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1박 2일 완전정복 – 해변, 폭포, 카페, 액티비티까지 알차게

#여행일정 시간이 짧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발리의 매력은 하루 반나절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코스는 꾸따 해변에서 시작해 우붓 자연 속에서 마무리되는, 도심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를 담은 1박 2일 일정이다. --- 📍 Day 1 – 바다와 감성으로 시작 🕘 오전 9:00 – 꾸따 비치 산책 & 서핑 체험 아침 일찍이면 파도도 잔잔하고 관광객도 적어 여유롭다 간단한 서핑 입문 체험 가능 (가이드 포함, 약 1시간) ☕ 오전 11:00 – 꾸따 카페 브런치 ‘Crumb & Coaster’ 같은 트렌디한 로컬 카페에서 아보카도 토스트와 커피 꾸따 거리 감성 담은 가벼운 산책도 겸하기 좋음 🛍 오후 1:00 – 비치워크 몰 or 로컬 마켓 쇼핑 발리 전통 의상, 수공예품, 바틱 원단 구경 마그넷, 오일, 천연 비누 등 기념품 구입 🚗 오후 3:00 – 우붓 이동 및 숙소 체크인 꾸따에서 우붓까지 약 1.5시간 소요 자연 속 리조트 or 풀빌라 숙소 추천 🌿 오후 5:00 – 우붓 리조트 내 힐링타임 & 인피니티 풀 수영 수영장 뷰와 함께 간단한 칵테일 한 잔 주변 정글과 함께 여유 있는 석양 감상 --- 📍 Day 2 – 우붓 자연과 액티비티로 마무리 🌞 오전 7:30 – 조식 후 라이스 테라스 산책 뜨갈랄랑 라이스 필드에서 아침 공기 마시며 걷기 스윙체험 또는 코코넛 음료 한 잔 🌊 오전 10:00 – 뚜깟운다 폭포 방문 바위틈으로 들어가 햇살과 폭포가 만나는 순간을 경험 조용한 물가에서 맨발로 걷는 것도 추천 🍽 오후 12:30 – 우붓에서 점심 후 공항 이동 발리 로컬식 점심(나시짬뿌르 or 미고랭) 공항까지 약 1.5~2시간 소요 --- 이틀도 부족하지 않은 일정이었다. 서핑, 스노클링 없이도, 바다와 정글, 카페와 감성까지 다 담은 여행. 발리의 다양한 얼굴을 짧게 보고 느끼고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코스다. #발리여행 #1박2일발리 #우붓자연 #꾸따비치 #발리카페투어 #우붓풀빌라 #발리감성여행 #뚜깟운다폭포 #라이스테라스 #서핑체험 #커플여행추천 #발리짧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