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 추천 호텔은 객실 요금, 호텔 위치, 투숙객 평점과 같은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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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4.6/5
리뷰 192개
여수 베네치아호텔 앤 리조트
여수에 위치한 호텔
"최고의 위치""멋진 바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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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4.5/5
리뷰 268개
신라스테이 여수
여수에 위치한 호텔
"깨끗함""우수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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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4.6/5
리뷰 91개
히든베이호텔
여수에 위치한 호텔
"추천하는 숙소""멋진 바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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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4.2/5
리뷰 2개
여수 엘리스테이
여수에 위치한 호텔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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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최고예요
리리뷰어숙소는 넘 깨끗하고 좋았고
원룸식이라 세탁기와 냉장고도 커서 좋았어요
다만 주변 지리에 익숙치 않아서 밥집 찾기가 어려웠네요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거 같았어요
기격대비 숙소나 주변 조용한 것들은 좋았고
전 조용한곳이 좋아서
조용하고 거족단위나 장기투숙이면 좋을거 같아요
익익명 사용자저렴한 가격에 큰 가치. 객실과 욕실은 좋고 깔끔합니다. 3 층에 멋진 라운지, 주방 및 세탁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즐거운 전망을 가진 옥상 공간.
그리고 위치는 엑스포 바로 앞에 있으며, 여수의 주요 여행지로 가기가 아주 쉽습니다.
참고할 일이야
1. 15,000 옵션은 trip.com 쇼와 달리 nae-il-ro (한국철도 통행) 사용자에게만 포함되며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할인은 각 지역에서 하루 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2박 이상 숙박하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2. 여수시에서 제공하는 공용 자전거 서비스가 있습니다
'여수랑'은이 게스트 하우스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수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하루에 1,000입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과 오동도를 돌아 다니며 타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산책하기 좋고 게스트 하우스와 가깝습니다)
WWaiganjo Kariuki매일이 휴일이라면 계속해서 이 숙소를 선택할 것입니다. 여수에서의 첫 방문이었고 호스트는 항상 이용 가능하고 이해하며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 우리를 매우 편안하고 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있으며 편의점은 불과 1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천사벽화마을, 돌산케이블카, 돌산공원은 버스로 30분 이내, 택시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미술관과 여수엑스포도 빼놓을 수 없다. 만족도 100%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아침 일출을 보기에 완벽한 위치이며 향일암과 가깝습니다. 집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저는 버스를 타고 여행했기 때문에 버스 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저녁에 도착할 일정을 잡으신다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오후 8시 이후에는 버스가 오지 않을 수 있고, 도심에서 버스를 타더라도 그 시간에 택시를 잡을 가능성도 낮기 때문입니다(저는 매우 친절한 운전자가 택시 요청을 수락해 주셔서 운이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차로 여행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리리뷰어경치가 좋았고 좀 가면 식당도 있고, 배달도 와서 현관앞에서 금방 받아서 올라갈수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늦게온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엘리베이터가 늦게오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오는 정도
다만 청결상태는 이불보에 구멍뚫려있다거나 커텐이 더럽거나 했기때문에 어느정도 참고하여 감안은 하고 가야합니다.
왕왕초보여행가숙소 위치는 돌산공원 케이블카 타는 곳과 가깝습니다. 자차로 가신 분들은 편한 위치겠으나 뚜벅이 여행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청결한 내부와 시설은 대만족입니다. 주방에는 각종 식기와 냄비, 칼, 수저등을 사용할 수 있고, 전기레인지, 전자레인지, 밥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은 상당히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고 테라스에 스파욕조가 있어서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자체는 마음에 들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지만 윗층에 머물렀던 손님이 정신병자였는지 테라스에서 소리를 지르고 지랄발광에 2020년 전국체전 육상종목에 출전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밤새 뛰어다니더군요. 층간소음이라 보기엔 걷는 소리가 아닌 달리는 소리로 보아 숙소의 문제라기 보다는 정신나간 육상꿈나무가 밖에서가 아닌 방안에서 뛰는 느낌이었습니다. 숙소는 완벽했으나 윗층손님으로 인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나가야 했습니다. 뭐, 숙소측의 문제는 아니죠. 손님이 정신이 나갔는지 일일이 검사할 순 없을테니 말이죠.
JJustin이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바쁜지 도피처를 찾고 있다면, 이것은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비밀스럽고 경쟁적으로 가격이 책정된 펜션 자체가 더욱더 좋은 전망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들어 왔을 때, 펜션 자체는 완벽하게 깨끗했으며, 주방에는 냄비와 팬과 필요한 모든기구가 완전히 비축되어있었습니다.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고 싶다면 직원에게 연락하면 20,000에 하나를 가져다 줍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했으며 머무는 동안 매우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으로 다시 내려오려 한다면, 내가 머무를 다른 곳은 없습니다.
JJia YenGood location and very clean amenities. On first impression, look old, but everything is so well equipped. Fridge is filled with canned drinks and bottled water. Microwave and water dispenser at every level. free satchets of instant maxim coffee for anyone to try. Good wifi. very spacious room. Although i did not get the standard bed that i booked due to overbooking, the owner was truly apologetic though he had limited English. He promised to change rooms but i realised sleeping on the floor with beddings felt nice too. He even allowed a late check out for me. superb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