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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012_Bailey싱가포르

장백산|남쪽의 작은 감자가 겨울 설경에 감동했어요!

어릴 때부터 눈을 거의 본 적 없는 광동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동북 지방의 이렇게 북쪽에 있는 장백산에 눈을 보러 왔어요. 장백산 설령에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북국의 풍광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고, 거기에 더해 완벽한 파란 하늘까지! 정말 눈앞의 설경에 매료되었어요! ❄️❄️ ⏱️여행 일정: 1️⃣전날 밤 이도백하진에 도착해 한팅호텔 인기 거리에서 숙박 2️⃣다음날 구체적인 일정: ❤️5:50 호텔에서 출발해 【북사면 대천하 래프팅】으로 이동, 6:10-7:00 래프팅. ⚠️이전 게시물에 상세한 설빙 래프팅 공략이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 프로필에서 이전 게시물을 확인해 보세요~ 🧡7:30-8:20 호텔로 돌아와 아침 식사 및 몸에 붙인 핫팩 교체 💛8:30 【장백산 집산센터】로 출발, 8:40 티켓 확인, ⭕️우리는 7:30-8:30 티켓을 예약했고, 순조롭게 입장했어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그 후 대형 버스를 타고 【환승센터】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잠깐 더 자도 돼요) 🩵9:40 천지로 가는 환승, 산으로 올라갈 때는 SUV/소형 밴을 이용해요. 편안함 최고! 가는 길에 아주 아름답고 감동적인 주봉 풍경을 볼 수 있어요! 💙10:20 【천지】 도착, 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니 안전에 주의하세요! 💜11:20 【환승센터】로 돌아와 🚌를 타고 【폭포】로 이동 ⚠️이곳이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명소예요! 절경을 만끽하세요🥰 ‼️【폭포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설상차 타기】 또는 【도보】. 도보로는 약 10여 분 정도 걸리지만, 우리는 가는 길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놀면서 약 1시간 정도 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폭포가 얼어붙은 모습보다 가는 길이 더 재미있어서 도보를 추천해요! 하지만 설상차도 꽤 스릴 있어 보이니,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13:20 탑승 지점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 후 【녹연담】으로 이동, 위의 풍경에 비해 다소 평범하지만 탑승 지점과 가까워 들러볼 만해요 🤎14:30 【계곡 숲】 도착, 아름다워요! 눈이 두껍고 바람이 약해 사진 찍기 좋아요! ❤️14:50 대형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블루 뷰 호텔】을 지나게 되어 내려서 온천욕을 즐겼어요! 더 이상 쓸 공간이 없네요. 온천 후기는 다음 게시물을 기대해 주세요~ 🧡18:30 🚄를 타고 장백산을 떠나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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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자들이 작성하고 AI가 번역하였습니다.
작성일: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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