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저우의!! 방금 체크아웃했어요! 너무 편해서 떠나기 싫었어요...

이 호텔의 환경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놀라운 점은 예약한 방에 공중 욕조🛁가 있다는 거예요 커다란 통유리창으로 밖의 경치를 볼 수 있어 정말 상쾌해요 옆에는 티 라운지도 있어서 목욕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여유롭죠~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일회용품도 모두 구비 ·건식과 습식이 분리된 화장실🚻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프로젝터를 켜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이 너무 편해요😭😭 정말 떠나기 싫어요 중요한 건 아래층이 바로 파이팡 거리예요!! 광제교, 개원사, 시마루 먹자골목과도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