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의 시장 하리리입니다

카이로의 구시가를 함께 걸어 봅시다 ~ 하리리 시장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찾아보지만, 주로 외곽을 돌아다닙니다. 자위라 문(Bab zuweila)을 지나 계속 깊숙이 들어가면, 더 많은 현지인들의 생활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 6번 사진의 과일을 파는 할아버지, 그와 함께 살구를 사려고 했지만, 언어 소통이 불가능했습니다. 그에게 계산기로 숫자를 보여주어도 모르고, 결국 그는 두 장의 20 파운드 지폐를 꺼내고 손가락 하나를 들어 'one kilo!'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1kg이 40 파운드라는 뜻이었습니다. 나는 40 파운드를 지불했고, 받은 살구는 3kg 정도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도 기억하고 걸어다니며 구경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