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호텔 후기

에버랜드와 가까워 선택한 숙소이라 위치에 최고점을 줬고 보기에는 깔끔했지만 원가모르게 찝찝함 친원분은 친절하셔서 어른들 여행에는 괜찮은 숙소지만 어린아이랑 가기에는 그닥..

에버랜드가깝고 방도넓고 또 업그레이드해주셔서 편하게있었어요 청결에 예민한분은 조금 비추지만 주차는 넉넉합니다 편의점도 있어서 편하긴해요 근처호텔과 비교했을때 가격적인 메리트는 크게나진 않지만 넓습니다

에버랜드 인근 이란 메리트만 있네요..진짜 에버랜드1주차장까지 10분 거리라 오픈런을 위해 잠만 주무실거라면 추천입니다

에버랜드에서 놀고 와서 에버랜드 주차장하고도 가까웠어요 넓고 쾌적하고 깨끗해서 아이랑 사용하기도 좋았습니다😄

-개불친절 -1시간 일찍 체크인한다고 만원 받음 현금으로.. -카드는 1만1천원달라고함 -방 정말 개더움 24시간 프론트데스크가 아니라 밤새 더워서 백번 깸 - 방이 더워서 건조함 목 이랑 피부 찢어지는 느낌 크림 계속 바름 -공사장 앞이라 정말 시끄러움 -다시 안가겠음 -싼 것도 아님

서비스도 괜찮고, 객실용품도 그렇고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아이들에게 요거트와 비스킷도 주셨어요. 다만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을 뿐입니다. 중국에서는 가장 늦은 체크인 시간이 2시입니다. 이것은 6시여야 합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더 일찍 작동되지 않습니다( 시간당 10,000)

Everything이라는 단어부터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창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더블 침대 1개와 이불 2개, 자쿠지, 배치 욕조가 있는 넓은 방을 얻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버스 정류장과 역이 가깝고 레스토랑도 가깝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겸손하며 에버랜드 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꽤 괜찮네요!

하나 남아있는 작은 객실을 예약했는데 도착시 마침 비워있는 큰 객실이 있어서 친절하게 내주셨어요~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시고 일하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중앙난방이라서 따뜻한데 조절이 안 되서 약간 건조하네요~그것 빼고는 괜찮습니다~주위에 식당,편의점,카페,에버랜드도 가깝고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담에 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어른3명은 침대에서 1명은 바닥에서 잠을 잤어요. 마루바닥 사이가 좀 벌어져서 좀 그렇긴 했지만 잠은 편하게 잤어요. 침대 바로 앞에 욕실과 화장실이 떡하니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불을 켜면 방안이 환해요.남편은 좀 불편하다고 하는데 전 넓어서 좋더라구요.에버랜드 가까워서 방을 잡았는데 2박하는 동안 편하게 있다왔어요.거리도 가깝고 옆으로 5분만 가면 식당이 잔뜩 있어서 2차 3차 까지 놀고 들어와도 걱정 없었어요.적극 추천해요.

제발 비데 물나오는곳 청소 좀 해주시고 바닥에 까는 이불 구성 확인 좀 해보세요 까는거 밖에 없어서 그거 덮고 잤습니다

처음으로 애버랜드 또는 캐리비안베이 근처 숙소 정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별로임 사장이 이상함 다시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