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깨끗하고 좋은 곳이었어요! 하지만 예약할 때 객실 상세 정보에서 2층 이상 객실을 선택했었는데, 체크인 당일 1층 객실로 배정받았습니다. 저희는 벌레를 싫어해서 2층 이상을 선택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에 벌레가 꽤 많아서 청결도 점수를 낮췄습니다. 그 외에는 깨끗했고 호텔 직원들의 응대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벌레 한마리도 못 봄
✅필터 샤워기 챙겨가셔서 교체하시는 것 추천
✅방음: 괜찮음
✅체크아웃 이후에 로비에 짐 맡기기 가능
✅체크아웃 이후에도 프라이빗 비치 이용 가능
✅조식 1층 위치 (크진 않지만 나쁘지않음)
✅수영장, 헬스장 3층 위치
✅로비에 ATM기 있음 (수수료 있음)
✅걸어서 1-2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음 (페소만 가능)
✅근처 걸어서 2-3분거리에 환전소 있음
✅LG가든 걸어서 7-10분 소요
크림슨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즐거웠습니다. 객실은 가족이 머물기에 크고 넓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었습니다. 네 개의 수영장은 매우 크고 즐거웠으며, 매일 제공되는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성인용 수영장과 크림존 수영장에서의 거품 파티, 크림존 내 놀이터, 해초 채집 활동, 스노클링, 그리고 완벽하게 갖춰진 객실 편의시설이 좋았습니다. 세부 해변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식당의 클린트 직원분께 저와 딸에게 보여준 매우 따뜻한 서비스에 대해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단점:
- 둘째 날 객실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대해 사전 안내도 없어서 전문가답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외부 음식 배달이 허용되지 않는데, 리조트 내 음식(시시그, 이나살, 피자를 시도해봤습니다)은 매일 먹기에는 그렇게 맛있지 않았습니다.
- 세부 시내로 나가려면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했고(교통 체증도 겪어야 했습니다), 셔틀은 하루 3회만 운행하여 세부를 탐험하고 싶다면 편리하지 않습니다.
세부에서 7.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친구가 일정을 취소했어요. 제가 예약을 도와줬기 때문에 두 건의 예약이 있었죠. 트립닷컴에서 호텔 취소 건을 조율해 주는 데 큰 도움을 줬지만, 호텔은 취소를 완강히 거부하고 6개월 유효기간 연장을 해줬어요.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단점: 호텔이 지어진 지 2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객실 디테일이 좋지 않았어요. 벽지가 말려 올라가 있고, 방에 걸려있던 그림은 없어지고 못 자국만 남아있었죠. 고층을 요청했는데 10층대 대신 6층을 배정받았어요. G층을 제외하고 4층이 없으니 사실상 3층이었죠. 캡슐 커피 머신이 있었는데 사용하진 않았어요. 슬리퍼 품질도 매우 평범했어요.
레스토랑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고, 필리핀 기준으로 비싼 편이었어요. 호텔 밖은 빈민가 같았고, 호텔 세탁비는 너무 비쌌어요. 4인 가족이 3일 동안 묵으면서 옷을 세탁해야 해서 구글맵으로 호텔 근처 세탁소를 찾아 이용했는데, 매우 저렴했어요. 처음에 셀프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드라이클리닝 전문점 같았고 무게로 요금을 받더라고요. 모든 더러운 옷을 가져가지 않은 게 후회됐어요. 다음에 오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전화번호를 찾아 왓츠앱으로 연락해서 호텔에서 수거 및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는 직접 이 길을 걸어가면서 필리핀의 또 다른 면을 경험했어요.
장점: 수영장이 3개 있었고,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어요. 작은 해변도 있었는데, 선베드와 안전요원이 있었죠. 스노클링을 하면 작은 산호들을 볼 수 있었어요. 호텔이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아이들과 호캉스를 즐기기엔 충분했어요. 레스토랑 서비스와 경치도 모두 좋았어요. 스파는 그냥 그랬어요. 저는 맹인 안마를 선호하는데, 여기 마사지는 저랑 잘 맞지 않았어요. 타월 카드가 있어서 해변과 수영장에서 수건을 빌릴 수 있었어요.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오션뷰여서 즐겁게 식사했어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가족이 머물기에 아주 훌륭한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우 협조적이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괜찮았지만, 주방에서 사용할 조리 도구나 식기류가 전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프런트에 요청드리니 바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객실은 리조트 컨셉으로, 럭셔리하진 않지만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작은 발코니도 있었고, 바로 앞에는 작은 수영장이 보였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작은 벌레와 개미가 좀 많았어요.”,”호텔 비치 디너는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어요! 공연도 하고 횃불 춤도 볼 수 있는데, 5성급 리조트에서 성인 4명과 아이 1명이 식사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현지 통화 단위) 100도 채 안 나왔습니다. 뭘 주문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코 비싸지 않으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스파는 60분에 12,000페소인데, 마사지 실력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해요!”,”스노클링은 호텔 해변에서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小黑哥)와 함께하면 2시간에 300페소예요. 제가 갔던 날은 파도가 너무 심해서, 수년간 스노클링을 즐겨온 저 같은 베테랑도 멀미를 했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없었다면 아예 물에 들어갈 엄두도 못 냈을 거예요. 겨우 20분 버티다 결국 포기하고 해변으로 돌아와 토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지러웠던 와중에도 산호와 바다거북이가 있다는 건 분명히 확인했어요. 그저 제가 너무 심하게 어지러웠을 뿐입니다!”,”시키호르(Siquijor)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보홀보다 규모는 작지만 풍경이 훨씬 자연적이고 바다가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키호르가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가장 유명한 절벽 풍경이 있었고, 시내 중심에 있는 공원에는 신비로운 연못이 있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인공 수영장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깨끗한 천연 연못이었어요. 바닥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맑은 물속에는 예쁜 작은 물고기들이 많았고, 물도 깊지 않았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모두 이곳에서 수영하고 있었어요.”]
방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시설은 잘 갖춰져 있고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위생 관리가 정말 세심하게 되어 있었고, 환경도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으며, 무료 셔틀버스도 매우 편리했어요. 전반적인 경험이 정말 최고였고,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할 거예요!
호텔 서비스는 별로였고, 오히려 문 앞에 있는 경비원이 훨씬 친절하고 예의 발랐습니다! 배정받은 방은 구석진 방이었지만, 조용해서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조식은 무료였으니 딱히 할 말은 없네요. 제일 피해야 할 건 호텔 마사지입니다. 마사지 편안함이 정말 정말 최악이었어요! 그리고 공항 셔틀 예약도 너무 번거로웠습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조식도 괜찬고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호텔로 타고온 택시에 휴대폰을 떨어뜨려 분실하였는데
호텔직원분들 특히 시큐리티팀 직원분들이 cctv를 검색해 택시 회사와 연결하여 기사분이 호텔로 제 휴대폰을 가지고와 찾을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훌륭함
리뷰 832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MYR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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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익익명 사용자저는 이 호텔이 가격대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생수, 인스턴트 커피 2잔, 칫솔, 비누, 샴푸 등 기본적인 것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냉장고는 없고, 우리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가격대비 이해할 만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비데 스프레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증금 500달러가 필요합니다. Tazza/Tamp 카페가 바로 밖에 있고 다른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타겟 지역이 IT Park이거나 Lahug 주변이라면 위치가 좋지만 러시아워에는 교통량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에어컨은 전형적인 창문형이므로 소음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세요. 소음에 매우 민감한 사람은 피하세요. 다른 객실에 비해 객실 크기가 적당하고 창문이 큽니다. 체크인 시간과 체류 기간에 따라 특별 요금이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예약할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지난번 보홀여행땐 '헤난 알로나비치'를 가봤어서
이번에는 '헤난 타왈라'로 결정했습니다.
똑같이 풀억세스로 했는데 '알로나비치'보다는 확실히 수영장의 규모,구성,운영방식이 떨어지더라구요.
과장하면 무슨 감옥에 있는 느낌이랄까? 4면이 막혀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대신 번화가 접근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ННаталья ДроняеваОтдых в E L Westensee Resort превзошел все наши ожидания! Это место идеально для тех, кто ищет сочетание уюта, комфорта и отличного сервиса.
Наша вилла была просто великолепной: просторной, стильной и очень уютной. Белоснежное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и безупречная чистота создавали ощущение настоящей роскоши.
Персонал отеля — настоящие профессионалы!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е, душевные и всегда готовые помочь. Когда мы решили арендовать байк, его привезли прямо к отелю — новый, мощный, всего за 500 песо в сутки. Это было невероятно удобно для поездок на пляж Алон (всего 7 км) и к местным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ям.
Отдельно хочу отметить завтраки. Еда была вкусной, свежей и приготовленной с любовью. Настоящее наслаждение начинать день с таких блюд!
Порадовала близость к улице с кафе и ресторанами — буквально несколько минут пешком. Это позволило нам попробовать много местных блюд и не зависеть от транспорта.
Особенное спасибо за организацию раннего завтрака перед нашим выездом — в 5:30 все уже было готово, а трансфер до аэропорта ждал нас вовремя.
E L Westensee Resort — это место, куда хочется вернуться! Теплая атмосфера, идеальная чистота и заботливый подход к каждому гостю сделали наш отдых просто незабываемым!
리리뷰어방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시설은 잘 갖춰져 있고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위생 관리가 정말 세심하게 되어 있었고, 환경도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으며, 무료 셔틀버스도 매우 편리했어요. 전반적인 경험이 정말 최고였고,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할 거예요!
DDominic Leong YS세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주변에 다양한 식당이 많았지만, 객실은 조용하여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TV에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연결되어 있어 밤에도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양은 적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세부에서 머무르실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BBubbleChimpGood for experienced divers but not for new divers, solo travellers, relaxing beach time or a deluxe experience even though it was £200+ a night so I did not think it was good value.
For me it was just the wrong choice and I didn't do enough research. The main disappointment comes down to me basing my expectations on the price instead of the 3 star rating. I haven't paid that much for a hotel before and usually go for 4 or 5 star places so I just don't understand the pricing, maybe that's just how it is in the Philippines. The staff and service are good, breakfast and the room are ok, spa and diving are the good amenities so it might be the diving location which warrants the price.
Lunch and dinner are good. I recommend the honey yoghurt muesli with mango and the chicken salad (with a dressing) for breakfast. Everything I had on the lunch/dinner menu was great - the tom kha gai soup, Dorado, burger, curry etc all good. Small range of beers and cocktails available but cocktails were good too.
The room and bathroom are fine for 3 star standards. There is termite stuff falling from the wood beams and dead moths or similar insects on shelves which did not get cleaned away.
The Swedish massage was good, I recommend Gail. The shiatsu was painful and pinched my skin so she switched to Swedish. The pool is murky and not enticing to swim in, lots of mozzies around it too.
I much preferred the beach and water conditions further down at Dauin. I like to relax on a nice beach and swim etc. that's where the great snorkeling is too. But the water at Atlantis is too rough and windy and the beach too narrow.
Although the dive masters are great for leading dives and probably for the other diving skills, I wouldn't recommend getting your open water certificate here especially if you're at all nervous about it. There were some differences with the SSI videos like being able to practise boat entry in the pool first and using a snorkel that I would have preferred what with the condition of the water there. The beach, water and entry conditions are so much better 20-30min down the beach at Dauin, Bongo Bongo beach. I managed to earn my open water and it was the reason for this trip but it wasn't a pleasant experience and I watched the divers enter at Dauin quite jealously.
Considering you can do 4-5 dives a day here plus a day for Apo island, I think 3-4 days here would be perfect.
The hotel tour prices were a bit more expensive than others I found and they do not arrange joiner tours so as a solo traveller, their tours were prohibitively expensive. For some reason there were no joiner tours available outside the hotel either, I don't know if that's because of the season (jan-feb) or that's usual for the Philippines but it's the first time I've experienced that in my travels.
The tour to Apo Island is good and well arranged. The only thing is as a snorkeler you have to wait until after lunch to get to the shallow turtle area but it was great and a benefit of going with the hotel is you leave on their boat right from the hotel, no need to drive to the ferry.
부부엉이엄마헤난 계열 좀 너무 수건 분실이나 이러데 엄격한것 같아요. 발매트 첨부터 없었고 크게 불편해서 달란 얘기 안 했는대 체크아웃 할때 발매트 없어졌다고 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리조트 놀러가는데 수건 갯수 발매트 뭐 이런거까지 하나씩 다 체크해야 되나요? 수많은 나라 리조트에 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에요. 그런부분은 좀 개선 했음 좋겠네요. 수건 등등도 품질이 좋은것도 아닌데 없어졌다고 손님 탓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았어요. 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주세요. 풀장도 놀기 괜찮고 룸 서비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요구사항 최대로 들어주구요.
리리뷰어크림슨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즐거웠습니다. 객실은 가족이 머물기에 크고 넓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었습니다. 네 개의 수영장은 매우 크고 즐거웠으며, 매일 제공되는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성인용 수영장과 크림존 수영장에서의 거품 파티, 크림존 내 놀이터, 해초 채집 활동, 스노클링, 그리고 완벽하게 갖춰진 객실 편의시설이 좋았습니다. 세부 해변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식당의 클린트 직원분께 저와 딸에게 보여준 매우 따뜻한 서비스에 대해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단점:
- 둘째 날 객실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대해 사전 안내도 없어서 전문가답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외부 음식 배달이 허용되지 않는데, 리조트 내 음식(시시그, 이나살, 피자를 시도해봤습니다)은 매일 먹기에는 그렇게 맛있지 않았습니다.
- 세부 시내로 나가려면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했고(교통 체증도 겪어야 했습니다), 셔틀은 하루 3회만 운행하여 세부를 탐험하고 싶다면 편리하지 않습니다.
리리뷰어아들과 주말 물놀이하러 1박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수영장이 많아서 좋았고 시설은 좀 낡고 위치가 외져서 그런지 주위에 갈곳 음식점 등이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체크아웃 후 나올 때 그랩 시도만 몇번하다 끝나서 택시호출을 리조트에 부탁했습니다.
빨리 잡아주셨고 100페소 차지 더 드리는걸로 택시탈수 있었어요.
깨끗하진 않다는 후기를 읽었던터라 기대는 없어서인지 저는 괜찮았습니다.
냄새도 없고 개미도 없었구요.
디너뷔페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