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샹그릴라 후타오샤/호도협 호텔

고요한 하바 설산에 민족적 정취가 깃든 아름다운 숙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맞은편으로는 구름에 둘러싸인 옥룡 설산이 펼쳐져 경치가 일품이며, 하이킹 코스 시작점 바로 옆, 차마객잔(茶马客栈) 옆이라는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합니다. 이곳의 메뉴 중에는 맑게 찐 설산 물고기(清蒸雪山鱼)와 나시족 바비큐(纳西烤肉)가 진정한 산골의 맛을 선사하며, 운남 소립 커피 한 잔과 맑고 달콤한 따뜻한 차 한 주전자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현지 마을 출신 직원분들은 정이 많고 친절하며, 사장님은 대화가 즐겁고 유머러스합니다. 호도협에 오신다면 丫叉角庄园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호랑이 뛰는 협곡(Tiger Leaping Gorge)의 풍경 속에 자리 잡은 루린 마운틴 로지(Lulin Mountain Lodge)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경치 좋은 지역 입구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어 관광 버스로 환승하기 편리합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산의 풍경과 마치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구름바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B&B는 자연의 매력과 편안함을 조화롭게 디자인했습니다. 객실은 따뜻하고 깨끗하며, 저희가 선택한 스위트룸에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실용적인 하이킹 팁을 제공합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 후에는 맛있는 윈난 스몰 그레인 커피 라떼를 포함한 커피와 우유가 제공됩니다. 밤은 고요하고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꿈처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위치와 고요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 숙소는 하이킹 애호가나 고요한 산 속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며, 경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모두 중시하는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중도객잔 바로 뒷편에 있습니다. 지대가 더 높아서 뷰가 좋습니다. 최고의 뷰를 원하면 코트야드가 아닌 산전망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위챗(웨이신)으로 소통이 가능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티나객잔에서 샹그릴라로 가는 버스 예약을 도와주셨습니다. 식사도 너무 맛납니다. 중도객잔에서 한끼, 숙소에서 한끼씩 먹었는데 중도객잔식당은 사람 많고 정신 없습니다. 여기서 식사히세요. 저는 티나까지 등산으로 하산하지 않고 빵차를 불러서 티나로 갔습니다. 적정한 가격은 미리 검색을 해보시고 가격 제시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편안합니다. 완전 새건물이라서 정말 청결하고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절벽 위에 위치한 광관디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범한 호텔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가족 경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운영하며, 딸이 사업 운영을, 부모님이 접객을 담당합니다. 가족들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우리를 대해 주었습니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난로 옆에 따뜻한 차와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외식하기에는 부담스러웠기에 그날 밤은 광관디 호텔의 식당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평소보다 높았지만, 신선한 닭을 도축하고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를 사용해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불평할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지만, 조명이 어두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객실에 설치된 최고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침에 도시에 폭우가 쏟아져서 아침 식사 시간에 전기가 끊겼지만, 따뜻한 얌, 옥수수, 계란, 빵은 제공해 주셨습니다. 나갈 때는 귤 한 봉지를 듬뿍 주셨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도협 트레킹 한 후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호텔을 정하지 않고 왔다. 중호도협 트레킹 후 다리에 힘이 빠져😂 당일 이 호텔을 예약했다. 더이상 걸을 수 없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중호도협 트레킹 입구까지 픽업을 와 주셨다. 눈물나게 고마웠다. 더욱이 우리가 예약한 객실보다 업그레이드된 객실을 내어 주셨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뷰는 환상적이었다. 옥룡설산과 합파설산. 그 사이의 금사강 물줄기. 👍 석양이 지는 풍경도, 깜깜한 밤에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모든게 감탄을 자아냈다. 저녁식사도, 아침조식도 너무 맛있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커피는 원할 때마다 직접 내려 주셨다. 아침 산책후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녹차 또한 너무 좋았다. 사장님과 사모님, 함께 일 하시는 아주머니들과 조카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얼굴에 선함이 묻어 있었다. 이 분들을 만나서 행복했다. 호텔도 너무 좋았지만 이 곳의 사람들이 더 좋았다. 환상적인 호도협도 이 호텔의 사람들을 이길 수 없다. 사람에게서 오는 행복이야말로 그 어떤 행복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상호도협보다 중호도협이 훨씬 좋았다 🪴참고로 티나하우스보다 전망이 훨씬 좋고, 이 곳의 그 어떤 호텔보다 전망이 좋은 것 같다.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 사업이 번창할 것 같아요🥰

💖리수·무노 스노우 마운틴 클리프 호텔은 그야말로 꿈같은 호텔이에요! 방에 들어서는 순간, 동굴 스타일의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고, 원시적이며, 세련되고, 질감이 풍부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침대 두 개가 부드럽고 편안해서 새벽까지 잘 수 있어요~ 호랑이 뛰는 협곡을 바라보는 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웅장한 협곡 풍경을 감상하면,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습니다. 산이 우뚝 솟아 있고 구름은 안개에 가려져 있어 마치 동화나라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호텔 서비스 또한 매우 사려 깊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다양한 요구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석이 엄청 커요! 이번 숙박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리장에 오면 또 여기에 묵을 거예요! 🌟

이번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호텔입니다.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최상층 전망대는 유명한 '상쓰니(爽死你)' 발코니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었고, 해 질 녘 황금빛으로 물드는 산봉우리(일조금산)와 무지개가 동시에 나타나는 장관을 볼 수 있어, 일행 모두 인생샷을 건졌답니다. 방의 침구류는 매우 깨끗했고, 일회용 샤워 타월과 일반 수건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전망이 좋은 객실도 충분히 넓었으며, 가성비는 최고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차마객잔, 차=Tea. 마= horse. 객잔=여관 이라는 뜻이란다. (나는 처음에 몰랐어서 혹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부연설명한다) 차마객잔 ? 중도객잔?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가보니 옥롱설산 정상뷰를 보고싶으면 차마, 시설이 더 중요하면 중도가 맞는듯. 차마에서는 옥롱설산 정상이 잘 보이는데 중도에서 보이는 뷰도 아릅답지만 차마에서 보이는 뷰와는 다르다. 그리고 황혼 무렵에 옥롱설산이 골드설산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는데, 놓치지 말길 그런데 차마도. 신차마 호텔동을 만들었다. 밖에서만 보았지만 시설은 최신식인듯, 백숙이 그렇게 유명하다지만 온 가족이 닭요리는 다들 소 닭보듯하여 먹어보진 못했다. 셋이서 야채볶음 삼겹김치볶음 김치찌개 시켜 먹었다. 🍊삼겹김치볶음과 김치찌개 : 두가지중 한가지만 시키길, 맛은 있지만 음식 간이 제법 쎈편이라 하나 다 먹기도 힘듦

윈난 성 여행 마지막 귀국날 여행했던 4박 5일을 돌아보며 작성합니다! 윈난 성 여행 중 단언 최고의 하루였어요. 숙소를 찾아가는 길이 어려웠지만 숙소에 도착해서부터는 모든 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식당을 여쭤봤는데 길을 잘 못 찾아 식당 앞까지 데려다주시기도 하시고 리장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를 미리 예매하는 것도 도와주시고 다음날 비가 많이 와서 다른 이동수단이 필요했는데 빵차도 저렴한 가격에 불러주셔서 이번 여행에는 포기하고 있었던 운룡설산까지 보고 왔습니다. 숙소 주변엔 정말 아무것도 없고 숙소로 올라가는 길이 이게 맞나 싶으시겠지만 그게 맞고요..! 그렇지만 도착하면 정말 숙소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될 만큼 멋진 뷰와 시설이에요! 구름과 같은 높이에서 잠들고 일어날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했는데 어머니도 이날이 제일 좋았다고 시설도 너무 만족스러워하세요. 번거로운 부탁들과 요청들이 많았는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많은 민박에 머물러봤지만, 호도협 이산샤오위안(虎跳峡倚山小院)은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곳은 환경이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침대도 깔끔하고 세면도구도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장님 가족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셨고, 삼시 세끼 모두 민박에서 해결할 수 있어 현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찐 감자와 고구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경험이었기에, 배낭여행객이 현지 민박을 체험하기에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