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중에 한국분이 계셔서 한국어 대응도 친절히 해주셨어요! 아소역에서 매우 가깝고 방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자유롭게 이용가능해서 매우 편하게 지냈네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였지만, 아주 아늑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근처에 있는 온천 목욕탕도 꼭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레프베셀 호텔강추드립니다.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ㅠ
장점
1. 호텔위치 매우좋음
호텔이 사쿠라마치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이 아케이드와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 식당 찾아가기 좋습니다.
2. 세심한 느낌
흡연실에 방향제, 탈취제도 구비되어있을 정도 입니다. 흡연실도 건물내 3곳이라 충분합니다.
심지어는 우산도 공짜로 빌릴수 있습니다.
물 제공은 안되지만 물 떠마실수 있는 통이 있는데 3층 가서 얼음받고 물받아서 숙소가서 마시면 됩니다.
방에 비닐같은것도 있어서 어디 나갈때 들고 나가기도 좋네요
3.대욕탕
대욕탕도 깔끔하고 아침 저녁으로다가 하니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라운지같은 시설도 갖춰져 있어 만족했습니다. 주변에는 100미터 이내에 편의점이 하나 있고, 호텔 내에 흡연 공간이 제공됩니다.
다만, 호텔 주차장이 무료가 아니라 하루에 14.4달러인 점, 한번 주차하면 나가기가 귀찮고 까다로운 주차타워인 점, 마지막으로 도요타 야리스라는 매우 컴팩트한 차량임에도 주차타워 양옆 공간이 10센티미터 내외였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위치와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지만 객실 화장실의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냄새가 납니다 후각에 예민하시다면 머무는동안 힘드실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호텔의 환기가 안되고 빛이 일체 들어 오지 않은 구조로 폐쇄 공포증이 있으신분들은 예약을 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조식은 일본식이며 어묵 생선. 다양한 종류가 있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메뉴는 없습니다 밖에 나가지않고 조용히 편안하게 드시고 싶으신분이라면 추천합니다
호텔방에서 구마모토성이 보입니다
쇼핑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위치이며 3층에 다이소 2층 의류점.1층에는 애플 스토어 지하1층에는 푸드코드등 큐수 지방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랜드마크 라고 소개하고 후쿠오카에서도 쇼핑을 하러 이곳에 온다고들 합니다
위치는 메인 아케이드와 매우 가깝고 사쿠라마치 터미널과도 아주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깔끔하고 매일 수건, 라운지웨어를 교체해줍니다.
창도 크고 방도 크지는 않지만 적당했습니다. 어메니티는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베개도 세 종류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프론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대욕장이 있으며 청결하게 유지됩니다.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에서 노면전차로 2정거장 이내의 거리로 중심가와의 접근성이 좋다. 침대만 있고 화장실과 세면장은 공용으로 사용하지만, 그리 불편함은 느낄 수 없었다. 3층에 위치한 목욕탕도 온천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식사는 포함하지 않아 평가 제외. 일반적인 호텔을 생각한다면 (화장실과 세면장의 공용 사용)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불편함은 가성비의 장점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며, 재이용 가능한 숙소라고 생각한다.
막연하게 쿠마몬 컨셉이라해서 갔는데 정말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너무 넘 좋았어요👍🥹로비 지나갈때마다 매번 정말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건 물론이고 필요한 프린터가 있었을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 아무래도 인형같은건 먼지 알러지가 있으면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캐리어 큰거 두개 펼치기에도 괜찮은 방이었어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넘 컸어요 화장실 제일 안쪽에 욕조,변기있고 문 열고 나오면 세면대가 있는데 그 공간도 무척이나 넓었어요 😍 청소해주실때마다 물이랑 웰컴기프트도 추가로 더 챙겨주시고 방도 좋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 걸어서 10분?정도로 조금 걸리지만 나오면 바로 사쿠라마치 터미널도 보이고 숙소에서 시라카와 강도 보일정도로 가까워요!!❤️~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객실 내 개인 욕실과 공용 공간의 야외 욕실은 꽤 깨끗했습니다. 저녁 뷔페는 직접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훌륭했습니다. 셀프 서비스 유카타 선반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원하는 색상의 옷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44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GBP4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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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쭈쭈쭈나스태프중에 한국분이 계셔서 한국어 대응도 친절히 해주셨어요! 아소역에서 매우 가깝고 방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자유롭게 이용가능해서 매우 편하게 지냈네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였지만, 아주 아늑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근처에 있는 온천 목욕탕도 꼭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타타키야구마모토는 처음 가봤는데 여기저기 찾다가 좋은 후기가 많은 칸데오 신시가이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할리우드 트윈룸 2박을 했는데 위치도 좋았고 생각보다 상당히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숙소 자체도 깔끔했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구마모토에 다시 간다면 또 이 호텔에 묵어도 될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지난주 구로와카소에서 1박 했습니다~~!
우선 정말정말 추천 드립니다👍🏻 백번 만번 천오백번 가세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온천 시설과 방 컨디션 최고 입니다!
일본 전통 옷도 입어 볼 수 있었고 특히 음식이 최고입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은데 음식양도 배 터질 때 까지 주셨어요😂
가족탕과 대욕탕 운 좋게 저와 일행만 있어서 사진 찍었는데 숙박객 전용 온천 또한 너무 휼륭합니다!
좋은 추억 입니다~ 한국 여행객들 요즘 구마모토 많이 가는데 온천 방문 생각 해보시면 이곳 추천이요👻
(참고로 한국어 완전 잘하는 직원분 있으셔요♡)
리리뷰어솔직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마모토 현에 대해 잘 모른 채 호텔을 예약했어요. 구마모토 시에 도착한 후 우에키 온천이 버스로 40분 더 가야 한다는 걸 깨닫고는 도대체 어디에 묵는 거지 하고 생각했어요. 호텔에 도착한 후 호텔 매니저가 저를 방으로 안내하고 시설을 둘러보게 해 주었어요. 자리를 잡고 나서 주변에 대중교통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고, 저는 주로 베푸와 유후인을 방문하고 싶었어요. 차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매니저에게 물었는데, 일본어를 거의 못해서 매니저가 직접 저를 위해 차를 예약해 주었고 직접 운전해서 차를 픽업해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며칠 후에 차를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베푸와 유후이 마을을 여행한 후(놓치지 말아야 할 곳) 우에키마치와 아소 지역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놓치지 마세요. 매니저와 저는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출발했고, 돌아오는 길에 그는 저를 키쿠치 신사로 데려가 기도하게 했고, 커피와 케이크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제가 문신이 많아서 퇴근 후에 현장 온천(놀라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는 일본의 시골에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멋진 나라를 여행할 생각이라면, 평범한 길을 벗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머무는 동안 말할 수 없는 친절을 경험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리리뷰어위치와 시설은 신상이라 괜찮았어요.
가장 기대했던 대욕장은 실망.
그 이유
1.너무 어둡다 그래서 청소상태가 확인이 안 된다.
2.왜 대욕장 라이트를 안켜는지 궁금하다.
3.탕속의 물이 더럽다
4.심지어 샤워도 안하고 욕탕에 들어 온 사람2명도 봤다.
5.사우나가 조명이 왜 파란가?
정신없고 눈이 피곤하다
6.대욕장에 들어 가는 순간 냄새가 불쾌했다.
7.만약에 대욕장에 혼자 있다라고 생각하니 무섭기까지 했다.
8.스탠딩 샤워 공간이 너무너무 어두워서 힘들다.
9.샤워기가 너무 무겁고 사용하기가 복잡하다.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안드네요.
OOutofTime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라운지같은 시설도 갖춰져 있어 만족했습니다. 주변에는 100미터 이내에 편의점이 하나 있고, 호텔 내에 흡연 공간이 제공됩니다.
다만, 호텔 주차장이 무료가 아니라 하루에 14.4달러인 점, 한번 주차하면 나가기가 귀찮고 까다로운 주차타워인 점, 마지막으로 도요타 야리스라는 매우 컴팩트한 차량임에도 주차타워 양옆 공간이 10센티미터 내외였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구구산적친구와 갇이 구마모토 자유여행으로 루트인 호텔에서 2박 숙식했습니다.
첫날은 전차 지나가는 소리에 좀 시끄러워 잠을 설치긴 했지만
두번째 방을 바꾸고나니 귀에 익어가는지 모르고 잘 잤어요
그리고 아침조식은 항상 한국인 입에 맞게 잘짜여저 있어 먹을만 했구여.
또 다른건 목욕탕이 있어 저녁식후 씻고 잘수있어 아주 상쾌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