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훌륭해요. 위치는 다운타운에서 약간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고 근처에 IGA 마트가 있어서 편합니다. 바로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요.
침구류 청결하다고 생각했으나.. 이불 시트 들춰보니 아래는 좀 못볼걸 본 것 같고 뭐... 그랬네요....... 호스텔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머무는 동안 시트가 더러워서 갈고 싶다고 얘기하니 흔쾌히 새거 내주긴 했어요.
주방 마음대로 쓸 수 있으나 식기들은 청결도가 떨어져서 다시 씻고 쓰는 편이 좋아요. 그리고 머무는 사람이 많아서 좀 복잡합니다.
방안에 난방 엄청 빵빵해서 더울 정도라 추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빨래는 로비 직원에게 얘기하고 빨랫감 갖다주면 알아서 빨래+건조해주고 개어서 줍니다. 가격은 10달러라고 했어요 근처 코인세탁소는 좀 더 저렴하나 편리함 생각하면 호스텔도 괜찮은 편이에요(세탁기는 더러운편... 찝찝하면 코인세탁소 이용 추천)
시끄러운건 아무래도 호스텔이라 어쩔 수 없고 대신 11시부터인가는 공용공간 다 문 닫기 때문에 한밤중엔 조용한 편이었요. 비수기에 가니 막 그렇게 시끄럽다고 느껴지진 않았네요. 참고로 여자 6인실은 공용공간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침대는 위에 사람있으면 삐걱거리긴해요.
그래도 밴프에서 저렴한 가격에 아침까지 포함이면 불편한거 다 감수하고 지낼 수 있는 정도예요. 아침 메뉴 매일 똑같이 나오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친절은 엄청 친절한 직원도 있고 좀 무뚝뚝한 직원도 있긴해요. 그래도 대체로 친절했고 만족스러운 호스텔입니다.
3성급 호텔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 시트는 새하얀색이고 방은 전반적으로 깨끗하지만, TV 뒷면이나 침대 머리판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의 먼지를 확인해 보면 먼지가 꽤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마실 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문 열쇠에도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오후 3시 전에도 체크인할 수 있게 해 줘서 좋았고, 그 후로 숙박을 중단했습니다.
방에 물이 따로 없어요. 무조건 사마셔야합니다. 로비에 있는 물을 마시거나 자판기에서 사먹어야합니다.
공항 배웅은 매 시간에 1번씩이니 무조건 시간표 확인하세요
저는 따로 안내가 없던 바람에 우버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공항 픽업은 전화하면 데리러 옵니다
커피머신은 큐리그가 있고 기본 3캡슐 제공되는데 1개는 디카페인입니다
수건은 넉넉하게 줍니다
2인실이나 3장씩 준비해줬습니다.
전자렌지가 있지만 전자렌지용 그릇이나 이런 건 없으므로 따로 마트에서 사거나 산 음식의 용기가 전자렌지용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호텔은 좋았지만,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두 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그 방은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킹사이즈 침대와 소파베드만 있는데, 저희에게는 불편했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 방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힌튼에서 하룻밤을 더 예약했는데, 이전에 3박을 묵었던 적이 있어서 새 방을 배정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예약했을 때 묵었던 방보다 더 깨끗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공간은 신선하고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정보도 풍부하고, 배려심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즐거운 숙박,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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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VV100Stran최고의 호텔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소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합니다. 많은 이주민, 이상한 파견대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와플, 오믈렛, 요구르트 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충분합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어떤 날은 주차 공간을 찾기가 어려웠고 어떤 날은 무료였습니다. 캘거리의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가격은 여전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견으로는 더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Dommy1이 호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객실이 매우 편안했고, 워터 슬라이드까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출장객은 물론,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도 최적의 선택인 것 같아요. 공항과도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정말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들과 여기서 잊지 못할 소중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리리뷰어We chose this hotel at random while driving down the highway. We were VERY glad that we did. The following day, we kept congratulating ourselves on the great choice.
It was very easy easy to get to off the highway. But yet it was protected from the busy highway noise.
The staff were absolutely 5-Star. Every single individual that we encountered, both hotel and restaurant, seemed to be genuinely friendly and professional. Specail shout-out to: Jei, Jasmeen, and Maltin. ( hopefully i got the correct names)
We used the pool in the evening, and it was a surprisingly nice facility for the price of the hotel. We thoroughly enjoyed it until an excessively noisy family showed up with undisciplined kids. But that's not on the hotel.
I don't know why the restaurant was empty because it was exceptionally good food and good service. Even the breakfast buffet was far above most free breakfasts that are on offer.
The guestrooms were very quiet (even the a/c fan was quiet). Beds were comfortable. Good quality linens, pillows and towels. Beds were especially comfortable and seemed new. Carpet looked new.
The only thing I might suggest for the rooms is that they might add a floor lamp to improve the lighting. Also, they might think about bringing up the quality of bathroom amenities to current trend in higher quality in larger affixed bottles instead of small disposables
It's obvious that they're gradually upgrading an older property and haven't gotten to the hallway paint yet. But that doesn't affect the guestrooms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리리뷰어호텔은 아름답습니다. 정문에서 객실과 리틀 치프 레스토랑까지.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방의 디자인 요소를 좋아하십시오! 각 직원 만남은 훌륭했고 항상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식사 경험을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직원들은 매우 수용적이고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우리는 부분이 꽤 많았지 만 훌륭한 원주민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서사시 인 Colin James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완벽한 생일 축하!
RROGELIORelación calidad/precio normal, acorde a lo pagado. La habitación tiene muchos parches, la ropa de cama muy gastada, y no tiene perchas para colgar ropa, sólo una cómoda. El desayuno es correcto.
익익명 사용자I am a customer living in 407 on 9th of November in Holiday Inn Express & Suites Calgary NW - University Area, an IHG Hotel.
. I am writing to complain the lady on the front desk. She treated me not respectful. When we checked in, I am asking if we have hot spring, she replied several what? And correct me “hot tub” such as I am lack of knowledge.
Later, I want to use Landry room and change dollars with them. They gave me several two dollars, and the washing machines only accept 1 dollars, which they should have known at first place. So I went back to the front desk to ask for 1 dollars again. And at that time. There is one guy lining in front of another front desk server. And the lady was answering the phone. So I naturally stood in front of her desk and waited for her. And I asked her to change 1 dollars for me since they didn’t know. And then she asked me” don’t u notice there is a line? You should wait after it.” So I was so embarrassed to find out I cut in line.
So if she is really mindful about me cutting in line, Why not telling me to wait after? Or just remind me in a more respectful way assuming I really don’t know there is a line? Either way will have same effect and I would be acknowledged in a not embarrassing way. And again, the washing machine only accept 1 dollar and they did not know, is their job dereliction.
I am very concerned how your service match up with your high level of f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