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미술관 근처 호텔

위치 조금 걸어야 하긴 하지만 나쁘지않음! 생긴지 얼마 안 된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다 로비가 20층에 있는데 로비에서부터의 뷰가 이쁘고 객실 뷰 역시 아름다웠다 부대시설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하게 있었으며 객실로 가는 복도에 자판기도 있어서 좋았다 어매니티는 필요한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것들이 없어서 좋았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전 투숙객이 사용한 수건이 쇼파 뒷쪽에 있었다 그 외엔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재방문의사 있음

근처 신식 호텔은 너무 비싸서 여기로 골랐어요 연식이 있어서 그렇지 호텔 규모도 크고, 청소도 잘 된 편이예요! (샤워기는 쪼끔 찝찝하게 생겨먹었는데 한스그로헤 구형(?) 이라 그런지 호스 결합부 직경이 일반 샤워기랑 달라서 필터샤워기 사용은 어려울 듯?!) 그래도 방이 넓어서 캐리어 두개 펼쳐도 널널하고 뭐니뭐니 해도 여긴 뷰가 좋네요 ㅎㅎ

정말 훌륭한 호텔입니다. 사쿠라기초 역 바로 앞에 호텔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객실에서 주변 전망을 볼 수 있고,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의 바로 옆으로 강이 흐릅니다. 밤에는 강바람 맞으면서 시원하게 산책 하실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24시간 운영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좋은 여행 되십시오.

저는 2024년 말 새해를 맞아 요코하마에 왔고 이곳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호텔 46층 로비도 요코하마의 유명한 전망대일 줄은 몰랐고,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러 오는 많은 관광객들을 만났기 때문에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넓으며 모든 객실에는 요코하마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모든 주요 명소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도 크고 깨끗해요! 바다 전망 객실을 선택해서 퓨처포트 맞은편이었는데, 창밖으로는 붉은창고와 바다가 바로 보이는 유럽풍 안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욕실에는 스테레오가 있어서 목욕하면서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입욕제도 준비되어 있어요. 미니바에는 일본 레스토랑에서는 보기 드문 무료 음료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다음에 요코하마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단 두 가지 단점은 객실에 탈취 스프레이가 없고, 체크아웃 시 줄이 길고,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입니다.

트립닷컴에서 호텔을 예약한 방법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내부 로열티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예약해야 했지만, 운임을 선택할 때 현장 결제로만 발행되어 비자 지원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로열티 프로그램 담당자와 협상 후 요금이 선불로 변경되었지만 선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호텔 관계자와 여러 차례 대화를 시도한 끝에 뚫을 수 없는 벽에 부딪히는 것에 지쳤습니다. 호텔측의 대답은 ”현장결제!”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결제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취소 가능성이 있는 트립닷컴에서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안돼! 마지막 순간까지 예약을 무료로 취소할 수 있으며 도착 2일 전이므로 예약은 미결제 상태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결론: 호텔에 직접 예약하지 말고 trip.com 또는 기타 중개인을 이용하세요. 기본적으로 숙박: 호텔은 Kannai 역에서 몇 거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돌아다니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차이나타운까지는 도보로 10~15분 정도 소요되며, 바다까지는 같은 거리입니다. 근처에 작은 식료품점이 있고 식당에서 먹을 것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정착은 본질적으로 독립적입니다. 귀하가 대처할 수 없으면 도움을 드립니다. 잠옷과 면도용품은 직접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시간에 방문객 수를 예측하려는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아침식사 시간을 표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낮과 저녁에는 커피와 차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객실은 비즈니스 호텔의 표준입니다.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원격 통신에 대한 첫인상이 아니었다면 서비스에 대해 ”A”를 주었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요코하마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은 새롭고 크고, 전망이 좋으며, 요코하마 역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쇼핑 장소가 있습니다. **큐선 북쪽 출구를 나와 서쪽 출구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이동한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합니다. 왼쪽 육교를 따라 몇 걸음 걸어가면 호텔이 보입니다. 그런 다음 매우 좁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세요. 왼쪽에 있는 자동문으로 들어가세요. 끝에 빵집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몇 걸음 왼쪽으로 걸어가면 왼쪽에 셀프 서비스 접수 데스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일단 찾고 나면 괜찮습니다. 호텔에서 SOGO로 가시려면 서쪽 출구에서 동쪽 출구로 지하로 들어간 후 직진하세요. 호텔 2층에서 나와 육교를 따라 Woman 쇼핑몰로 가세요. 6층과 7층에 큰 MUJI 매장이 있습니다.

요코하마 위주로 여행을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걸어서 그 창고도 갈 수 있고 날좋으면 코스모 월드까지도 산책 가능할 정도에요! 호텔기준 5분 이내에 로손 세븐 패밀리마트(역안)다 있고 텍스프리 가능한 마트같은 드럭스토어?도 있습니다! 역에서 호텔로 바로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같아요! 시부야까지도 쟈철로 한번에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리 고 냉장고ㅠㅠㅠㅠㅠ큰 냉장고 있는 호텔 첨봐요 더위를 잘 타서 물을 얼려서 가지고 다니고 싶었는데 방에서 얼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바닥도 카펫이 아니라 저한텐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완전 친절하세요!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본어를 전혀 못하더라도 소통에 문제 없습니다!

방은 꽤 크고, 큰 방이 두 개, 작은 방이 하나 있어서 머물기에 편안합니다. 200m 아래에 지하철역인 니혼오도리역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711과 로슨이라는 편의점이 2개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용 효율성이 좋은 편으로, 춘절 기간에는 1박에 1,000위안이 조금 넘고, 컵라면 박물관까지 도보로 1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신요코하마역에서 직결로 매우 깨끗한 호텔입니다. 이전에 묵었을 때는 욕실에서도 텔레비전의 소리를 흘릴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망가져 있었던 것 같아 들리지 않고 유감이었습니다. 그 이외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 아침 식사 뷔페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