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프랑스 일 드 프랑스 호텔

1. 위치 바로 앞이 Nation 역이라서 정말 모든 곳을 갈 수 있습니다. 환승도 어렵지 않아요. 도보 2분도 채 안되어서 모든 곳을 갈 수 있습니다. 파리 북역에서도 지하철로 직행으로 올 수 있습니다. 2. 시설(방) 저는 4인실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커튼이 있어서 개인실 느낌을 낼 수 있고, 머리맡에 위치한 전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끼익끼익 소리가 납니다. 3. 시설(샤워) 샤워 공간은 조금 협소합니다. 샤워하러 가지고 들어간 짐이나 옷을 두기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근데 다 할만합니다. 분리형 샤워기라 샤워기 필터도 쓸 수 있습니다. 4. 리셉션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모두 영어를 할 줄 압니다. 물어보는 것도 잘 알려줍니다. 5. 장점 1층이 24시간 마트라서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들어올 때 정말 편리합니다.

파리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시설의 호텔 찾기는 정말 어려운데 잘 선택했습니다. 보통 파리 호텔은 엄청 좁고 오래된 느낌인데 신식에 친절함+좋은 뷰+좋은 위치라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파리 방문하면 꼭 여기 머물거에요! 지인이 파리 방문한다고 해도 강추할 호텔입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저녁에 안전하며 노숙자가 없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새것이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저희 방은 2층(프랑스식 1층)에 있었는데 전망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매우 편안하고 객실은 아주 좋았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현관문 아래쪽에 큰 틈이 있어서 복도의 모든 소음이 들립니다. 샤워 트레이가 경사지지 않아 물이 배수구가 아닌 바닥으로 쏟아집니다. 바닥 전체가 젖지 않도록 샤워하는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이 호텔은 2박하기에 이상적이며, 일주일 동안은 다른 호텔을 빌릴 것입니다. 또한 침대 옆 탁자와 욕실 수납장이 없어서 호텔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금고와 주전자는 있지만 매일 청소해 주었습니다. 한 시간 일찍 체크인했습니다.

일단 에펠탑이 정말 코앞에서 보인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 어마무시한 호텔 가격에 뷰값이 절반이구나 느꼈어요 다르게 말하면 에펠뷰아니면 전혀 묶을 이유가 없으시다는 뜻! 꼭 에펠뷰로 묶으셔야 하구요 파리 날씨가 참 구려서 하루는 에펠탑이 흐릿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2박은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에펠뷰로 인스타찍으실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호텔 맞는거 같아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호텔 바로 앞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2정거장 가면 에펠타워에요. 지하철 이용이 필요없습니다. 30번 버스 타고 중간에 70번 혹은 72번 버스로 갈아타고 세느강변을 따라 모든 관광지를 한번에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호텔 룸 내부는 비교적 시설 청결도 모두 만족합니다. 단지 보일러 가동에 문제가 있어보여요 . 날이 춥지 않아서 크게 문제 되진 않았습니다. 전자렌지 인덕션 커피포트 모두 좋구요 . 숟가락과 젓가락이 없네요 ㅎㅎ 룸 청소는 4 혹은 5일 간격으로 서비스하지만 저희는 원칠 않았어요 . 주변에 빵 맛집 Artisan bakery.꼭 가보세요 바게트 타르트 비프샌드위치 모두 맛있고 가성비 굿입니다.

니스에서 이미 일주일을 보냈고, 파리 근처에서 6박 동안 저렴하고 편리한 숙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Trip.com에서 이 숙소를 우연히 발견하고는 한번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로비는 매우 현대적이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2. 출입 코드와 이중문이 있어 보안이 잘 되어 있어서 아무나 호텔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3. 메인 로비에는 네스프레소 머신, 핸드 믹서 등 유용한 물품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고,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도 있었습니다. 4. 따뜻한 차, 커피, 그리고 무료로 리필할 수 있는 생수와 탄산수 디스펜서도 있었습니다. 5. 로비에는 빵, 잼, 다양한 간식, 음료수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6. 저희 ”스튜디오”는 침실과 주방 사이에 벽이 있어서 침실 1개와 비슷했습니다. 작은 테이블, 의자 두 개, 그리고 전자레인지, 평균 이상으로 큰 미니 냉장고, 그리고 필요한 모든 종류의 식기, 식기류, 식기류가 갖춰진 놀랍도록 잘 갖춰진 작은 주방이 있었습니다. 7. 아다지오 케-이브리(Adagio Quai-Ivry)는 RER B 노선 이브리쉬르센(Ivry-Sur-Seine) 역에서 약 400m 거리에 있습니다. 기차를 탈 때마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8. 호텔은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세 미술관(저희가 보고 싶었던 곳들)에서 기차로 약 20~25분 거리에 있습니다. 몽마르트르, 에펠탑 등으로 가려면 RER에서 지하철로 환승해서 걸어가야 합니다. 평균 이동 시간은 40분이었습니다. 매일 이브리쉬르센 RER 역에서 종이 티켓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Navigo나 RAPT 앱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9. 프로 팁: 아다지오 바로 건너편에 있는 BEAR 카페는 버거가 정말 맛있고 술도 아주 저렴하니, 너무 멀리 가기 귀찮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보세요. 10. RER 역 근처에 작은 식료품점도 있어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이제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첫 번째 불만은 4월 24일에 체크인했을 때 5층 복도에 심한 악취(똥/하수 같은)가 풍겼다는 것입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이 몇 시간 동안 열심히 청소한 것 같은데, 4월 25일 저녁에야 겨우 사라졌습니다. 어떤 방에 변기 막힘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끔찍했습니다. 두 번째 불만은 욕실 구조가 너무 형편없었다는 것입니다. 객실 디자이너가 인체공학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변기는 수건걸이가 있는 왼쪽 벽과 아주 가깝습니다. 키가 165cm밖에 안 되는 제 무릎은 앞벽과 5c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키가 아주 큰 사람이라면 이 공간이 매우 불편했을 겁니다. 게다가 화장지는 왼쪽 벽에 깊숙이 위치해 있어서 서커스 곡예사가 아니라면 손이 닿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화장실을 한 번 사용한 후, 화장지를 꺼내려는 시도를 포기했습니다. 대신 화장지를 홀더에서 빼내어 열선 수건걸이 조절 장치의 덮개를 접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려놓았습니다. 세 번째 불만: 핸드헬드 샤워기 홀더가 헐거워서 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헤드가 계속 수도꼭지 쪽으로 떨어져서 샤워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돌돌 말아 놓은 작은 수건으로 샤워헤드를 받쳐놓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몸을 씻으려고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희는 매우 편안한 여행객이었고, 불편한 점들을 감수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이곳은 까다로운 여행객에게는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매우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은 정말 좋았고,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고장 나서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헤어드라이어가 있는지 물어보니 바로 주셨어요. 디즈니랜드와 매우 가까워서 편리했고, 버스도 바로 문 앞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_에펠탑뷰 너무 환상적이었어요~(창아래 쇼파에서 여유롭게 감상) _파리여행중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_개선문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_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시내 진입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_프론트.클럽라운지 직원분들 정말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_위치.청결.서비스 그리고 가성비 모두 우수했습니다. _연결된 쇼핑몰에 영화관.스벅.코스메틱.마트가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정확히 11시에 체크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크고 침실 1개, 거실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조 공간과 습한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이 호텔은 아파트형 호텔이므로 룸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ㅋㅋㅋ@위치 호텔은 베르시(Bercy) 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파리의 주요 관광지와는 꽤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 6호선으로 단 한 번만 타면 불편하지 않습니다. 😋 호텔은 파리 장거리 버스 정류장과 가깝습니다. 장거리 버스를 타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시설 조리시설도 완벽하고 식기세척기도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샤워실 수압이 너무 약해서 만족스럽지 못해요 @제공하다 아파트먼트 호텔에 룸서비스가 없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수건 교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밤의 리셉션 중 하나``태도가 매우 나빴습니다. 호텔이 이를 직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