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니가타 현 호텔

스키장 리프트가 바로 앞에 있는 호텔, 정말 스키 친화적인 호텔, 도쿄에서 바로 가는 셔틀도 있어서 편하게 갈수 있는 호텔, 에치코유자와역까지 다시는 친절한 셔틀까지 ~~ 3박4일중 생수는 1일차만 준다는 말에 어이가 없음... 다른 프린스호텔들에 비하면 서비스는 별로임. 식사는 참... 몇몇 식당을 빼고는 3박4일동안 실망만... 짜기만 하고 맛도 없고 가격은 비싸고 주문한 것 누락하고 확인도 안되고...

위치는 니가타역 바로 앞! 어디로든 이동이 너무 편리했고, 서비스는 물론, 대욕장, 조식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니가타에 다시 방문할때도 무조건 여기로 갈거예요! 갖춰진 시설과 비품등은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습니다!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한 직원, 훌륭한 서비스! 방이 크고 호텔 시설도 좋아요! 셔틀버스가 정말 편리해요! 깨끗하고 깔끔 방 청소가 필요 없더라도 500엔 호텔 쿠폰을 드립니다! 가게에 가서 간식을 교환하고/무료 스키 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저는 스노보드를 탔지만, 호텔이 매우 성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는 스키 후 지친 몸을 풀어줄 온천 풀도 있습니다! 다음에 유자와에 스키를 타러 오면 아마 이곳을 다시 선택할 것 같아요😊 사진은 실제 숙박 사진과 인터넷 사진입니다. 거의 똑같습니다.

니가타 역에서는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어서 버스 이용 가능한 분들이면 추천해요. 셔틀이 따로 운행하고 있진 않은데, 버스 정류장은 길건너에 바로 있고 피아반다이 마켓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라 유명한 벤키 스시집에 걸어서 다녀왔어요~ 반다이시티나 니가타역 이동은 버스 이용하면 편했구요~ 깨끗한 시설에 스탭분들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근처 맛집이 많아서 식사는 호텔에서 하진 않았어요. 방에서 보이는 시나노가와와 바다는 너무 멋졌어요~ 낮엔 더워서 에어컨 틀어놓고 있었고, 밤이 되니 멋진 야경에 흠뻑 취했네요~ 31층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은 또 달라서 잠깐 들러서 사진 잔뜩 찍었어요 ^^ 싱글룸도 욕실이 넓은 편이고 침대도 넓어서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니가타 갈땐 계속 이용할거 같아요~

호텔은 유자와 JR 역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약 5~8분 거리에 있습니다. 사전에 프런트 데스크에 가거나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호텔이나 역으로 가는 셔틀 버스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매우 새롭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중국어, 영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어 소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오후 10시에 거주자들에게 무료 라멘이 제공됩니다. 저는 이 호텔에 매우 만족합니다.

니가타현 민회관에서 콘서트가 있어, 그 때문에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 장소적으로는, 니가타역에서 호텔까지와 호텔에서 현민회관까지가 조금 거리가 있어, 택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만, 호텔 서비스 스탭은 느낌이 좋고, 체크인시에 짐을 방까지 옮겨 주시고, 공조의 설명도 해 주시고…유석 오쿠라씨라고 느꼈습니다. 이코노미였기 때문에, 방도 욕실도 컴팩트했습니다만, 욕조는 깊이가 있어, 할 수 있으면, 어메니티에 입욕제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이용시켜주겠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잘 어우러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우오누마노사토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치고 유자와 역 맞은편에 있는 하타고 이센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객실은 크고 따뜻한 테이블 공간이 있습니다. 욕실은 좋지만 이와 같은 전통적인 숙박 시설과 마찬가지로 특히 겨울에는 욕실 공간이 꽤 추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객실에서 도시락 형태로 제공되었습니다. 대신 메인 다이닝 공간에서 제대로 앉아서 먹는 식사가 아니라는 점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도시락에는 두 개의 넉넉한 크기의 오니기리, 애피타이저, 고기 패티, 구운 생선, 끓인 와규 등 네 가지 주요 메뉴가 들어 있습니다. 온천탕도 꽤 좋았고 눈 덮인 조경 정원이 있는 욕조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라운지에서 투숙객을 위해 간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저녁에는 투숙객을 위해 사케와 우메슈도 제공됩니다.

위치는 니가타 역에서 3 분 이내에 아주 좋은 곳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번화가 음식점 술집 초밥집 뭐든지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큰 소파가 싱글이기도합니다. 다만 에어컨이 센트럴이므로 온도 조정할 수 없어 대단한 차가운 방밖에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몸이 식었습니다. 대욕장은 작지만 만족하지만 사우나가 있으면 최고입니다 3층에 만화 카페가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먹지 않았습니다만, 매우 평판이 좋을 것 같아서, 아침에 식욕이 있는 분은 꼭 걸려 보면 어떨까요? 호텔의 편의점은 로손이 직통이므로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걱정해 주고, 앞으로 곤란하고 있을까를 들어와 가르쳐 준다. 매우 정중한 대응을 받았습니다. 연박하고 있어, 2일째 아침은 시간 없이 버터 버터와 나가 가 청소해 주시는데 죄송한 기분이었습니다만, 모두 정중하게 정돈해 주셔서(귀중품의 목걸이는 제대로 그대로 하고) 청소에도 대응의 장점을 느꼈습니다. 다시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니가타역과 정말 가깝습니다. 비바람이나 비 걱정 없이 고가도로를 건너 호텔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작고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합니다. 호텔의 아침 및 저녁 세트 메뉴는 매우 비용 효율적이며, 특히 저녁 식사의 경우 1인용 일본식 정식이 특히 아름답고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