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아니에요! 청두예요!! 최근에 가본 곳 중 가장 편안한 곳이었어요……

SNS에 올렸더니 폭발적인 반응이……다들 뉴질랜드에 간 줄 알았대요 청두 근교에 있어요!! 🚗3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주말에 와서 휴식하고 햇볕을 쬐기에 정말 좋아요 · 우리는 자매들이랑 생일 기념으로 이곳을 예약했어요 오후 내내 사진을 1만 장은 찍은 것 같아요!! 모든 사진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이에요🎬 커다란 통유리창, 울타리가 있는 잔디밭, 개인 온천♨️ 친구들과 이곳에서 애프터눈 티를 마시며 사진도 찍고 식사하며 수다도 떨고, 술 마시며 게임도 하고…… 석양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것도 정말 로맨틱해요～ · 도시의 소음에 지쳤다면 이곳에서 휴식하며 자연을 만끽하세요!🌳 연말에 단체 행사나 모임을 하기에 정말 추천해요! 청두 원장 우안 티엔어후 민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