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오키나와 현 호텔

여행 다니면서 가본 숙박 장소로는 첫번째로 뽑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여행중 가장 많은 시간과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가 좋았어요 모든게 만족 되었다고 할께요

부모와 자식 3명으로 패밀리 스위트에 2박했습니다. 관내 매우 깨끗합니다!방은 5층이었습니다만, 넓은 베란다에서는 바다가 보였습니다. 목욕 타월 & 페이스 타올이 많이 놓아 주고 있어 연일 비치에서 사용해도 세탁하지 않고 끝난 것은 꽤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대욕장도 좋네요.바다에 1일 잠긴 후는, 최고였습니다. 또 내년도 신세를지고 싶습니다!

규모가 커서 그런지 체크인 카운터는 늘 손님으로 북적이더라구요. 온천과 수영장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괜찮아요. 연식이 있는 호텔이라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이용 하기에 부족함 없고 오히려 정겨워요ㅎㅎ 물이나 수건도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청소 하는 호텔 규칙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새로 오픈한 호텔이에요. 모든 객실은 스위트룸이며 매우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2살짜리 아이와 함께 머물렀는데, 방 안에 키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가 방 안에서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과 새롭게 오픈하는 테마파크 ”정리아”와 가까워서 북부 관광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인기 있는 관광지인 코우리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하트 록이 유명합니다. 이 호텔에서는 일본식과 서양식 요리를 모두 제공하는데, 두 요리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도 가능합니다. 코우리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밤에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있어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피자는 특히 맛있습니다.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와 섬세한 가장자리, 부드럽고 쫄깃한 반죽이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도 훌륭했고, 아이들은 호텔 직원을 정말 좋아했고, 다음 날에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서 좀 골치 아팠어요. 저는 꼭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수건은 매일 교체되고, 5박 이상 숙박 시 1일 객실 청소 및 침대 시트, 이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리도구, 젓가락, 요리용 접시 등이 갖춰진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사지 않으면 스무디 롤을 사서 매일 한 잔씩 마실 수 있습니다. 매일 오후 5시에는 무제한 음료를 제공하는 해피 아워가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해요👍🏻 방은 작지만 위생적이고 깨끗합니다. 공항버스 4번을 타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앞 역에서 하차하여 버스 뒤쪽으로 걸어가세요. 길 건너편에 호텔 건물이 보입니다. 이시가키까지 차를 몰고 가지 않더라도 버스를 타고 관광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1일 1000엔, 5일 2000엔 버스 롤, 공항 왕복 버스 롤이 있으며, 운전기사에게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4번 버스는 오전 0시와 30분에 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전반적인 숙박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밝고 깨끗하며, 공간도 넉넉해서 매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기꺼이 도와주고, 사람들이 매우 배려심을 느끼게 합니다. 호텔에서는 셀프서비스 기기를 이용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진행하며, 절차가 원활합니다. 하지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특히 호텔의 무료 추가 서비스를 좋아합니다. - 해변 타월 대여: 인근 마에자토 해변에 가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편리하며, 직접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 무료 자전거 대여: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해당 지역 주변을 둘러보는 짧은 여행에 적합하며 매우 실용적입니다! - 24시간 음료 바: 로비에서 무료 음료가 제공되어 언제든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풍성하고 무료 아침 식사: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배불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고, 서비스가 친절하며, 시설이 편리합니다.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시는 친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리조트의 경쾌한 느낌이 있었던곳. 임신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면서도 진심으로 기뻐해줬던 직원분이 기억에 납니다. 방의 요구사항을 왜 안되는지와 어떤걸 했는지 정확하게 이해시켜준부분도 감사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가든뷰 특히 너무 이쁘네요~

강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첫날 주차장 진입할 때 버튼 누르면 티켓 나옵니다. 그 티켓을 체크인 할 때 가져가면 1500엔에 1일권으로 변경 해줍니다. 1일권은 정해진 시간(12:00~익일14:00) 내에서 무제한으로 입차 출차 가능합니다. 체크인할때 연박수 만큼 한번에 다 사야 합니다. 카드가능. 주변에 1000엔 800엔 주차장이 있지만 호텔 입구와 멀어서 비라도 내리면 낭패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4층으로 올라가면 여유있게 주차가 가능하고 양쪽으로 돈키호테와 호텔 입구가 있습니다. 에어컨 리모컨 찾지마세요 벽에서 컨트롤합니다.

호텔은 새로 오픈해서 주변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셀프서비스는 제공되지만 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5박 연속 숙박했는데, 매일 쓰레기 수거와 수건 교체만 하고 다른 직원들은 방 청소를 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전반적으로 평범한 편입니다. 새로 오픈한 탓에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초보입니다. 5박 때문에 두 개의 주문이 분리되어 다른 주문을 찾으려고 한 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서비스 직원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안 됩니다. 1일 더 묵은 후에 방을 바꿔달라고 강하게 요청했지만, 1시간 만에 방을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방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분실물이 있을 경우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방 배치만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편리한 위치, 호텔 맞은편에 주차 가능하지만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차에서 내릴 수 없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시내랑 많이 멀지 않아요 수영장도 깊지않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튜브에 바람 넣는 기계도 있었어요 또한 가운이 아니라 잠옷 위아래가 갖춰져있어서 더욱 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