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요코하마 간나이 에키마에 후기

화장실은 좁은것 빼고는 다 좋아요. 근데 세탁기가 1개밖에 없어서 빨래하실분은 새벽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새벽시간때 빼고 거의 풀 가동중_)

지하철 역과 가깝고 걸어서 요코하마 항구까지 갈수 있어요. 30분 소요

아주좋아요 다음에. 여기서도잘거에요 반드시요 여기는장소도좋구 직원도 아주친절하고 모든게완벼해요 ㅇ이주깨끗해

호텔은 작지만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구조도 적당합니다. 저예산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지하철역과도 가깝습니다. 근처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고, 게임 홀도 있어요.

이 가격에 이 호텔에 대한 기대는 없었지만, 사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JR역과 편의점 근처에 있어서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JR 간나이역과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이세자키초자마치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싱글룸은 좁습니다. 객실은 밝고 깨끗합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최소한의 시설도 있기 때문에 체크아웃 후 가방 보관이 불가한 호텔 정책이 정말 머리 아프다는 것을 체크아웃할 때 통보받았습니다...

호텔은 흡연실과 비흡연실로 구분되어 있어 금연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흡연실을 제공하고 있어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방! 욕실은 전통식으로 되어 있어 목욕하기 편리합니다. 변기 세면대와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가족이 머물기에 편리합니다. 😋

방은 꽤 작아서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입니다. 웨이터는 문 바깥쪽에 자석 표시를 놓아야 합니다(청소해 주세요). 도어록은 조합형 자물쇠로, 문을 닫은 후 자동으로 잠기지 않으며, 외출 후 열쇠 패턴이 있는 버튼을 눌러야 잠깁니다.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변 지역에서 식사하기 위해 차를 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맞은 편에는 Zhejiang의 부부 식당이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 술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녀 아들의 주식을 빼앗아 우리에게 무료로 주었습니다. 그녀가 요리하는 음식은 맛이 꽤 좋다. 닭꼬치집, 이자카야 등도 있어요.

위치는 JR선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요코하마 지역으로 짧은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쇼핑가 이세자키 근처에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트램 정류장과 가까워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세탁기가 하나 밖에 없어서 기다릴 수 없을 때는 밖에 있는 세탁소로 가야 했습니다. 체크아웃 시 수하물 보관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 솔직히 말해서 좀 너무 가혹한데, 다른 사람들의 규칙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도미토리보다 조금 높아도 시큐리티면등도 안심할 수 있었고, 버스트 화장실도 방에 붙어 침대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이, 주위에는 음식점이나 편의점도 있어 편리했습니다.어메니티등도 갖추어져 있어 코스파도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식 객실은 작지만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잠옷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작은 욕실에는 욕조도 있어요🛁. 전반적인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하러 갔을 때 프런트 직원이 인도인이었는데, 그가 말하는 영어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마도 그 의미는 이해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