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가가와 현 호텔

건물 1층 주차장은 주차면이 15개정도 밖에 안되고 하루 주차료가 1400엔인데, 200미터쯤 떨어진 곳은 1000엔이었어요. 주차료 정산은 체크아웃하면서 하시길. 묵는 도중에 하면 숙박일 전체 주차료를 내야합니다. 조식은 프론트가 있는 2층 까페에서 6시반보다 몇분 일찍 시작하고, 매일 메뉴는 거의 똑같고 먹을만 합니다. 방은 완전 깔끔, 좁지 않아요. 걸어서 시내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 근처에 우동보 본점도 있습니다. 리쓰린 공원도 걸어서 10분. 가격만 맞으면 여기 꽤나 좋은 호텔이에요.

여자 혼자 여행이 처음이고 도미토리 사용도 처음이라 안전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인 직원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숙소에 대한 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의사소통도 잘 되었다. 도미토리 혼성이지만 엘리베이터부터 도미토리 출입까지 카드키 있어야 가능하여 안전하고 조용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남여공용이라 그건 조금 불편한 점이었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든든히 아침 먹을 수 있었고 생각보다 괜찮음. 뚜벅이 여행이라 위치 너무 중요한데, 가와라마치역도 가깝고 다카마스역도 걸어서 이동 하는데 무리 없이 좋은 위치에 있다. 주변에 아케이드 있어서 맛집도 많고 쇼핑하기도 좋다.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퇴실할 수 있다.

처음 도착했을 때 한국어를 잘 하는 직원(한애리: 다니모토님)이 있어 더욱 친근했어요~다들 친절해서 여행하기 좋았는데 전철을 타기는 좋은데 다카마츠역이나 항구를이용할 땐 조금 먼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전자렌지가 있어 좋았고 음료와 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었어요~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위치는 아케이드쪽에 있어서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가와라마치와 카타하마치는 아케이드쪽에 있어서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가와라마치와 ＜ 도보 5분 카타하라마치 ＜7~10분 정도 걸려요! 어찌 되었던 작은 다카마쓰에서 어느 역으로 가든 이동 불편한 점 없었고요. 체크인 할때 한국어 하시는 호텔리어분 계셔서 체크인도 무지하게 편안하게 했습니다. 확실히 좋은 호텔은 가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다음에 다카마쓰 간다면 다이와 로이넷 또 갈까 생각중입니다.

다카마쓰 두번째인데 지난번에 효고마치 토요코인 묵엇엇고 이번엔 바로옆에 있던 도큐레이에 예약해서 3박 숙박완료했어요 고층에 븃좋은곳으로 요청사항에 남겼는데 10층에 앞쪽 시원한뷰 룸으로 주셔서 답답하지 않았고 아침엔 일출도 보고 뷰가 편안했어요 에어컨 겼을때도 공기가 퀘퀘하지않고 전체적인 청소상태도 좋았어요 싱글룸예약하면서 싱글베드라 기재되어 있었는데 업글되었는지 더블베드라 넓고 편하게 잤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조식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우동은 매일아침 있고 카레나 가케우동육수 있어서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되고 음식이 깔끔 정갈하고 제가 가본 일본 비즈니스호텔중에선 조식퀄리티가 가장 좋아보였어요 위치도 딱 좋아요 다카마쓰역 도보 8~9분이고 항구쪽도 15분정도라 오카야마도 다녀오고 쇼도시마도 또 갔어요 다음에 다카마쓰 가거되면 또 묵고싶고 주변에 추천하고 있습니다

호텔 방이 약간 좁긴해도,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괜찮아요 에어콘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가습기가 필요하면 1층에 비치되어 사용할 수도 있어요 1층에 커피/차 무료로 제공되고 저녁에는 카레도 룸키만 있으면 무료로 먹을수 있어요 기차역에서도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가성비가 높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고 스탠다드트원룸 크기적당하고 뷰도 바다 항구 다카마쓰성 모두 다 보여서 환상적이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도 이곳에서시작됩니다.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다카마쓰에 여행을 가면서 호텔을 여러번 고민했고, 두번을 교체한 끝에 결정한 리가호텔 제스트 다카마쓰입니다. 2박을 머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우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다카마쓰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게 되는데, 효고마치 정류장의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하기 좋습니다. 바로 옆은 효고마치 상점가인데, 미쓰코시백화점이나 JR다카마쓰역이나 고토덴 카타하라마치역까지 걸어서 가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상점가 안쪽에는 식당이나 드럭스토어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지 않아도 가기 좋습니다. 체크인카운터나 조식 식당에서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다소 힘들었지만, 기분 좋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은 큰 편은 아닙니다만, 저처럼 혼자서 단기로 체류하는 여행객에게는 괜찮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내에 코인세탁기가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여행기간 중 내내 비가 와서 간단한 세탁이 필요했었는데, 호텔 내부에서는 해결할 수가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혹시나 이 호텔에서 머무르면서 세탁기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돈키호테 마루가메마치점 옆 건물에 코인세탁소가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리가 호텔 제스트 다카마쓰는 비즈니스호텔의 표본이고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좋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느끼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언젠가 다카마쓰에 다시 가게 된다면, 리가 호텔 제스트 다카마쓰를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묵은곳이 신관이라서 그런지 외관에 비해 시설이 엄청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카마츠 중심가에서 좀 멀긴해도 주차도 편하고 가성비 있는 가격에 호텔 자체도 커서 고급진 느낌이고 1층 식당에서 먹는 조식도 훌륭하고 창문으로 보이는 외부에 조경도 잘되어 있습니다

카와라마치 역 주변의 타마치 상점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 식사에 매우 유리한 위치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인 걸음으로 3-5분 이내에 주요 교통 스폿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면서, 비즈니스 호텔답게 혼자 머무르는데 충분한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온천, 조식, 저녁시간 음료) 인근에 바로 편의점이 위치하고, 가까운 도보거리에 마트도 위치하고 있어서, 다양한 장보기에도 좋은 입지 입니다. 다카마스는 종종 방문하는 편인데, 여행 목적과 가격을 고려했을 때 매우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