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습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에어콘을 드라이모드로 하니까 습기도 잡히고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어 좋았음.
객실에 먼지같은것은 잘 청소가 되지 않았음.
샤워실에 물이 느리게 빠져서 신경이 쓰임. 하수구가 작고 물이 잘 빠지게 경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있어서 그런것 같음.
tv가 작지민 최신이라 유튭이나 넷플 볼수있어 좋았음.
복도나 밖에서 나는 소음은 다 들리는편.
호텔들어가는 골목에 들개들이 있었는데 밤에 사납게 짖는 소리가 들렸고 그 다음날부터는 보이지 않아서 안심함.
호텔어플 설치하면 비치되어있지 않은 가운이나 면도기등등 요청할수 있어서 편리했음.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가성비있게 이용할수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했지만 누군가 내방문을 열려고 시도한적이 있고(방을 잘못찾은것 같음) 복도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님.
이 호텔은 정말 최고예요! 아내와 저는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오낭 해변까지 바로 갈 수 있고, 거기서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
이 지역에는 맛있는 음식도 많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호텔 조식도 훌륭해요. 다른 후기들을 보면 다 비슷할 거예요. 옥상에서 보이는 전망도 꼭 확인해 보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
룸 서비스를 주문하거나 편의 시설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Kaew, Nick, Nan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좋은 서비스에 정말 감사해요 :)
꼭 다시 올 거예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
룸 컨디션 괜찮음.
샤워기 조절 안되는건 불편하지만.
기본 어메니티는 있음.
치약 칫솔도 있음.
수건도 잘 줌.
휴지도 많이 줌.
룸 키 하나라서 열쇠만 따로 빼서 다녔다는 리뷰를 보고 나도 그리함.
나갔다 들어오면 개더움.
웰컴 티 맛있고 웰컴 과일도 있고 과자랑 음료 다 무료.
2박 3일 있었는데 음료수 마셨더니 채워줌.
원숭이도 있음.
조식도 괜찮음.
라일레이 비치 바로 앞이라 더 좋았고 워킹 스트리트도 옆임.
라일레이 들어올 때 비행기 딜레이되고 그래서 배시간 놓쳐서 아오남마오에서 타고 들어갔고 체크아웃날엔 전용배 타고 나옴.
수영장도 매우 괜찮고.
바람 불어서 잠자기 좋음.
스파시설도 괜찮음.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임.
위치나 룸 컨디션은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 그랬는데, 실패하기 힘든 스프에 향신료 맛이 너무 많이 나서 조금 아쉬웠네욤. 그래조 수영장도 좋구 꽤 깊고 넓어서 잘 이용했어요. 1층에 아마존 커피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하나 아쉬웠던 점은 도로쪽 소음이 너무 잘 들려서 밤에 좀 잠을 설쳤네욤! 그래도 테라스에서 도로 내려다보며 저녁 여유를 즐기는 게 좋았어서 만족!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일찍 체크인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기본적입니다. 수영장은 크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7e 근처에 있으며, 아오낭 비치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그랩으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안쪽에 있어 왔다갔다 하기 불편해서 저희는 오토바이 빌려서 이동했어요. 숙소에서도 1시간에 1번씩 시내까지
이동해주는 셔틀은 있더라구요
자연친화적인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듯
저흰 너무 만족했어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고 조식은 간단하니 깔끔하구요 종류가 많진않아요
수영장도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깨끗해요
아오낭 해변과 거리가 있어서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해변보다 공기는 신선하고 쾌적하며 침구도 쾌적합니다. 조식 기대이상으로 다양합니다. 토스트 2종류이상, 타이 음식 4종류, 주스2종류와 우유, 신선 야채 샐러드, 햄과 소시지, 계란후라이, 오물렛은 직접 요청해야합니다. 과일 두 세 종류. 커피 최신 네스카페 자동머신에서 여러종류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Good! 두잔은 기본! 하루 몇차례 호텔에서 제공하는 정규 무료 셔틀 이용 잘 하면 해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외 시간 이용하려면 인당 50바트 요금내야합니다. 아오낭 해변에서도 호텔로 전화하면 데리러 옵니다. 당연히 인당 50 바트. 이 호텔 더 알려지기 전에 이용하세요. 객실 내부 모두 넓어서 답답하지 않아요. 풀장 좀 작지만 몸 담그는데 부족하지 않아요. 조그만 미끄름틀이 있는 애들 풀도 있어요. 저는 A동 3층 마운틴 뷰에 묵었는데 첫번째 사진은 풀장에서 반대편 배경이고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우리가 묵은 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체 평 한마디로 마음에 듭니다. 아내한테 칭찬 들었어요. 별 다섯개.
끄라비가 한국인이 많지 않아 정보가 많진 않은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남깁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얼리체크인이 안될 수도 있으나 luggage room이 마련되어 있어 좋습니다. 위치가 아오낭 해변과 좀 멀다고 하더라도 걸으면 금방이라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오낭 해변이 아닌 반대편 맛집 가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조용한 방으로 배정요청드렸는데 조용한 곳으로 잘 배정해주었습니다. 낮에 투어가 있다면 가성비 좋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아주 좋음
리뷰 388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PHP1,92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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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위치가 아오낭 비치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호텔에는 셔틀 버스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1인당 THB150에 공용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운전기사가 호텔 입구에서 내려줍니다.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주변 환경은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SShubh JainAlthough I booked it for 4 days, at the last day lady got really rude for no reason and said if you check out at 12.10PM instead of 12.00 PM you will have to pay 50 bhat extra.
& When I requested for sugar pouch which are completely with the room, she rudely Said No for more sugar.
Although pool is nice, but the hotel construction is old.
리리뷰어직원에 대해 바로 글을 쓰겠습니다. 그들은 매우 훌륭하고 친절하며 친절합니다. 우리의 나쁜 감정은 우리가 방에 들어갔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끔찍했고,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고, 모든 것이 낡았으며, 욕실 샤워기가 테이프로 덮여 있었고,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고, TV도 작동하지 않았고, 모래가 들어 있었습니다. 침대.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근처에 빈 방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우리는 단지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모든 것이 여전히 끔찍했지만 적어도 에어컨은 작동했습니다. 호텔은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이러한 모든 단점은 사진에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직원 외에 정말 기뻤던 유일한 점은 위치였습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있고 해변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으며 수영장도 있습니다.
SSyed Salman숙박이 즐거웠습니다. 편의 시설이 모두 근처에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Suttirak Bank 씨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수영장과 어린이 놀이방을 즐겼습니다. 매일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은 추가 보너스였습니다. 아침 식사로 할랄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가족은 만족했습니다.
으으농왕1. 위치
아오낭 비치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되는 거리입니다.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에 가는 비용은 꾹꾹이를 타면
100바트입니다. 위치는 중간쯤이라 가깝습니다 :)
올때는 볼트를 타고 끄라비 공항에서 왔습니다.
(약500바트 30-40분 소요)
공항으로 갈 때는 길가의 여행사에서 랜딩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인당 200바트 (호텔랜딩은 800바트로 기억)
위척으로는 아오낭비치와 거리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이 바로 앞이고 거리가 상점이라 :)
2. 직원
친절합니다. 체크인이 늦어 카페에서 음료 제공 받았습니다.
카페 시설은 매우 좋더군요!
방문이 안잠궈도 잠겨요. 열쇠를 꼭 챙기세요.
2번이나 밖에서 잠겨서 직원분을 불렀습니다.
그때마다 죄송했어요ᆢ친절하셨습니다ㅎㅎ
3. 조식
2번의 식사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대부분
토스트 위주로 드시던데 저는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열대우림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
4. 청결
숙소는 깨끗합니다. 저희는 벌레는 안나왔어요.
대신 원숭이들이 다닙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길에 원숭이들이 ᆢ (이하생략) ㅋㅋㅋㅋㅋ
그래도 청소 계속 하시니까 괜찮아요ᆢ
5. 숙소상태
제공하는 사진과 크게 다를 것 없고ᆢ
에어컨 시원하고 물 잘나오고(오래된 느낌은 있음)
딱 평타 그이상 그이하도 아녜요.
6. 수영장
식당위에 위치한 수영장 뷰가 끝내준다 그건아니지만
유유자적 꽤나 큰 규모라 즐기기 좋습니다.
총평
위치만족
가격만족
만족 👍👍
PPORNCHANOK아침 분위기가 참 좋네요. 수영장과 바다의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아침식사는 괜찮습니다.
침대가 조금 딱딱해요.
첫날에는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즉시 저를 위해 객실을 바꿔주었습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입니다.
항구와의 거리가 매우 멀어요.
부두에서 도보 15-20분
복복희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노후된 면이 있어서 아쉽긴한데 아침도 해변보며 먹을 수 있어서 위치 장점이 아주 큽니다. 수영장은 어린이에게는 깊어서 커플이나 어른들이 묵기에 적당합니다. 조금만 걸으면 마사지샵 식당 즐비하고 롱테일보트 타는 선착장도 바로 근처입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절벽뷰도 좋습니다
GGudanbalei1204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좋고 모두 매우 환영하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우리에게 인사합니다. 어머님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향이 나는 침구를 다 갈아주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전 객실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가장 작은 빌라방은 바다 전망이 부분적으로 가려지나 산에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나은. 내 방은 꼭대기에 있고, 어머니가 첫 번째 줄에 해변을 바라보고 계시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환경이 매우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작은 만에 있고 파도가 크지 않아 수영하기에 적합합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매우 맛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 클리프 레스토랑에 갔을 때와 거의 같은 가격입니다. 호텔에서 세 끼 식사를 했습니다.
호텔에는 섬의 여러 곳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며 각 장소마다 가격표가 있습니다. 우리는 2,500바트에 반나절 4시간 동안 버스를 전세했습니다. 10km 떨어진 해변까지 가는 데 편도 비용은 400바트인데 꽤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 전화하시면 살라단 선착장으로 픽업 가능합니다. 무료인데 배달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마샤지는 예약이 필요해요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타이 마사지 기술도 아주 좋고 50분에 1인당 600바트 밖에 안해요.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마사지 아주머니께서 세심하게 고객님의 다양한 표정을 관찰하여 심각도에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아버지는 미리 100바트 팁을 주셨고 실제로는 20분 정도 더 기다리셨습니다.
AAlbertoboy JR궁전과 사원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태국 건축 양식의 호텔에 묵은 건 처음이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방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었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꽤 넓었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평화롭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했지만, 해변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가족과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수영장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지역 야시장이 있어서 둘러보기에 좋았습니다. 이곳의 아침 식사는 완벽했고,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꼭 다시 올 것입니다! 😍
XXiaoKyoutianxia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세 가족이었습니다. 리뷰를 몇 개 읽어보니 만족스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꽤 좋았습니다. 방이 청소되어 있어서 일찍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침 식사가 맛있다고 했습니다. 위생적인 환경도 괜찮았습니다. 안전도 좋았습니다. 그들이 말했듯이 물건을 잃어버릴 일이 없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아이들이 엑스트라 베드 없이 숙박하는 데 요금이 부과되었다는 것입니다. 1박에 650B, 약 130위안이었습니다. 중국인이 매우 적어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로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서비스 태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큰 슬라이드를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