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베셀 호텔강추드립니다.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ㅠ
장점
1. 호텔위치 매우좋음
호텔이 사쿠라마치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이 아케이드와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 식당 찾아가기 좋습니다.
2. 세심한 느낌
흡연실에 방향제, 탈취제도 구비되어있을 정도 입니다. 흡연실도 건물내 3곳이라 충분합니다.
심지어는 우산도 공짜로 빌릴수 있습니다.
물 제공은 안되지만 물 떠마실수 있는 통이 있는데 3층 가서 얼음받고 물받아서 숙소가서 마시면 됩니다.
방에 비닐같은것도 있어서 어디 나갈때 들고 나가기도 좋네요
3.대욕탕
대욕탕도 깔끔하고 아침 저녁으로다가 하니 괜찮습니다.
자동차로 도착하는 경우 웨이터가 이미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중국어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체크인 절차가 빨라집니다.
이 객실은 쿠마 강을 바라보고 있으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주거 지역이 많고, 대부분의 상점과 식당이 매우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단점은 온천이에요. 5층의 야외 온천은 욕조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물이 매우 더럽습니다.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피부처럼 보이네요. 저는 일본의 어린 소녀들이 온천수를 무서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온천은 강을 마주하고 있지만, 길가에 작은 쉼터만 있을 뿐이라 거리 사람들에게 쉽게 보이고, 프라이버시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식입니다. 진하고 맛있습니다.
사케 시음도 가능하고, 라운지 공간도 매우 편안합니다.
그리고…슬리퍼
호텔은 매우 웅장합니다. 무작위로 방을 선택하고 큰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객실 요금에 Jixiang Hot Spring (야외 수영장 5 개)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km 떨어진 곳에서 저녁 식사 전에 몸을 담가야 했어요. 하나, 직원이 식사 시간이 7시 30분이라고 했고, 제가 들어갔을 땐 거의 8시가 되어서야 뷔페 저녁 식사가 9시쯤 되었던 것 같아요. :00 그래서 급했어요. 호텔의 온천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 근처의 작은 나무 다리와 개울은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후쿠오카 근교 온천여행 알아보다가 가게 되었어요.
유후인이나 벳푸는 너무 큰 관광지라서 한적하게 온천을 즐길 곳을 찾다가 가게 되었어요.
동네 전체가 료칸인 동네라서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좋아요.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후모토를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만족했어요. 1박만 했는데 시간,돈의 여유가 있다면 2박3일로 더 있다가 가고싶었어요.
파티쉐리 제과점 맞은 편 내려가는 길로 가면 후모토 입구에요!
온천마패로 숙박하는 사람 외에도 본관에 있는 야외 대욕탕은 사용할 수 있는데 별관은 only 숙박객 전용이에요.
파티쉐리 제과점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 1인용으로 쓰는 탕 2군데랑 가족탕으로 쓸 수 있는 엄청 큰 탕은 하나고
2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있고 3-4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2군데 있었어요.
욕탕 안에 문을 잠글 수 있고 신발이 있다면 사람이 있다는 표시라서 걱정안하고 탕을 즐길 수 있었어요.
탕 들어 가기 전 몸을 씻을 수 있게 샤워기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수건은 방에서 꼭 챙겨와야합니다.
유카타 입고 와서 겉옷 걸치고 다니니까 재밌더라구요.
유카타 입는 법은 유투브에서 보고 입으세요.
반대로 입으면 사망한 사람 입는 방법이래요🙂
첫날 저녁이랑 다음날 아침 식사 제공되었어요.
카이세키는 처음이라서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걱정 많이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대체적으로 건강식이라서 그런 후기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코스처럼 주시는데 먹는데 오래 걸리긴해요.
말고기 구이도 맛있었고 튀김도 맛있었고 미소된장국이랑 같이 나온 밥도 맛있었어요.
남자 직원분이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는데 친절했어요.
저녁 식사하는 동안에 이부자리도 깔아주시더라구요.
아침에는 생선구이랑 두부탕같은거 나왔는데 조금 싱거운 느낌이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온천물이 약간 까맣게 보였는데 온천수에 철성분이 많은거라고 그렇더라구요. 건강에 좋은거래요. 그래서 물에서 약간 철 비린내가 나긴 했는데 온천수에 씻고 나니까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아토피가 있는데 자극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가라앉는 느낌이더라구요. 물은 좀 뜨거운 편이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원래 아토피 있어서 뜨거운 탕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일어나는데 여긴 괜찮았어요.
퇴실하는 날에는 친절한 남자 직원분이 후모토 입구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감사했어요. 완전 친절!!!
퇴실하는 날 버스정류장까지 직원분이 태워주시니 짐 끌고 올라갈 걱정은 하지마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에 위치한 리조트 스타일의 호텔입니다. 호텔에는 온천이 2개 있는데, 호텔 내 온천 수가 적기 때문에 몸을 담그지 않아도 아프지 않습니다. 더 먼 곳은 야외 산책이 필요하며 몇 분 정도 소요됩니다. 셔틀 버스가 픽업해드립니다. 저 곳은 훨씬 더 크고 노천 온천이 두 개 있어요.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넓은 뷔페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여전히 좋습니다. 떠날 때 나는 약간의 우롱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이미 예약이 성공했다고 제안했습니다. 방값을 지불한 줄 알았다. 나는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호텔을 나갔다가 다시 가자고 했다. 방비를 내고 씨트립과 오랜 시간 소통을 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카드를 다시 결제하는 이 느낌은 씨트립에 좋지 않습니다.
리뷰 30개
7.4/10
객실요금 최저가
SAR16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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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훌륭함
쭈쭈쭈나스태프중에 한국분이 계셔서 한국어 대응도 친절히 해주셨어요! 아소역에서 매우 가깝고 방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자유롭게 이용가능해서 매우 편하게 지냈네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였지만, 아주 아늑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근처에 있는 온천 목욕탕도 꼭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SStella_triplog친구와 자유여행으로 버스터미널 앞 가성비로 예약했어요.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 가깝고 가격도 완전착해요.
직원도 친절하시고 입실전 짐보관가능해요.
호텔은 연식이있는지 노후느낌이 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도 가능합니다. 방은 숙박하긴 좁지 않았고 캐리어 두개를 모두 펼치기는 어렵고 입구쪽통로에 반을 벽에기대서 오픈해두면 둘 다 하프로 펼쳐둘 수 있어요.
침대가 딱딱한편이고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가성비 숙소로 추천하지만 잠자리가 예민하시다면 불편하실 것 같아요.
SSUNGSIL CHOI사쿠라마치 터미널에서 도보로 가깝고
시내 중심가라 주변에 상점들도 많아 이용이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건물이 깨끗하고 규모 있으며
객실도 구마모토에서 지낸 방들 중 제일 넓고 편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객실이 넓은 것이 참 큰 메리트네요 .
대욕장도 시설이 좋은편이며 깨끗하고 넓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많이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에 입맛에 맞게 잘 먹었습니다.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했구요.
구마모토에서 일부러 여러 호텔을 이용해 보았는데 칸데오 호텔 강추입니다.
리리뷰어지난주 구로와카소에서 1박 했습니다~~!
우선 정말정말 추천 드립니다👍🏻 백번 만번 천오백번 가세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온천 시설과 방 컨디션 최고 입니다!
일본 전통 옷도 입어 볼 수 있었고 특히 음식이 최고입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은데 음식양도 배 터질 때 까지 주셨어요😂
가족탕과 대욕탕 운 좋게 저와 일행만 있어서 사진 찍었는데 숙박객 전용 온천 또한 너무 휼륭합니다!
좋은 추억 입니다~ 한국 여행객들 요즘 구마모토 많이 가는데 온천 방문 생각 해보시면 이곳 추천이요👻
(참고로 한국어 완전 잘하는 직원분 있으셔요♡)
리리뷰어솔직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마모토 현에 대해 잘 모른 채 호텔을 예약했어요. 구마모토 시에 도착한 후 우에키 온천이 버스로 40분 더 가야 한다는 걸 깨닫고는 도대체 어디에 묵는 거지 하고 생각했어요. 호텔에 도착한 후 호텔 매니저가 저를 방으로 안내하고 시설을 둘러보게 해 주었어요. 자리를 잡고 나서 주변에 대중교통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고, 저는 주로 베푸와 유후인을 방문하고 싶었어요. 차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매니저에게 물었는데, 일본어를 거의 못해서 매니저가 직접 저를 위해 차를 예약해 주었고 직접 운전해서 차를 픽업해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며칠 후에 차를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베푸와 유후이 마을을 여행한 후(놓치지 말아야 할 곳) 우에키마치와 아소 지역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놓치지 마세요. 매니저와 저는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출발했고, 돌아오는 길에 그는 저를 키쿠치 신사로 데려가 기도하게 했고, 커피와 케이크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제가 문신이 많아서 퇴근 후에 현장 온천(놀라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는 일본의 시골에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멋진 나라를 여행할 생각이라면, 평범한 길을 벗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머무는 동안 말할 수 없는 친절을 경험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