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태국의 숨은 여행지 카오야이~ 이 호텔은 당신을 순식간에 영국으로 데려갑니다

카오야이는 정말 방콕 부자들의 뒷정원이로군요~ 리조트의 스타일이 참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며칠 전 방콕에서 오는 길에 피사의 사탑을 복제한 토스카나 저택을 보았는데~ 어제 산꼭대기의 야생의 사치스러운 Sala에서 내려와, 이제는 영국풍의 카오야이 템스 밸리 호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카오야이 템스 밸리~ 호텔 전체가 마치 지금 영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우리는 두 침실이 있는 수영장 빌라를 예약했는데, 분명 호텔의 객실인데~ 마치 런던에 살고 있고, 이것은 교외의 휴가용 빌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생활의 향기가 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 정원을 거닐 때는~ 마치 북아일랜드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다행히 날씨는 열대의 느낌이네요! 템스 밸리는 카오야이 현지에서 매우 독특한 영국식 스타일로 유명하며, 숙박하지 않더라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름을 듣고 찾아옵니다! 리조트에 들어서면, 영국 남부의 매력적인 시골 풍경, 현지 펍 문화, 그리고 강가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는 장면이 마치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