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인터라켄 동역 바로 옆이고 건너편이 coop마트고,산책로도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기본이긴 하지만 맛있었구, 무엇보다 깨끗해서 너무좋았어요!
전용 아답터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 가져오셔서 사용하셔두 되고, 아니면 리셉션에 말해서 10유로 내면 빌려주시고, check out 할때 반납하면 10유로 다시 돌려주세요^^ 개인수건 꼭 챙기시구요.
엄청난! 맛있는 아침 식사, 깨끗한 숙박 시설, 친절한 직원
위치가 좋습니다. 눈 덮인 산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산에 반사된 황금빛 일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을 먹는 건 너무 로맨틱해 보여요
물론 산행버스는 늦어도 18시 44분에 정차합니다.
산에 올라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호텔 조식도 다양합니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처음에 호텔에 도착하는 것은 여행사가 아닌 호텔을 개별적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약간 불쾌했습니다. 나는 24 평방 미터의 큰 방을 예약했고 마침내 호텔은 10 평방 미터 이상의 작은 방을 주었다. 침대처럼 작은 방과 가방은 지하에서 완전히 열 수 없습니다. 나는 매우 화났다. 호텔은 객실이 하나의 크고 작은 하나라고 말했기 때문에 다른 객실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선택합시다. 결국 나는 양보를해야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한 후, 나는 24 평방 미터의 방에 10 평방 미터 이상의 돈을 주었다. 이것이 호텔의 행동입니다. Ctrip과 통신 한 후 더 큰 방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에는 씨트 립이 잘 전달했습니다! 좋아요
One of the best stays I've experienced in my 12 years of travel history.Jugendherberge Schloss Burgdorf Hostel offers a unique experience, being an old castle turned into a beautiful hostel. The location is simply awesome.
However, I made a silly mistake by not calling ahead to confirm my check-in time and ended up spending a night outside in the chilly weather because the reception was closed. Thankfully, a staff member arrived the next morning at 7:00 AM and I was able to check in.
The breakfast provided is good, and the cleanliness and service are both commendable. The climb from the train station takes about 20 minutes, but it's well worth it for the incredible setting.
Overall, despite my mishap,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in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it.
Parkhotel Du Sauvage에서의 숙박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따뜻하게 환영받았습니다. 객실은 적절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 항상 청소되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많은 선택이있었습니다. 우리 커피는 전자동 커피 머신에서 가져왔습니다(많은 호텔에서 대부분 인스턴트 커피 또는 필터 커피가 있습니다)
브로드와 크루아상은 항상 신선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왜 그런 훌륭한 서비스에 대해 거의 지불하지 않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더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더 추천 할 수 있습니다! ! !
1.투숙 일자 :2023년 10월 22~24 일 2일간
2.투숙자: 대한민국 6~70대 자유여행 부부
3.투숙 호수 :402호
4.침실에서의 조망권: Alps 대표인4158m의 Jungfrau 와 묀희 그리고 Eiger 3봉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보임
5.침실 :창결도는 뽀송한 하얀 침대 보 등 완벽히 깨끗하고 개인 금고도 아주 편리함 단, 냉장고
는 없었은나 사실상 바깥 발코니가 시원하니 한여름 아니면 별 쓸 일도 없긴 함
6.부대 시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부부가 좋아 했던건 지하의 싸우나 시설이 꽤 훌륭했음
수영장도 33도 온수풀에 야외 자쿠지 (?)인가 있어서 자신 있는 분들은 알프스를 보면서
기분 한 껏 낼 수 있음 (시간은 20시까지)
7.식사는 매우 훌륭했음...맛있는 소라빵은 일품..
8.위치는 Wengen이라고 융프라우 가는 코스중 라후터브루넨 역 지나서 융프라우 직전
인 클라이네샤이덕 사이에 위치함으로서 사솔상 융프라우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있는
지역이고 역에서 100모터 이내임
이미 이 벵건 지역은 동네 자체가 관광코스로서 인근 교회에서 융프라우. 묀히.아이거 산과
스위스 특유의 예쁜 동네를 산책 및 관찰할 수 있음
9.총평 : 두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 99%의 호텔임
다시 융프라우 간다면 인터라켄과는 비교 불가의 동네로 이보다 더 융프라우를
잘 볼 수 있는 호텔이 또 있을까? 물론 같은 벵겐에서는 한 두게 있긴 하지만...
따라서 융프라우 등 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이 Victoria Lauberhorn 은
2박 정도 묵으시길 권함
단 일반 유흥시설은 다소 약하기에 한 정거장 아래이고 인터라켄동역에서 한 정거장 위인
그린덴발트에서도1~박 하시면 관광객들 어우러진 식당가 이용은 아주 편리함
결론적으로 알프스에 가서 산속에 푹 파뭍히고 싶다면 단연코 추천함
참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파리로 이동해서 보니 와이프 자켓이 안보여
부랴부랴 호텔에 연락하니 찾았다 하고 한국으로 보내준다해서 카드번호 주고
엊그제 발송했다 연락 옴....어찌나 다행인지...
We had a wonderful stay here at the Mercure in Biel. Check in was fast. Room and Hotel was spotless clean. Aircondition worked great. Bathroom with showergel, shampoo, liquid soap. Unfortunately we did not have time to check out the fitness and sauna on the 6th floor. 24h Reception is great.
아주 좋음
리뷰 45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SAR545
1박당
검색
베른주 와이파이 호텔 더보기
베른주 호텔 후기
더 보기
8.3/10
아주 좋음
MMengtingrui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이곳은 스위스에서 300스위스 프랑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유일한 호텔입니다. 예약 당시 객실 가격이 꽤 비싼 편이어서 그다지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 방을 찾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비상구 문 뒤에 있었고, 아무런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 디자인에 대해 정말 불평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Llucyli9116호텔은 기차역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1층은 레스토랑이구요, 체크인하시면 객실카드 지참하시면 10%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저녁에는 1층에서 치즈퐁듀를 먹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이 지역에서 이루어집니다.
체크인은 2층에서 합니다. 호텔에는 무료 체육관과 스파가 있습니다. 2층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료 애프터눈 티가 제공됩니다.
호텔 객실은 비교적 넓고 수면 공간 외에 휴식 공간과 발코니도 있으며 발코니에서는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오래된 앤틱 느낌이 나는 숙소라서 가기 전까지 걱정했는데, 이비스보다 훨씬 청결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어요. 0층에 공동 사용하는 주방에 무료 티, 커피, 식기도구, 전자레인지가 무료입니다. 조식도 좋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화장실 반짝 반짝 청소가 잘되어 있고 침대 뒤에도 먼지가 없어서 정말 잘 쉬고 갔어요. 쿱도 가깝고 카운터에서 주변 가게 할인에 대해 안내도 해줘요. 다만 융프라우가려면 환승이 한번 필요합니다. 로슬리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 토스카나에 2박(2024년 11월 13일~15일)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제 여동생과 저는 테이블에 금 목걸이 2개를 두고 왔습니다. 우리는 2박만 하기 때문에 하우스키핑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우리 모두 오전 10시에 나가서 오후 6시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을 때 목걸이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매트리스와 침대 아래, 테이블 사방, 욕실 안, 방 사방을 뒤졌지만 없어졌습니다. 리셉셔니스트는 상사와 하우스키핑에 확인해 줄 만큼 친절했지만 누가 무언가를 훔쳤다고 인정하겠습니까? 그냥 누가 가져갔든 그것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가 완벽하고, 인터라켄 서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약 7~10분)에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상점과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호텔 객실에는 주전자와 유리잔이 비치되어 있고 머그잔은 없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우리가 머무는 동안 꽤 추웠기 때문에 창문을 조금 열었더니 괜찮았습니다. 산의 아름다운 전망과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매우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방은 깨끗해 보였지만, 침대와 테이블 아래를 수색하던 중 먼지가 쌓여 있었고, 몇 달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매우 먼지가 많았고 바닥의 보이는 부분만 쓸었습니다. 욕실은 사용하기 전에도 오줌 냄새가 났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거기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다면 호텔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WWanderfie아주 멋진 디자인 호텔이고 새로 지은 넓고 넓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합니다. 새로 일하는 여자 직원만 꽤 친절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미온적입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싱글 침대 대신 더블 침대를 주었는데, 들어가 보니 화장실 문에 양말 한 켤레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양말을 치워주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 냉방이라 조절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밤늦게 식당 야외 공간이 제 방 바로 아래에 있어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샤워기도 고장났습니다.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리셉션과 하우스키핑에 전화해 봤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24시간 서비스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샤워기 고장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방을 좀 더 조용한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오전 11시까지 짐을 다 꺼내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샤워기 고장 얘기를 했는데, 사과도 없이 그냥 ”야야”라고만 하더군요.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죠. 그래도 방을 바꿔줘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제가 낸 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욕실에 옷걸이 공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특히 처음 배정받은 방은…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수건이나 옷을 걸 수가 없었어요.
리리뷰어이곳은 보물 호텔입니다. 이렇게 잊을 수 없는 호텔을 만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치는 인터라켄처럼 중심은 아니지만 벤겐(Wengen)에 있지만 기차역이 멀지 않고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급하게 빨래가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의 발코니에서 멀리 산이 보이고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발코니에 앉아 산과 폭포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세상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