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인 (Inns)

긴자쪽에서는 처음 묵어보는거라 위치랑 방 컨디션이 괜찮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3박4일동안 너무 만족하며 지내다와서 추천 드려요 🙌🏻 위치도 역에서 너무 가깝고 주변에 긴자식스, 식당가, 드럭스토어, 명품 매장 등이 위치해있다보니 저녁 늦게 여자 혼자 다니기에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긴자 호텔 대비 가격도 저렴함 편이라 방 컨디션이 젤 걱정이였는데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는 부분은 빼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침구류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편의점 등이 주변에 많고, 맛집들 유명 카페들도 호텔과 가까워서 지내면서 너무 편하게 다녔어요:) 신주쿠, 시부야처럼 번화가 불빛이나 시끄러움이 싫으시다면 긴자쪽 호텔 추천 드립니다 🙌🏻🙌🏻🙌🏻

한조몬역 5번출구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면 바로 앞 도보 5분이라던데 그냥 엘리베이터만 타면 바로 앞이라서 너무 편함 편의점도 믾고 조용한 동네라서 추천 시부야까지도 전철로 10분 시부야 주변 숙소가 너무 비싸다면 추천함 친절하고 깔끔함 일단 방이 일본치고 넓은편 단 흡연자는 흡연실이 1층에만있기때문에 가끔 사람이 몰려서 기다렸다가 들아가야함.

혼자 머물기에 너무 좋았어요! 청결도, 방 사이즈, 친절도 다 만족입니다. 맞은편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좋아요. 게다가 지하철 타러가는 길이 마트도 있습니다. 다만 비즈니스 호텔인지 회사원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ㅎㅎ 근처에 탈 수 있는 지하철이 많아요. 지하철 역까지 도보 5분 거리입니다. 다만 원하는 지하철역이 좀 멀 수도 있습니다.. 대신 해당 지하철 역내에서 가는 방향이 다양해서 좋아요. 호텔은 9a 또는 9b출구로 나오는게 편해요!! 대신 그 출구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데.. 한번 찾아두면 두번은 안헷갈려요 ㅎㅎ (꿀팁! 그 출구 근처에 좋아보이는 건물 지하가 있는데 그쪽으오 나오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ㅎㅎ 저는 주로 그 건물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나왔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안내도에 9a, 9b 출구 표시가 나와있지 않지만, 저 길따라 쭉 가시면 다섯번째 사진과 같은 곳을 찾을 수 있어요.

다 다 좋음 하지만 조식은 2500엔 값을 절대 못합니다 저는 주로 쇼핑보다는 관광지를 보는데 관광지까지 교통편은 좋지만 주변의 쇼핑빼고는 할게 없습니다 하네다공항이용하시면 직빵이라 추천하고요 저녁에 놀고 술마시고 유흥좋아하시면 신주쿠나 시부야 쪽으로 숙소 잡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긴자랑 가깝고 츠키지역 바로 옆이라 신주쿠 시부야 등 다른 곳으로 이동까지 정말 편해요!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로비부터 엄청 깨끗합니다 방 안으로 들어오면 외부소음도 거의 안 들리고 조용하게 쓸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넓고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고 복도도 깨끗하고 복도에 자판기 + 전자렌지 있어서 편해요 주변에 편의점도 다양하게 다 있고 카페 음식점 등 필요한 거 다 있어용 다음에 또 도쿄오면 재방문의사 진짜 10000…..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친절하고 채크인도 일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욕실에 샤워기 위치가 애매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객실 침대맡에 먼지가 많았어요. 한번 닦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있을 거 다 있고 좁은거 말곤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어요. 위치도 좋았고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17세 아들과 아들 친구가 묶었던 호텔입니다. 위치는 그다지 만족 하지 못했던 것 같지만 호텔 상태가 매우 좋다고 칭찬하였습니다. 도쿄역에서 매우 가까웟 도쿄역 중심의 호텔을 찾는 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동의서를 지참하고 갔지만 요청하지는 않았으니 참고하세요. 추가로 숙소에 묵게 되어 더 예약했는데 좋은 방을 주어서 더욱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도 또 묵게 될 것 같은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방은 전망이 좋고, 목욕할 수 있는 욕조도 있고, 도쿄타워도 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인근 신바시긴자역은 교통도 편리하며, 유명 브랜드 매장이 입점한 고층빌딩이 많아 쇼핑이 매우 편리합니다. 드러그스토어, 유니클로 GU 등 실용적인 매장도 있고,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많아 다음에 오실 때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쿄역, 마루노우치, 긴자와도 가깝고,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시오도메와도 이웃한 탁월한 위치에다,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매우 좋아서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머무는 호텔입니다. 도쿄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방들처럼 레이보우 브리지가 보이는 방들도 renovation이 이루어지면 더욱 훌륭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Byredo 제품들로 구성된 어메니티도 정말 좋습니다.

혼자 무심코 떠난 여행지에서 3박4일동안 몸도 마음편하게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객실도 깨끗할뿐더러 매일 5개씩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어메니티, 사이즈따라 가져갈 수 있는 유카타, 친절한 직원들, 200엔 코인세탁기와 무료건조기,무료 세제와 유연제, 층마다 얼음 나오는 기계도 있어용. 더군다나 온천도 있어서 여행피로가 싸악 풀려요 ㅠㅠ . 지하철 역에서 1분이고 바로 맞은편과 옆에 로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간단하게 한끼먹기도 좋습니당~ 세탁기있는 곳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또 저는 밖에서 돌아다니느라 즐기진 못했지만 웰컴 커피와 주류바가 8시까지 로비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한 서비스도 있어요~ 첫 도쿄였는데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다 왔습니당. 다른 후기 말대로 화장실이 작다거나 객실이 다소 건조? 하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여자혼자지내기엔 저엉말 좋아요. 아 그래도 캐리어 큰거가져가시면 좀 불편해요. 스탠다드 룸엔 캐리어 다 펼칠만한 공간이 안나와서 입구쪽에 두고 나갈 때마다 계속 접고 다녔어욥.. 다른 여행지에 가도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잘 안써서 캐리어 그냥 펼쳐두고 다녔는데 이점은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이 주변에 다시 여행온다면 이 숙소에서 머물고싶네요. 그거 빼곤 다 좋았어서 🥹. 제가 묵었던 방은 tv나 태블릿이 없는 대신 빔프로텍터가 있어서 유튜브로 이것저것 많이 보고 음악틀어놓고 화장하고 그랬어여. 침대도 넓어서 뒤척이기 좋아요. 글구 저는 출국하기 전에 변환기가져갔는데 침대 바로 머리맡에 usb꼽을 수 있는 거 두개 있고 돼지코전용 코드도 두개있어용 . 아무튼 3박 4일동안 저엉말 잘지내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