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청두에 놀라운 생 꿀이 있는 아침 식사.

아침 뷔페는 중국 호텔이 최고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다양한 종류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라이브 키친에서 요리해주는 면류가 매우 기쁩니다. 이번 청두 리츠칼튼에서는, 지금까지 호텔에서 본 적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꿀'입니다. 생 꿀이라고 해야 할까요? 따끈따끈한 꿀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첨부했으니 보시면 아실 겁니다. 조금씩 떨어지는 꿀이 사치스럽고 매우 맛있어 보였기 때문에, 프렌치 토스트에 올려 먹어봤습니다! 진짜 꿀 맛이 나서 맛있었습니다. 호텔 방은 다소 낡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청소는 잘 되어 있고 쾌적했습니다. 짐, 수영장을 사용하는 사람은 적어서 사실상 전세 상태였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조금 거리가 있고, 번화가에서도 떨어져 위치가 그다지 좋지 않아, 가실 경우 택시가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