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인도네시아 발리주 호텔

스튜디오룸 했는데, 방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진 않았어요. 일단 호텔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비치 바로 앞이라 다른 데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게 최고였어요. 길거리 구경하거나 뭐 사러나갈땐 버기 불러서 가면 되니까 불편한거 전혀 없었고, 비치클럽이랑 투숙객 전용 수영장 모두 자유롭게 이용한 게 너무 좋았어요! 위치 짱!! 발리 두 번째라 다른 비치클럽은 가지도 않았네요 ㅎ 스튜디오룸은 공간 효율을 위해 화장실 문이 좀 독특한데, 가족 아니면 좀 민망할 수 있습니다.ㅎㅎ 전 부부라서 괜찮았어요. 서비스와 친절도, 시설 등 여러 가지 고려했을 때 가격 값 한다고 생각해요~ 강추!! 단 레이트 체크아웃이 13:00까지밖에 안되서 좀 아쉬웠어요.

짐바란에 있는동안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5성급답게 시설, 룸컨디션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조식은 두곳에서 가능한데 설명으로는 위치만 다르고 음식은 같다고했으나 짐바란 가든보다 로비근처 식당에 음식이 더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바로옆이 한국인분들에게 유명한 하티쿠 식당이어서 비치쪽으로 걸어가면 10분내로 갈 수 있었습니다.

2박을 예약했고 기념일 메일도 보냈는데 주차장뷰 악취나는 하수구방을 주었네요. 기분이 너무 나빳으나 사과 받고 방을 옮겨 주네요 조심하십시오 하수구 주차장뷰 방은 사전 기념일을 요청한 사람들에게 우선 제공되는거 같습니다. 반드시 좋은방으로 다시 요청하십시오 그외 음식과 친절도는 최고 입니다

호텔은 아주 새것이고, 저는 특별히 요가 수업을 듣기 위해 창구에 왔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약간 주저했는데, 부정적인 리뷰가 많은 것 같았어요. 실제로 방의 내부는 매우 새롭습니다. 우리는 발코니가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전망은 없었지만, 오후에 발코니에서 햇살이 잘 들어와 빨래가 빨리 마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코스 요리가 절반 정도이고, 맛은 보통이며, 배불리 먹기에 충분합니다. 수영장은 꼭대기 층에 있어서 조금 좁아요.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서 자유롭게 수영하기 힘듭니다. 특히 침대와 침구가 매우 편안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너무 잘 잤기 때문에 다음 날 일어나고 싶지 않았어요, 하하. .

누사두아 해변과 멀리 떨어져있다. 아이 동반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다. 키즈 클럽이 잘 되어있고 스텝들도 열정적으로 놀아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다만 서비스나 청결도는 5성급치고는 한끗 아쉬운 느낌이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니 그게 다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조식은 무난한 편인데 빵은 맛이 없고 중식당 조식이 의외로 제일 괜찮았다.

장점 1: 완벽한 휴가 기분 전반적으로 100점 만점의 리조트 호텔입니다. 깨끗한 객실, 아름다운 정원, 맛있는 음식, 멋진 해변. 저는 여기서 매우 편안한 2일을 보냈고, 호텔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우리는 호텔에 머물기로 했고 페니다 섬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장점 2: 호텔 내에 개인 검은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창구에 가본 적이 있어요. 해변은 붐비고 더러웠지만, 호텔은 잘 관리되었고, 사람도 적고 풍경이 아름다워서 사진 찍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 장점 3: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길에서 만난 직원 모두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매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친근하고 편안합니다. 단점: 호텔 스파 수준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우리 둘은 발리 전통 마사지를 선택했는데, 총 비용이 700위안이 넘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그 기술은 매우 부족해서, 다른 기술 없이 그저 여기저기 에센셜 오일을 문지르는 수준이며, 태국, 베트남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수준이 크게 뒤떨어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훌륭한 호텔입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위한 지붕이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깨끗한 객실, 맛있는 아침 식사. 저녁 시간에는 로비에서 라이브 음악이 연주됩니다. 수영장 주변이 정말 아름다워요.

리뷰보고 걱정을 많이했어여 샹일이라 그냥 혼자 조용히 여행하고 싶어 떠난여행이었는데 숙소가 엉망이면 기분이 상할것 같아 걱정했는데 리부와 다르게 따뜻한 물은 일단 잘나옵니다 살짝 시설이 노후된건 맞더라고요 하지만 직원의 친절하고 상권이 너무 좋아요 생일 당일날 깝짝 파티하러 케이크와 함께 와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감동이었고 계속 신경써주셔서 너무 기쁘게 머물다 가는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서비스가 다했네요 감사합니다

아 ㅠㅠ 마지막날 공항 가까워서 예약했더니 뭡니까 ㅠㅠ 너무 좋잖아여 ㅠㅠ 1박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숙소였어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3박할거에요

Guixiang을 선택한 것은 어느 정도 우연이었습니다. 원래는 누사두아에 있는 빌라 호텔을 예약했지만 체크인 당일에 메인 수영장이 리노베이션 중이고 너무 시끄러워서 바로 체크아웃하고 다른 호텔을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성인 3명과 아이 1명으로 구성된 가족인데, 대형 수영장이 있는 빌라에 머물고 싶어서 카유마니스를 선택했습니다. 씨트립에서 2베드룸 빌라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막판에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걸 이용해보기 위해 2박을 예약한 다음 택시를 타고 그곳까지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직원들은 이미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레스토랑에서 오후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고 모든 체크인 문제를 도와주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또 놀랐다. 600제곱미터의 빌라에 거대한 수영장과 궁극의 발리 스타일이 있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환영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비오는 날 우리를 슈퍼마켓으로 데려다 쇼핑을 시켜 주었고, 우리가 쇼핑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를 돌려보냈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머물렀던 첫날은 종일 비가 많이 내렸지만 다행히 그런 빌라가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노인과 젊은이 모두 매우 행복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세트 메뉴이고, 양이 매우 많고 매우 맛있으며,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하우스키퍼는 오후까지 잠을 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전화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마 호텔이 작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직원들이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손님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마지막 날,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해서, 1베드룸 빌라를 하루 더 예약하고 오후 10시까지 머물렀습니다. 호텔에서 공항으로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해변이 매우 가까워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정말 모두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우기가 아니라면 분명 더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