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에서 막 체크아웃했어요! 정말 가치 있었다고 느껴요!!

친구가 창사에 놀러 왔어요! 무작정 고른 호텔!!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아아! 정말 자랑스러워요, 어떻게 이렇게 호텔을 잘 고를 수 있었는지. 이름은 '방당미고 호텔'! 황싱 보행거리의 메인도로에 있어요! 어디를 가든 정말 편리해요! IFS, 5월1일 광장, 소가계, 남문구, 풍영서리, 조종가거리까지 모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요. 여행을 나와서 교통은 정말 중요하죠~ 바로 아래층에 차얀이 있어요! 따로 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hhh.. 방도 깨끗해요! (저는 청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 점이 정말 중요해요! 방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어요, 일회용 얼굴 타월, 칫솔, 헤어드라이어, 각종 세면용품. 심지어 가글컵까지 소독기가 있어요. 침구도 깨끗해서 잠자기에 너무 편안해요! 밤에 피곤할 때 바로 누워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보는 것도 너무 편안해요! 방음도 괜찮아요!! 시끄러운 도시에 있지만 시끄럽다고 느끼지 않아요! 체크아웃하고 나갈 때 친구가 계속 제가 잘 골랐다고 칭찬했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