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초 호텔

마지막날 아침 렌트카반납 및 공항 이동이 편하게, 치토세에 있는 호텔로 예약했는데, 가족 4명이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침대2개에 다다미에 2개의 잠자리까지..특히, 제공되는 잠옷이 편합니다. 1km 거리 이내에 이온몰도 있고, 음식점도 많이 있어요.

I’ve always wanted to visit Sapporo, Hokkaido, I finally got the chance to this December. I always try to stay at Bonvoy/ Marriott properties however the location in Sapporo city was booked, so I chose Eniwa. While it’s not in the city, the location is great. The hotel is located a short taxi ride from the train that connects the city with the airport. You can get to the hotel within 15 to 20 minutes from the airport or the city. The taxi ride to the hotel trol the station is about $10 US. Now onto the hotel, the hotel. First and foremost, the staff. The staff was amazing, I felt like I was at a five star hotel.,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me feel comfortable. The hotel itself is very new, the rooms are a little on the small side but very comfortable and immaculate. The bed was perfect, great pillows and sheets, I slept like a baby every night. Another thing that I loved about the hotel, during the winter most hotels in Japan turn off their air conditioning systems, us foreigners can’t handle the stuff rooms, now sure how the Japanese can. Fortunately, they leave their AC on year round! Thank you Fairfield Eniwa for a perfect stay! I can’t wait to visit again.

특히 자가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귀국 전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주차가 편리하고 다음날 반납해 주는 렌터카 회사도 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은편에는 이온 치토세점, 요시노야, GARAKU 수프카레, 고테츠 라멘이 있어 면세품(면세 카운터 운영 시간 제한), 저녁 식사, 야식 등을 구매하실 때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 훼미리마트 매장에서는 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담배 갯수는 재고에 따라 제한되지만, 그래도 기념품으로 와인을 구입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객실은 넓고 침대는 매우 편안하며 객실에는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있으며 객실 내 공간은 여행객이 짐을 쉽게 꾸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카운터 직원이 친절하고 영어로 쉽게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을 할 때 이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최고로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요리의 종류가 많은 인상이었습니다 홋카이도 특유의 것들도 많았습니다 일본식 서양식 중국 등 々 준비하고 아침부터 식사가 매우 즐겁습니다 직원도 매우 정중하고 기분 좋은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도 매우 좋고 밤에는 야경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베 도 푹신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에 올 때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Отличный отель по пути в аэропорт, останавливались на одну ночь, отель не большой, комнаты тоже крошечные, но всё необходимое есть. Отель находится рядом с веткой метро, можно доехать в центр или аэропорт, если рейс не сильно ранний.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й, мы были с горнолыжным оборудование, нам разрешили его оставить внизу, чтобы не тащить его в номер, так же мы попросили вызывать такси на утром, что бы нас взяли с оборудованием, такси было ровно в назначенное время. Есть на первом этаже термальный бассейн, так же со всем необходимым вплоть до расчёски. Рядом, огромный супермаркет и через одну остановку аутлет. В последний день мы успели вс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