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기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유수풀이 정말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몇 바퀴고 계속 놀았고, 특히 폭포는 아이들에게 아주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아침 식사는 32층에서 했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조식 종류도 꽤 다양했고, 메뉴 변화는 크게 없었지만, 맛은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호텔 객실도 매우 넓었고, 매일 아침 커튼을 열면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서 정말 기분 좋고 행복했어요! 호텔 감자튀김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아이들이 정말 맛있다고 했는데, 바삭하고 고소해서 정말 좋았어요! 호텔을 나서면 바로 세븐일레븐이 있고,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길 건너 골목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맥도날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위치였어요! 터미널 21과 마사지 거리도 모두 가까워서 걸어서 10~15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파도풀이었어요. 저희가 제대로 확인을 안 한 것일 수도 있고, 파도풀 운영 시간을 정확히 못 찾은 것일 수도 있지만, 어느 날 한낮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파도풀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시작했는데, 저녁에 돌아와 보니 다 탔더라고요. 이 부분이 유일하게 불만스러웠던 점이었어요. 물론 저희가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어디에도 정확한 운영 시간 안내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객실은 매우 청결했고, 세면 공간은 건습 분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창문과 넓은 발코니도 있어 좋았습니다. USB 충전 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변환 플러그가 필요 없었고, 침대 머리맡 아래에 충전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해변까지 도보 3분, 차이나타운까지 도보 5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썽태우나 합승 택시를 이용하면 어디든 20바트로 이동할 수 있어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었고,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프런트 서비스는 훌륭했고, 24시간 응대 가능하며 체크인 시 보증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개인 소지품을 다 챙겼는지 확인하는 정도여서 매우 간편했습니다. 정말 편리함 그 자체였습니다! 몇 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중소형 호텔로서 이토록 편리할 수 있을까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인터넷에 안 좋은 후기들이 많았는데, 그걸 믿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호텔을 알아보다가 결국 '아스코트(Ascot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직원분들 태도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발랐어요. 프론트 데스크에는 중국어 가능 직원도 있어서 어떤 질문이든 인내심을 가지고 상세히 답변해 주셨고, 짐을 옮겨주는 직원분들도 모두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습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정말 아주 아주 친절했어요.
방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매우 깨끗했어요. 저희 세 가족 모두 체격이 큰 편인데도 전혀 좁지 않았고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해변과 이렇게 가까운데도 전혀 눅눅하지 않았고, 발코니 유리 방음이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4층에 머물렀는데, 아래층에 야시장이 있었는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사용하기에 충분했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치를 자랑했어요. 작은 키즈룸도 있었는데, 어른들은 옆 라운지에서 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매우 푸짐했고, 매일 몇 가지 메뉴가 바뀌어서 질리지 않았어요.
호텔 위치도 정말 편리해요. 아래층에서 길만 건너면 센트럴 쇼핑센터인데, 식당, 마사지, 슈퍼마켓 등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건물 바로 앞에서 썽태우(두 줄 택시)를 탈 수 있고, T21 터미널까지는 차로 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정말 훌륭한 숙박 경험이었어요. 왜 그렇게 많은 악평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망설이는 분들도 이곳에 안심하고 머무르셔도 좋습니다!
호텔 건축 디자인이 독특하고, 푸른 식물들로 둘러싸여 열대 분위기가 물씬 풍겨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스마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조명과 에어컨 등을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었고, 키즈존도 다양하고 풍부해서 아이 동반 가족에게 매우 친화적이었어요. 야간 수영장 조명은 화려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객실은 방음이 아쉬워 복도나 옆방 소리가 좀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수영장은 피크 타임에 사람이 많아 일부 시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조식 메뉴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터미널21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로비에서 쇼핑몰로 바로 연결됩니다. 호텔 안에는 렛츠릴렉스 스파도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서는 썽태우를 타고 동부 버스 터미널, 해산물 시장, 파타야 해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좋고, 작은 물놀이 시설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고 종류가 다양했지만, 늦게 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방은 트립닷컴 덕분에 오션뷰 객실로 업그레이드받았는데, 바다가 조금 보였습니다. 방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었고, 욕실에는 비데가 설치된 스마트 변기가 있었습니다. 별이 박힌 천장은 이 객실의 특징이었습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별이 박힌 천장이 예쁘긴 했지만 방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또, 지금이 우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이 너무 습했습니다. 객실 에어컨에는 제습 기능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발랐습니다.
우선 들어가자 마자 특유의 향이 납니다.
두짓타니에서 그랩택시 이용해사 움직였는데 길이 접거 주차장이 협소해서 짐내리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했으며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먼지 없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여정이라 수영장은 가보지 못했으나
조식맛집은 인정합니다
주말이라 음식 주문 무제한 그리고 뷔폐형태로 되어있소 음식 맛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분비고 한번 주문하면 한참 걸리기 때문에 미리 다 시켜놓고 하나씩 먹는걸 추천 드립니다.
커피는 아이스커피를 시켰는데 보리차 수준으로 밍밍하고 찐하게 달라고 하니 돈주고 주문하랍니다.
가성비로 따졌을때는 조식포함 12만원대인데 조식이 아무리 맛있다 한들 떨어진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레이트 체크아웃 늦은 비행일경우 조금 늦게 들어가서 쉴경우에 머무는 호텔이라고 감안했을때 so so 입니다.
하루전날 버스타고 방콕가서 가성비 호텔에 머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위치는 터미널21 과 가까워웠고 진리의성전도 가까웠습니다
객실은 2명이 사용하기에는 매우 넓어서 여유러웠고 거실 발코니가 있어서 편히 쉴수있었습니다
조식포함이고 입구에. 커피숍 커피 괜찮았습니다 빵과 간단한 식사도 되고 2층도있어서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단 오후 6시에 마치네요
단점은 와이파이가 좀 약합니다
좀티엔 타니 호텔
1. 위치
파타야 남쪽 좀티엔 비치에 위치한 이 호텔은 워킹 스트리트와 바 스트리트 지역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아침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해변 산책로를 즐기며, 어떤 사람들은 활기차게 걷고, 어떤 사람들은 산책하고, 어떤 사람들은 조깅하며 활기찬 아침 바다 풍경을 연출합니다. 호텔 입구에서 해변까지 도보로 3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근처에는 수많은 마사지샵, 레스토랑, 바가 있으며, 세븐일레븐도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워킹 스트리트까지는 택시로 약 60바트, 파타야 최북단에 있는 진리의 성전까지는 약 100바트입니다.
2. 객실 시설
이 지역 호텔답게 객실은 새것이었습니다. 리모델링으로 인한 포름알데히드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저는 5일 연속으로 이 곳에 묵었습니다. 멋진 전망의 풀뷰 객실을 예약했는데, 발코니에서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넓어서 세면도구를 보관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투숙객을 위해 아름다운 파란색 비치백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공된 차는 훌륭했는데, 천녕차는 정말 맛있었어요. 3. 공용 공간
주요 공용 공간은 4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깊은 곳과 얕은 곳이 모두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 옆에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으며, 라운지 의자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4. 주요 특징
시설은 최신식이고, 객실 구조는 잘 정돈되어 있으며, 짐 보관 공간도 편리하고, 욕실도 넓습니다.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조식도 훌륭했는데, 300~400위안이라는 가격을 고려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5. 조식 후기
커피 머신이 두 대 있습니다. 하나는 정통 커피용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밀크티용입니다. 과일은 신선하고 특히 달콤합니다. 디저트는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됩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고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두 맛있고 매일 새로운 메뉴가 추가됩니다. 레스토랑은 꽤 넓어서 테이블을 기다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6. 요약: 이 호텔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이 지역을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훌륭함
리뷰 521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QAR130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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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이 호텔은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매우 다채롭습니다. 수영장은 그 위에 드리운 나무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처음에는 슈페리어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들어가보니 여기서는 임시 거주 목적으로만 2~3일 이상 살기 힘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방이 작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주니어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디럭스룸이 없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는 3명이 머물기에 완벽하며, 킹사이즈 침대와 싱글 침대 1개, 총 2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접시와 싱크대가 구비된 간이 주방과 대형 냉장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금 초라하지만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작동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크고 오래된 에어컨이 너무 시끄럽다는 점입니다.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로지아.
아침 식사는 맛있고 다양했지만, 매운 음식이 종종 있었는데, 어떤 음식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너무 매웠습니다. 시리얼과 함께 진한 요구르트가 항상 제공되었는데, 이는 3룸 아파트로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은 일반적인 계란후라이만 준비하고 다른 옵션은 거부합니다.
수프는 맛있고, 다양한 종류의 고기, 야채, 과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 일부 댓글에서는 커피 머신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고, 배고픔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호텔은 테프레이와 좀티엔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맛있는 태국 음식 시장과 작은 과일 시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LL.S1314인터넷에 안 좋은 후기들이 많았는데, 그걸 믿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호텔을 알아보다가 결국 '아스코트(Ascot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직원분들 태도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발랐어요. 프론트 데스크에는 중국어 가능 직원도 있어서 어떤 질문이든 인내심을 가지고 상세히 답변해 주셨고, 짐을 옮겨주는 직원분들도 모두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습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정말 아주 아주 친절했어요.
방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매우 깨끗했어요. 저희 세 가족 모두 체격이 큰 편인데도 전혀 좁지 않았고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해변과 이렇게 가까운데도 전혀 눅눅하지 않았고, 발코니 유리 방음이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4층에 머물렀는데, 아래층에 야시장이 있었는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사용하기에 충분했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치를 자랑했어요. 작은 키즈룸도 있었는데, 어른들은 옆 라운지에서 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매우 푸짐했고, 매일 몇 가지 메뉴가 바뀌어서 질리지 않았어요.
호텔 위치도 정말 편리해요. 아래층에서 길만 건너면 센트럴 쇼핑센터인데, 식당, 마사지, 슈퍼마켓 등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건물 바로 앞에서 썽태우(두 줄 택시)를 탈 수 있고, T21 터미널까지는 차로 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정말 훌륭한 숙박 경험이었어요. 왜 그렇게 많은 악평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망설이는 분들도 이곳에 안심하고 머무르셔도 좋습니다!
기기적의코푼휴지일단 위치는 그랩.볼트 타고다녀야함 불편
수영장 좋음 단지 사람 너무 많아요
조식음. 종류는 그럭저럭인데 한식파는 동남아쪽 음식으로 치우쳐있어서 비추.
호텔서비스 이건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시는게....
모든게 느립니다.
그외 룸컨디션 부대시설 최고입니다
TThin Lai Lai Wai주요 도로 옆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호텔 근처에 7개가 없습니다. 호텔 열쇠가 좀 오래되어서 열기 어렵습니다. 밖에서 돌아올 때마다 경비원에게 전화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해야 합니다. 욕실도 깨끗합니다. 저예산 여행자라면 저렴하게 묵을 수 있습니다.
YYunhooo위치는 부아카오거리에 있어서 좋긴한데 호텔이 오래되서 노후된것도 상관은 없는데 ….. 인도 인들이 너무많음 인도인들이 점령 하다 싶이 하다 보니 아수라장… 엘리베이터만 타면 인도 특유의 냄새가 진동하고 서양 어르신들은 밤낮 할것 없이 레이디보이 형님들 불러대고 … 인도인들 단체 손님이 너무 많다 보니 좋은 미쳐버릴번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샤워할때 물 운도 조절이 안됨 겁나 뜨겁거나 겁나 차갑거나 고장이 난건지 어쩐건지 … 장점은 방이 무척 크고 베란다가 왠만한 방만함ㄷㄷ
LLucete314리뷰를 이곳저곳 사이트 많이 참고 했는데 방이좁다 시끄럽다 물이 잘 안내려간다 등등 안좋은 말들이 몇개씩 있어서 신경 많이 써서 밤늦게 도착한날 하루만 예약했는데 하루만 예약한게 아쉬울만큼 전혀 이상하지 않은 호텔이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두사람이 사용하기엔 그정도면 엄청 넓고 침대도 푹신하고 만족스러웠다
위치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쉽다고 했지만 어차피 한번 나가면 늦게까지 놀다 안들어오니 상관있나? 바로앞에 편의점만 있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