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사람들의 행복한 고향은 정말 단순해요!!!

친구와 함께 지에팡비를 돌아다니다 발이 아프고 팔이 늘어지도록 피곤해지고 스파다 산성 산책로를 한 바퀴 돌고 나니 더 이상 움직이기 싫어졌어요 바이루로 돌아와 에너지를 보충하고 동대의 황금색 광고가 나를 일깨워 주었죠 바이루 2층의 발 마사지는 여행으로 발이 아픈 사람들에게 정말 친절해요 ～ 최근 딸기 시즌이라 과일 접시에 홍안99 딸기가 올라와 눈이 번쩍 떠졌어요 직원에게 몇 접시 더 달라고 했죠 황금빛 노인들의 천국 같은 이곳에 외지 친구들이 놀라워했어요 가득 찬 큰 테이블에서 바로 미식의 자유를 누렸죠 반팔을 입고 따뜻한 난방 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발 마사지를 받으며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것 이 순간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