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에 도착해서 호텔 직원에게 미리 연락해서 차를 불러달라고 했고, 고속철도역에서 내리니 운전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차량이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그날은 하늘이 참 파랗더군요. 사구 위에 서서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바라보니 개방감과 환희가 느껴졌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멍해질 정도였어요 ☁️ 저녁에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니 올려다보니 별이 많이 보였어요 아쉽게도 제 핸드폰 픽셀이 약해서 몇개밖에 못찍었어요 , 모닥불파티는 정말 활기찼어요 사장님이 우연이 겨울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 사람이 적으면 모닥불 파티가 안 되겠죠.. 그래서 제가 갔던 날에는 사람이 많아서 함께 모닥불 파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낯선 사람들도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정말 좋았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여름에 또 올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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