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막탄내에 위치해 있고 주위에 편의점, 마트, 환전, 식당 등
모두 가까움. 걸어서 갈수 있는 정도에 졸리비, 맥도날드도 있음
2. 픽업서비스
이메일로 신청 가능. 2인기준 1,000페소(1인이어도 동일한 금액) 인데 비용이 저렴한 편은 아님. 마사지나 액티비티 업체로 연계하면 더 500페소 정도에 가능한데 나는 일정이 애매해서 그냥 호텔로 예약
3. 부대시설
제일 좋았던건 바로 수영장. 걸어서 5분정도 가면 있는 프라이빗 풀인데 타올대여 가능하고 바다도 보이는 위치. 풀바에서 음료도 파는데 맛은 그저그랬음.
4. 총평
가격 대비 만족. 직원들도 모두 친절. 재방문 의사 있음
아이와의 워터파크 리조트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다양한 수심, 다양한 수영장, 훌륭한 조합놀이터 등 모든 시설면에서 아이와의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다.
다만 최고의 선택지다 보니 사람이 너무 혼잡하여 내가 해외 리조트에 왔는지 용인 캐리비안베이에 왔는지 구분이 안간다.
또한 수영장 수질은 정말 문제다. 3박4일동안 수영장에서 살았는데, 아이는 중이염과 피부염이 생겼고, 눈도 긁적이는 것이 영 안좋다. 마지막날쯤 되니 어린자녀 뿐만 아니라 성인도 몸 여기저기에 뭐가 올라오더라. 최고의 시설과 컨텐츠가 있지만 지나친 혼잡도와 수질문제로 두번다시 다시 가기 꺼려진다.
반면, 유료 키즈액티비티인 조이캠프는 정말 최고다. 카톡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는데 아이가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더라. 모든 호텔/리조트에 키즈프로그램이 있지만 정말 형식적이고 10~20분 하고 마는데, 여기는 정해진 시간 스케줄대로 모두 소화하고 잘 놀아주어 믿고 맡길만 했다. 다만 다른 호텔/리조트에 비해 실내 공간이 협소한데, 넓은 리조트의 시설들을 옮겨다니며 액티비티를 하는 탓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혼잡한 메인 수영장을 벗어나서 G동 후면의 수영장을 이용한다면 메인수영장에 비해 이용객이 많이 적고, 그늘져서 꽤나 좋은 환경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6피트(1.8m)가 넘는 수심이 있으니 아이혼자 놀게 두지 않기를 바란다.
지은지 얼마 안돼서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화상 입어서 얼음 갖다달라니까 얼음도 갖다주고
Sunburn이라니까 의사가 와서 약도 주고 갔어요
발코니 베란다 문 열어놔서 벌레 들어온거 보고 벌레도 다 잡아주고 갔고요
수건 늦게 갖다줘서 미안하다고 치즈플래터도 줬어요 완전 짱이에요
쪼잔한 유럽호텔이랑 다르게 물도 하루에 4병씩이나 줘요
바다에 물고기도 은근 많아요
구명조끼는 무료로 빌려주고요 다른 카누같은건 돈 내야돼요
수영장에 농구골대랑 배구네트도 있고요
다음번에는 3박5일 내내 아무데도 안 가고 호텔 안에서만 있고싶어요 완전 짱!!
공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반대편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팡라오와 보홀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토바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350페소). 객실은 넓고 발코니가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가 되어 있지 않고, 객실 내 생수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바에 생수가 담긴 쿨러가 있으니 언제든 드실 수 있습니다. 리셉션에는 항상 직원이 있고, 직원들은 똑똑하지만 잘 잊어버립니다. 모든 서류는 종이와 바우처로 작성됩니다. 만약 누군가 중요한 서류를 다음 근무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잊었다면,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 전날 저녁에 미리 교통편을 예약하고 비용을 지불했는데, 다음 근무자는 그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날 30분 일찍(5시 30분) 식사를 제공해 줄 수 있는지 물었지만, 그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주방 직원들은 5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 다음 아침 6시까지 아침 식사를 준비해 공항으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5시 40분, 바(모두가 식사를 하는 곳)에 내려갔을 때 호텔 전체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투숙객이 아침 일찍 식사를 할 줄 몰랐던 걸까요???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어떻게든 환승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차가 항상 준비되어 있었고, 운전기사가 리셉션 데스크에 서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호텔에 대한 인상이 다소 흐릿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다들 엄청 친절하시구 방도 너무 깨끗해요 ㅠㅠ 생긴지 얼마 안된 리조트라 그런지 정말 정말 좋아요!! 바다뷰 미쳤음 ㅠㅠ 담에 세부에서 머물일 있음 여기 또 갈거에요!! 수영장은 말해뭐해😍 사진이랑 완전 똑같고 조식에 현지 과일은 없는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건 나가서 사먹으면 되니까 상관없고 일단 뷰 1등 숙소는 완전 완전 인정 입니다!!!!!!!!!!!
훌륭함
리뷰 307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SAR52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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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
아주 좋음
익익명 사용자저는 이 호텔이 가격대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생수, 인스턴트 커피 2잔, 칫솔, 비누, 샴푸 등 기본적인 것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냉장고는 없고, 우리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가격대비 이해할 만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비데 스프레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증금 500달러가 필요합니다. Tazza/Tamp 카페가 바로 밖에 있고 다른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타겟 지역이 IT Park이거나 Lahug 주변이라면 위치가 좋지만 러시아워에는 교통량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에어컨은 전형적인 창문형이므로 소음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세요. 소음에 매우 민감한 사람은 피하세요. 다른 객실에 비해 객실 크기가 적당하고 창문이 큽니다. 체크인 시간과 체류 기간에 따라 특별 요금이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예약할 것 같습니다.
ННаталья ДроняеваОтдых в E L Westensee Resort превзошел все наши ожидания! Это место идеально для тех, кто ищет сочетание уюта, комфорта и отличного сервиса.
Наша вилла была просто великолепной: просторной, стильной и очень уютной. Белоснежное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и безупречная чистота создавали ощущение настоящей роскоши.
Персонал отеля — настоящие профессионалы!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е, душевные и всегда готовые помочь. Когда мы решили арендовать байк, его привезли прямо к отелю — новый, мощный, всего за 500 песо в сутки. Это было невероятно удобно для поездок на пляж Алон (всего 7 км) и к местным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ям.
Отдельно хочу отметить завтраки. Еда была вкусной, свежей и приготовленной с любовью. Настоящее наслаждение начинать день с таких блюд!
Порадовала близость к улице с кафе и ресторанами — буквально несколько минут пешком. Это позволило нам попробовать много местных блюд и не зависеть от транспорта.
Особенное спасибо за организацию раннего завтрака перед нашим выездом — в 5:30 все уже было готово, а трансфер до аэропорта ждал нас вовремя.
E L Westensee Resort — это место, куда хочется вернуться! Теплая атмосфера, идеальная чистота и заботливый подход к каждому гостю сделали наш отдых просто незабываемым!
Jjems99친절합니다
위치도 나름 괜찮은데 아쉬운거 바선생이 있어요. 하루 두마리씩 발견. 아주 작아요 집 바퀴라는 뜻이죠
근데 여기만의 문제는 아니고
세부 대부분의 호텔이 다 그런듯, 워낙 주변 상태가 위생적으로 그러하니
그리고 샤워기 필터 교체 불가한 모델이라서 그냥 샤워하느라 좀 찝찝했지요
냉장고 없어요
그래도 친절하긴 합니다
조식은 부페가 아니어서 양이 적은 편입니다
가성비 좋은편 같기도 하구요
푸푸린이얼리 체크인은 방문 후 잔여방 여부 확인하신 뒤에 할 수 있는데, 1시쯤이면 보통 가능한 듯 합니다
욕조는 없었는데 방 청결도도 좋고, 테라스가 있어서 경치 즐기기 좋았어요 바다는 좀 멀어서 수영장만 써봤는데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도 있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사진 스팟이 많아 여성분들 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LLeah C. Rota저는 가족과 함께 여행했고, 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정말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파크몰 근처에 있어서 호텔 건너편에서 언제든지 쇼핑을 할 수 있고, 근처에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커피가 너무 좋았어요(하하하). 여러분, 이 호텔을 꼭 확인해 보세요.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리리뷰어그라나다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주인은 지상에 있으며 리조트 주변의 손님과 물건을 개인적으로 도와줍니다.
음식 메뉴는 이틀마다 설정되며 고유합니다. 음식이 맛있다! 현지 요리와 외국 요리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요청하면 각 식사마다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 Mel이 우리 방에서 봉사하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성인 전용이므로 조용한 곳입니다. 수영장은 24 시간입니다. 요청시 체크 아웃 시간이 유연 할 수 있으며 체크 아웃 날짜로 객실이 예약되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고래 상어를 볼 수있는 오 슬롭 근처에 있습니다.
세부 시내에서 버스를 타면 교통 상황에 따라 약 3.5-4 시간이 소요됩니다.
해변은 매우 자연스러운 모래 구성으로 편안하고 모래는 물과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은 산호와 함께 자연 스럽기 때문에 물 신발을 가져 오십시오. 스노클링에 좋습니다!
밤에 우리는 해변에서 거대한 소라게를 발견했다! 너무 큰 것을 처음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