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가는거니 위치는 괜찮았고, 주변 스플라스 가는 길 메타세콰이어 길이랑 공원해서 산책하기 괜찮았습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좀 힘들었구요
객실 들어갔는데 사진에서 보던 예쁜 뷰는 아니라서 그냥 커튼 닫고 생활했습니다.
세탁되어 정리되어있던 수건에는 얼룩과 머리카락이 펼치지도 않은 상태에서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도는 나쁘진 않았는데 수건보고 으악 화장실 세면대 물구멍 부식 있었구요
그래도 온천수라 좋았습니다
호텔인데 체크인 시 '쉬세요~'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모텔 값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