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달랏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조식,시설,수영장,직원 친절도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최근에 간 숙소들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고 아나만다라 덕분에 달랏 여행이 완벽했습니다. 리조트가 넓지만 버기 요청하면 바로 오기 때문에 걱정 하지 않이도 되구요. 접근성이 좋아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셔서 좀 더 수월했네요. 다음에도 달랏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아나만다라예요
1. 최고 추천! 여기 넘 좋아서 무이네 또 가고 싶을 정도
2. 위치는 무이네 어딜가도 좀 머니까 쏘쏘 (보케거리까지 택시 타고 가야 함), 마사지샵 픽업드롭 해주는 곳들 있어서 미리 예약하면 그랩 안잡아도 됨
3. 사진처럼 숙소 전체적으로 관리 잘됨. 진짜 숲속 안에 있는 빌리지 같이 다양한 종류의 꽃 나무들 있고 새소리 들려서 하루 종일 힐링 그 자체
4. 벌레기 많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방에 모기 2마리 발견 정도(이것도 조식 먹을 때 직원이 와서 모기 많지 않았냐, 원하면 모기장 설치해주겠다 등등 직원이 잘 챙겨줌)
5. 수영장 좋음- 큰 수영장, 키즈 수영장 있음. 가족단위로 많이와서 키즈 수영장에 사람들 보통 있고 큰 수영장은 거의 여유로웠음
6. 에어컨 잘나와서 추울 정도(끄면됨)
7. 여기 마사지 자체도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베트남 치고 가격 너무 비싸서 안감
8. 결론 : 정말 추천추천 무조건 추천해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객실. 아름다운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리셉션 데스크의 주인은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늦은 밤에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만족합니다! 나갈 때 무료 다육식물도 받았어요! 정말 귀엽습니다. 리엔띤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달랏 시장이 나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베트남 명절 기간에 방문했더니 호텔측에서 기획한 여러 이벤트가 있어서 호킹스 목적으로 간 체류기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잔잔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루 두번 룸 메이크업 해주셔서 수건이나 물어 부족하지 않았고 쓰레기통도 치워주셔서 깔끔한 빙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1빅을 추가했으나 같은 룸에서 계속 쉴수 있게 해주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5성급에 걸맞는 서비스를 누려서 체류동안 내내 만족했습니다. 디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저는 총 4개의 객실을 예약했고 같은 층에 있는 객실을 요청했지만 1, 3, 4, 5층에 있는 객실을 받았습니다. 객실은 예약에 사용된 사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부 욕실의 청결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어떤 방에서는 변기 좌석이 변기 그릇 가장자리보다 작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변기 그릇이 더럽습니다. 도로변 방 그래서 저는 자동차 소리와 경적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마 여기 호텔에서 가장 흔한 소리일 겁니다. 튤립 호텔에 머물던 중에도 저는 그 소음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제가 그곳에 머물렀던 날 밤, 자정 무렵에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거리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호텔은 야시장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일반 기준을 충족합니다 객실 내 욕실에는 쓰레기통이 하나뿐입니다. 편의를 위해 객실에 쓰레기통이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욕실의 마른 부분과 젖은 부분의 바닥 면적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샤워 후에는 방 전체를 적셔 두세요. 객실 배치가 투숙객에게 불편합니다. 한쪽에는 화장대가 있고 반대쪽에는 거울이 있어요. 수건은 없고 얼굴용 수건만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은 꽤 좋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방의 사진을 사용해야 합니다. 객실 유형은 다양하지만, 그리고 몇 가지 작은 편의 시설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좋음
리뷰 78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SAR5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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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남남도사여기는 위치가 정말 다했다!
걸어서 야시장도 가고
호수 산책도 하고
근처에 괜찮은 식당도 있다.
벨맨이 인상적이었다.
눈치도 빠르고, 친절하다.
계단이 많은 이 호텔에서
내가 직접 케리어를 들어 본 적이 없다.
팁이 전혀 아깝지 않다.
야외 정원에서의 에프터눈 티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었고
이것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다.
객실은 호수 뷰를 선택하자!
그것도 되도록 건물 중앙 쪽으로.
달랏이 나를 중심으로 깨어나고 잠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리리뷰어Before I start. Let’s be clear, Apec Mandala Mui Ne is the main one that owns the buildings. However a bunch of “Condotels” use the Mandala name so “Mandala Breeze” is one of them.
The communication is spot on before the trip. If you use Zalo they message you there and tell you the things you need to know. Also throughout the trip, extremely responsive to any questions I had.
CHECK-IN
Messaged when arrived and a girl came with the key cards (not the typical check-in style). She showed us to the room and took pictures of our passports. Also, they needed to keep one of the passports for some reason. But got it back at the end.
FOOD:
The Mandala Bay restaurant was for sure the main one for decent food! There are “lower level” kinds of restaurants around that offer very affordable and yummy food. (Bay Restaurant would be about 1-1.5M VND per meal on average for family of 3-4. Whereas the other more affordable places cost about 500k VND totally).
AMENITIES:
Swimming pools to the max. Very nicely kept pools and a nice kids playing mini water park was great. All pools have kids pools connected so it’s very family oriented.
Didn’t get to check the gym out but looks good.
The beach is easily accessible via exiting the hotel and asking the guard to send the golf cart to take you down.
Beach is standard and nothing very special. Quite a lot of rubbish around and many crabs (which of course don’t need to worry about as they go down into their holes with any kind of movement from us.)
Beach water is a little clear and at this time of the year (May) the water is warm!
*Notable* - people were getting stung by what possibly are jelly fish. So, you just get lucky with that kind of thing.
KIDS ACTIVITIES:
They have a great kids play club. It costs extra and isn’t included in the hotel cost but it’s worth it. Unfortunately quite hot in there though!
Kids also have the water park for themselves and the water slide (although the slide might rip your swimsuit a little!)
*Notable* - Swimming Pools. If you are staying via one of the condotels then make sure the if your room includes the swimming pools, take the main key card pocket as you won’t be able to get towels to use or even use the pool as that is the part of the actual date you will check-out. The cards themselves have old dates and the lifeguards get confused and say you can’t use the pools so make sure you take the one that has the actual check-out date on it.
CHECK-OUT:
Simply message 30 minutes before the time and it will be ok. Very simple.
All in all it was a great time. A couple of miscommunication issues but that’s to be expected. No real need to go out of the complex as they have everything there.
Vvohoangduytan- 정말 멋져요
CEREJA를 축하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1년 전 제 아내가 6개월 동안 아기를 낳았을 때 처음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그녀는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서비스 직원 태도: 매우 서비스. (직원, 깨끗한, 객실 하우스, 기타 및 직원 직원의 모든 직원)
아름다운 외관, 편안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려면 CEREJA를 추천합니다
CEREJA의 세 번째 세션을 즐기십시오. 그리고 9.2024.
큰!!!! 멋진
이것은 내가 세레자를 방문하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처음은 1년이 넘은 전 아내가 임신 6개월이었을 때였습니다.
두 번째로 아기는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서비스 직원 태도: 손님에게 고정되었습니다. (리셉션, 보안, Guardian, 정원 직원, 기술 직원)
아름다운 외관, 따뜻한 공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CEREJA를 소개하겠습니다
2024년 9월 세레자의 세 번째 임명 H1403
MM.Romanchik수영장, 사우나, 터키식 목욕탕 및 카페, 상점 및 커피숍 형태의 인프라가 있는 대형 호텔 단지입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가격은 Munina 자체보다 약간 높지만 비판적이지는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해변이 있습니다. 복합 단지는 경기 침체 직전에 고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스컬레이터에서 승강하거나 전기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자체 해변이 있습니다. 뮤인 중심까지 약 20km. 자전거가 없으면 편리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거기에 가습) 우리는 5일을 살았습니다.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방과 단지 자체. 매일 청소, 사우나 방문은 비용과 수영장에도 포함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 이웃의 소리를 듣지 않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잘 쉬세요! 유일하게 예약 할 때 미니 주방이 있다고 표시되었지만 타일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비판적이지 않았으며 이 문제에 대해 직원에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리리뷰어방은 크지 않았지만 비좁은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매우 좋고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계단은 아침에 조수가 낮을 때 해변으로 이어지고, 오후에 조수가 높을 때는 바로 바다로 이어집니다. 아침 식사로 제공되는 요거트, 잼(키위, 파인애플, 딸기, 초콜릿 등 4가지 종류), 과일(패션프루트, 드래곤프루트, 바나나, 망고, 수박)은 맛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친절하며 장거리 버스 티켓을 예약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작은 슈퍼마켓이 있고, 공공 해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HHuỳnh Thị Kim Huê리셉션 서비스 빼고는 다 괜찮습니다. 3인용 객실을 예약했지만 3번째 체크인에 대해서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12시에 호텔측에서 예약코드를 찾을 수 없다고 보고하여 고객님께서 트립에 연락을 주셔야 체크인하는데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예약은 엑스트라 베드 없이 3인 기준이었는데, 3명 추가요금? 돌아오지 않을 거야
JJacki HumalThe staff here is very attentive, the room has air conditioning, and other amenities, I had an experience in the rickshaw, very interesting, the sunrise here is very beautiful, a beautiful facility like this everyone should come and book and stay. The price is also very cheap
리리뷰어위치 최고에요. 주변에 맛집많고 오토바이 그나마 적은 길쪽이에요. 아침먹겠다고 하시면 근처 파트너쉽을 맺은 식사할 곳을 알려주시는데 맛있고 로컬분위기에 깨끗한 편이에요. 유료지만 저렴하고요.
프론트에 계신 분 엄청 친절하시고 주저않고 도와주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물 자체는 대형 호텔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매우 깨끗하고 3층은 해가 잘 들었어요.
생활소음 있는거 알고 갔고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는 여행느낌나고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감사히 머물고 가요^^
안안혜영방송에 나왔던 곳을 방문한다는것은 상당히 기대가되고 흥분되는 일이다
호텔의 입구부터 상당히 안정감있고
색감은 흡수력있는 아늑한 색체를 띄고 있었다
라벤더 2호에 배정받았는데
라벤더 향이 솔~솔 나는것이
마치 라벤더숲속에 있는거 같았다
매력적인 화장실과 어메니티~
포근한 침실 분위기~
비가 왔음에도 유럽이나 스위스의 한 골목을 산책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달랏여행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기에
충분한 호텔이었다~
또 다시 방문할것을 약속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