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sson Midtown Hotel 후기

겨울이라 그런지 난방을 계속 틀어도 살짝 추운 느낌이 있어서 그거 빼곤 다 너무 만족한 호텔 입니다. 깨끗 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주차장도 무료이고 위치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겨울 말고 다른 계절에 또 오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풍부합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근처에 현지인을 위한 홈퍼니싱 매장이 있어 물건을 살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시내에서 3km 떨어져 있어 당일치기 여행을 위해 호텔에서 픽업을 받을 때마다 항상 가장 먼저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가장 먼저 내리곤 합니다. 호텔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방에 비치되어 있는 비품은 아주 간단합니다. 트리플룸에는 간단한 전자렌지 외엔 프론트에서 온수주전자를 빌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씨트립에서는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전 정보(문과 방 열림). 다행히 체크인할 때 식당 직원이 퇴근하기 전(0700-2200) 식당 직원이 제 이름을 영어로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내 전용 문 열림 비밀번호를 얻으려면 병음을 사용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트에서 전화를 걸어 멀리 있는 카운터 직원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호텔 근처에는 슈퍼마켓 3개(한 곳은 24시간 영업), KFC, 지하철, 아이슬란드 버전의 맥도날드 메트로가 호텔 근처에 있으며, 중국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미화 15~20달러에 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뷔페 식 아침 식사는 훌륭하며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셀프체크인을 위한 이메일 알림을 주의하시기 바라며, 보통 체크인 2일 전에 이메일 알림이 오기 때문에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체크인 이틀 전까지 체크인 코드를 받지 못한 경우, 호텔 이메일로 직접 연락하셔야 합니다.

훌륭해요. 저희 셋이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호텔이 비교적 새것이라 깔끔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씨트립이 셀프 서비스 체크인을 잘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트 비밀번호 및 기타 정보에 대한 이메일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호텔 리뷰를 읽어보니 이런 상황이 우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예약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씨트립은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문이 잘 열리지도 않더라구요! 밖에는 공용 냉장고가 있습니다. 저희는 1박만 예약해서 괜찮았습니다. 투어가 좋았던 점은 호텔에 직접 픽업하러 올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 거의 오후 8시가 되어서야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역과 모든 것이 폐쇄되었습니다.

위치는 관광지와 조금 떨어져 있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슈퍼마켓과 홈퍼니싱 매장이 있어요. 웨이터는 밤 10시 이후에 퇴근했는데 씨트립에서 미리 문과 방 문 비밀번호를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문을 열 때까지 우리는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방에서 여권을 잊어버렸는데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냈더니 신속하게 답변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직원 모두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좋은 아침 뷔페.

4박을 예약했기 때문에 할인을 잘 받았습니다. 에어비앤비(셀프 체크인 및 건강한 Skyr 아침 식사)와 호텔(깨끗하고 편안한 침대) 사이에 있는 꽤 흥미로운 숙소입니다. 리노베이션의 색상도 아이슬란드와 잘 어울립니다. 화장실은 바닥 난방이 되어 있어 겨울에 좋습니다. 그들은 또한 암막 커튼을 가지고 있으며 어둠이 없는 여름에 그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시내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대중 교통 앱(Straeto/Klappid)을 다운로드하기만 하면 신용 카드로 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버스에서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플라이버스를 타는 것이 편리합니다. 리셉션 카운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직원에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도움이 되고 즉시 응답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객실 내부에는 개별 냉장고가 없지만 각 층에 하나씩 있습니다. 음료나 음식에 라벨을 붙이고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기 전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직접 치우세요. 맛있는 아침 식사. 가정적인 느낌을 지닌 좋은 환경. 근처에 슈퍼마켓이 3개 있습니다. 또한 버스를 타고 시내나 랜드마크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여행자에게 공정한 가격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Close to the bus lines. The breakfast is amazing! It’s lot's of good stuff, but it gets changed from day to day. These people prepare on the same day, and not the night before. It makes a huge difference in the quality. The rooms are modern, well designed, and well lit. The plumbing is excellent as well. Some other hotels have sulfurous water because Iceland is on a volcano. These guys have it manag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return.

Room is much smaller than expected, and the value for cost and parking facility is low but manageable.

Self check in hotel, great facilities and parking. 10 minutes away from the center.

Excellent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