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 세탁기, 큰 냉장고, 가격대비 방크기가 큰점
그 외에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요
청소는 매번 제대로 되지않고, 어매니티도 제대로 채워주지도 않고 리셉션에 이야기를 해도 그날 하루만 제대로 청소를 해주고 청소업체를 변경을 하셔야할거같아요
소테츠 어플 신규가입시 QR코드가 만들어집니다
첫날 체크인할때도, 중간에 청소로 리셉션에 문의하면서 QR코드에 대해 문의하였는데 괜찮다며 인증하지않아도된다하였죠? 결국 오늘 체크아웃시 11시에 룸으로 전화가 와서 지금 나가지않으면 추가금이 나간다고 재촉하고.. 후다닥 짐챙겨서 머리도 못말리고 내려가서 체크아웃 할때 레이트체크아웃에 대해 말했더니 그때서야 미안하다며 QR인증을 하지않아서 몰랐다며 다시 올라가실래요? 라고 말하는 리셉션 직원 태도... 진짜 JR호텔과 비교됩니다 다시는 오고싶지않아요 13일동안 지내면서 청소로 컴플레인 한번했는데 진짜 많이참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화나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