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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LA CARLSON

새해 첫 여행지 - 북해 공원

오랜만에 북해 공원에 가보았다. 원래 살던 곳은 그곳에서 멀지 않아서 버스 몇 정거장만 가면 도착할 수 있었다. 공원에 가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북해 공원이다. 지금은 거기서 멀어져서 한 번 가려면 두 번이나 차를 갈아타야 해서 귀찮아서 가지 않게 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2024년이 되었고, 우리는 올해의 여행 계획을 미리 세웠다. 자가용 여행 외에도 베이징의 몇몇 명소를 놓칠 수 없다. 그래서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북해 공원에 첫 방문을 했다. 베이징의 북해 공원에 와서는 먼저 북문에서 들어가서 남문에서 나오는 동쪽 루트를 걸었다. 북문에서 나와서 남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남문에서 들어가서 북문에서 나오는 서쪽 루트를 걸었다. 휴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북해 공원 안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들, 사진 찍는 위치를 정확히 찾는 사람들, 그들이 무엇을 찍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물 위에는 많은 원앙들이 놀고 있었고, 나도 따라가서 휴대폰으로 몇 장 찍었다. 오룡정, 광설당, 대자진루보전 등 모두 우리의 발자국을 남겼다. 나가려 할 때, 내 신발끈이 풀렸다. 남편이 자발적으로 내려가서 신발끈을 묶어주었다. 그런 행복, 그런 감동,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마지막 사진에 있는 여성을 보라. 무엇을 찍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매일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고, 매일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걸을 수 있다면, 우리의 발걸음은 멈출 수 없다. 세상을 발로 측정해야 한다. 우리의 차바퀴는 굴러가야 한다. 우리의 네 방향으로. 책을 가지고 여행을 가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감상하고, 길가의 풍경을 즐기고, 각지의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여행기를 잘 쓰고, 하나도 빠짐없이, 여행 중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북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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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자들이 작성하고 "AI가" 번역하였습니다.
작성일: 2024년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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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베이하이 공원(북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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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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