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MEGA Don Quijote (Minato Yamashita Sohonten) 근처 호텔

훌륭한 체인 호텔. 2024년 4월 평일 2박 패밀리 트리플룸(작은 침대 3개)에 묵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편안했습니다. 작은 창문 2개는 약 120cm로 넓어졌고, 다른 작은 침대는 약간 더 작았습니다. 폭 약 90cm. 창문을 열어 외부 공기를 유입시킬 수 있으며, 창문 위에는 환기구가 있으며, 창문이 열려 있지 않은 경우에는 환기구를 열어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객실 내에 칫솔과 치약이 비치되어 있으며, 기타 물품(파자마, 빗 등)은 1층 카운터 옆 물품보관함에서 챙겨가셔야 합니다. 객실은 3~14층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엘리베이터 공지에는 모든 객실이 금연임을 강조하고 있어 비흡연 고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태도가 친절하고, 설명도 자세해서 칭찬할 만합니다. 2층 로비 옆에 있는 셀프 서비스 음료 바에서 커피, 홍차, 센차 티백 등을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반 요리로 구성된 셀프 서비스 뷔페입니다. 샐러드 공간에는 두 종류의 과일과 갓 만든 주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식사를 위한 식사 공간은 이틀 연속으로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식사하는 사람이 많아 좀 혼잡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식기를 재활용 장소로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매우 정중 한 대응과 청결으로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단, 프런트의 탈취제의 강도에 현관 들어가 자마자부터 알레르기性 비염과 목구멍의 통증과 두통이 생겼습니다. 서둘러 체크인. 방도 조금 탈취제가 강하기 때문에 당황 창을 １０ 센치 열고 문도 열려 환기했습니다. 탈취제는 점막을 아파 바이러스가 거기에서 쉽게 들어갑니다 때문에 최소한으로 부탁하고 싶습니다. 부정한 일을하지 않은 경우 원래 탈취제는 필요 없습니다. 주차장이없는 것으로 인근을 찾고있었습니다.주차 요금이 1 박 3700 엔.1 번 싸 겠었습니다.코인 주차장은 몇 군데 있지만 야간의 일정 시간 이외는 15 분에 300 엔 ～ 330 엔입니다.

사쿠라키쵸에서 도보 ５ 분. 주변에는 요코하마 같은 감각의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에는 넓은 々 한 침대 및 대형 화면 TV. 쾌적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아침 뷔페도 물품 종류 풍부하고 아시아 여행자의 매너도 좋고, 기분 좋게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방이 크지는 않지만 단점은 아닙니다. 결국 호텔은 여행 중 쉴 수 있는 곳이고, 방도 깔끔하고 깨끗하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영어를 구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미만.

사쿠라기초역 바로 앞 위치 매우훌륭합니다. 뷰가 베이뷰라 아니였지만 큰 룸을 원해 슈페리어트윈으로 공간이 넓어 케리어 2개 놓고도 널널... 너무너무 좋았어요. 체크인시 스마트하게 직원이 아닌 기계(?) 체크인이였고 직원들이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미리배정된 룸에 바로 들어갈수있었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보관 별도로 이용하는 공간이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아래 편의점 및 각 층들에 레스토랑 그리고 2-3층이였나 바로 다리로 이어지는 사쿠라기초역앞까지 갈수있어 훌륭한 위치 다음에도 고민없이 호텔 픽+

위치는 미나토미라이역 도보 5분거리 입니다. 바닷가 옆이라 뷰는 다 좋아요. 주변에 놀이공원도 있어 타면 좋은데 기구 하나하나 표를 구입해야해서 다 타기엔 비싸요. 관람차는 타볼만 합니다. 아이들이 즐기 수 있는 라면박물관도 있어 아이들과 여행하기엔 좋은 도시입니다 일본은 호텔에서 주는 녹차가 맛있어요. 호텔마다 제빙기가 있어 텀블러에 아이스녹차 타서 저녁에 주변을 걸었는데 사람들도 많이 나와있고 바닷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좋았어요. 도시 자체가 깨끗하고 도시적이어서 몇일 더 머물고 싶었어요. 5성급에 걸맞게 룸은 크고 호텔 내부 시설이 많아 호텔에서 다 해결이 되요. 뷔페 조식도 맛있고 토요일은 일본가정식 선택이 있어 가정식으로 정갈하게 먹었습니다. 석식도 좋았어요. 호텔 식음료가 카카오페이 결제가 되요 룸은 연식이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요. 일본 호텔들은 기본으로 공기청청기는 다 있는것 같아요. 룸메이드분들도 연세가 있으신데 전문인 느낌이 나고 친절하였습니다. 호텔들이 수건 관리를 잘 안해 닦을때 먼지가 많이 묻는데 여기는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편의점과 역사쪽에 쇼핑센타랑 랜드마크도 있어 먹걸이는 많아요. 호텔에서 세탁서비스 하기엔 비싸서 주변을 검색하다보니 코인 빨래방이 깨끗한곳이 있어 2주치 옷을 다 빨았네요 일본여행12일째인데 호캉스 즐기다 가네요

금액대비 완벽한 호텔입니다.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대관람차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방, 크기도 넓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에 식당도 많고 쇼핑몰도 바로 걸어서 갈수있었고 무엇보다도 하네다공항 리무진이 호텔로 오가는 부분, 진짜 편리해서 다음 요코하마에 온다면 또 이 호텔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26th – 29th August 2023 Yokohama, Japan Mitsui Garden Hotel, Yokohama Some random thoughts / comments regarding our stay as they spring up: - Taxi arrives at G/F, no porter service but guests have to wheel luggage to 20/F to check in - ultra modern hotel, bright & airy, spacious lobby and so new – freshly opened in mid May 2023 - push through glass doors to fully exposed outdoor lounge with sofas and low coffee tables to sit and chill while enjoying a wide stretch of city view through wide glass panels - minimalism theme throughout the reception, lobby and extended to the rooms with clean, light beech minimalistic design - check in smooth and staff even though not the most conversant in English, pose no barriers in carrying out simple conversation - guests are to collect toiletries at a small nook beside the check in desk before heading up to the room--- choice of individually wrapped razor ; toothbrush+ paste ; shower cap; vanity set, comb, Q-tips to put inside a white zip-bloc to bring along to the room for own consumption - all toiletries are displayed bare for guests to take at liberty and every guest feels at ease to take what is needed without any staff there to peep over their shoulder—very generous hotel policy indeed - two bottles of water , tea sachets and drip coffee replenished daily - iron + ironing board provided upon request - the entire hotel, i.e. everywhere smells fresh, everywhere looks bright and clean - bedding and towels all white, fluffy and clean - slippers provided - USB and sockets all well positioned in the room - Telly available and a bottle of room freshener spray provided - shower & bathtub in one enclosed area to save space which in fact is a good and efficient idea to have everything confined to one space - very powerful shower with stable temperature that is easy to adjust - shower area completely watertight so can fully enjoy a nice relaxing shower after a long day and no need to mop the spills afterwards - body gel, shampoo + conditioner all in three separate commercial bottles with dispenser firmly installed onto the wall - big clean panes in room for a nice view overlooking the city and partial harbour - furniture in room is all clean and sofa not sunken, which is one of the advantages of a new hotel - room is not very big but very comfy because everything is very functional while minimalist design gives a contemporary, fuss-free vibe - spacious , bright and clean lobby on 20/F where there is an auto-play piano and there are sofas + reading floor lamps all around the piano, so guests are free to sit and relax with a book or just enjoy the piano when it auto plays at stipulated times - an intimate bar on the other side of the lobby overlooking the pool, but closes before 12am - a gym + pool also on lobby level - a restaurant on lobby floor that serves breakfast - “ Lawsons Convenience Store “ on 2/F, 7-11 and family Mart also close by - Yokohama Cosmo World and Marine Park at walkable distances - Safe, c

호텔자체는 아주 괜찮았어요. 하네다에서 공항리무진버스타고 이동했고 하차 후 사거리 도보 5분거리입니다~~사거리에 바로 있어요. 리셉션20층이고 직원 많이 없지만 따로 필요한게 없어요. 어매니티 20층에 셀프픽업 가능하고 체크아웃 후 택시 요청했는데 한국어 하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근처 호빵맨 박물관있고 대형마트 있어서 좋았어요!! 걸어서 15분 거리에 코스모월드 있어요!!

Sotetsu Fresa Inn의 시설은 깨끗했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일부 외국인의 경우 객실이 다소 작을 수 있지만 기능적인 호텔에 필요한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 갈래 플러그가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북미 지역 사용자의 경우 일본의 많은 지역과 마찬가지로 해당 플러그에 필요한 세 번째 구멍이 있는 콘센트가 완전히 부족하므로 어댑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되는 아침 식사와 관련하여 옵션은 제한되어 있지만 아침 식사 자체는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그러나 선택 항목 중에서 식별할 수 있는 한 완전 채식 옵션이 없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으므로 완전 채식주의자는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위치적으로 본 호텔은 요코하마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요코하마 역을 이용하면 수많은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호텔 방에서 기차 소리가 들릴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해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미묘한 소음에 방해를 받아 잠이 얕은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텔 창밖으로 지나가는 기차의 풍경이 그런 대접을 받기가 다소 어려워 보일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경험은 만족스럽지 못했으며 제가 가나가와 지역에 있다면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