세요～ 오전에 얼하이(洱海) 가에 가서, 햇빛이 바다로 스며드는 걸 보고 별처럼 당신을 위해 반짝여요～ 오후에는 홀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잠시 쉬거나 차를 마실 수 있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세속을 멀리하세요 밤에는 모닥불 옆에서 사장님이 들려주는 바이족(白族) 남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것이 우리가 대리를 찾는 의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