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광 호텔 후기

시설은 2성급같지만 구랑위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를 가진 호텔 입니다. 오래된 건물에 지어진 호텔이다보니 시설은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방에서 보이는 뷰는 건너편 건물뷰였지만 조식먹는 곳 옆 테라스뷰가 끝내줘요~ 조식은 별로라는 후기가 있어 신청 안했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묵는 숙소여서 그런지 복도나 방에도 담배냄새가 종종 납니다. 그래서 하루만 숙박하고 옮겼습니다. 참고하세요~

호텔 위치 좋고, 중산로하고도 가깝고, 주변 먹거리도 많고 8시장 하고도 가깝습니다. 디디츄싱, 버스, 택시 타기도 좋은위치 입니다

출장 중 편안한 이불과 중산로에 위치하누편리성. 굿

위치는 좋습니다. 4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시설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모텔보다 조금 나은 수준? 정말 말 그대로 위치만 좋은 호텔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서비스를 최저점 준 이유는, 입실 시 일정이 좀 길어질거같아서 1박 추가 가능한지 문의를 했고, 1박을 동일 가격으로 해줄테니 입실 전까지만 알려주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 1박 추가 얘기를 하니 춘절 인상된 요금으로 내야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본인들은 동일한 가격으로 추가 가능하다는 말을 한적이 없다는.. 중국어 유창한 집사람은 물론 중국어가 짧은 제가 들어도 너무 명백한 문장이었던지라, 말바꿈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한참 실갱이 끝에 1박 추가 없이 그냥 나와 다른 곳을 잡았습니다. 그날 저는 못알아들었지만 집사람 말로는 사장 같은 사람이 옆에 와서 프론트 직원들에 말하길, 그날 그 말을 했던 직원을 붙여서 사실 확인하라고 했다는데, 직원 누가 그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진실을 말하려 할까요? 직원들의 친절과 별개로 호텔 운영 마인드가 별로라 서비스 최저점을 줍니다. 시설은 왜 4성급으로 검색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가격이면 주변 다른 호텔을 알아보시길 강력히 추천 합니다. 보통 묵은 호텔 사진은 대부분 남기는데, 여긴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찍고 싶지 않았던 곳이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참고하세요.

호텥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및 장소는 훌륭했어요. 호텔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바닥 카페트가 언제 청소했는지 모를정도로 더러웠어요. 그거빼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친절해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어디든 가기 매우 편리하고 식당 옆 골목에 인기 있는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프런트 데스크 고객 서비스도 매우 열정적입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경험. 다음에 또 여기 머물 거예요!

경험은 매우 좋았고 여행은 편리했습니다. 3일간의 여행 후, 저는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결국, 그것은 단독 주택 건물에 있는 일반적인 호텔이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며 편안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상했습니다. 근처 B&B에 머물던 나쁜 날들(한 곳은 냄새가 났고 다른 한 곳은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슬픈 기분은 사라졌고 지금은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중산로 상업가와 부두 근처의 위치를 ​​제외하면 다른 모든 것이 좋지 않습니다. 방이 매우 작고, 샤워 공간이 매우 작고, 옷을 둘 곳이 없으며, 밖에 씻을 문이 없습니다. 디자인은 매우 비합리적입니다. 침구, 소파, 세면대가 모두 더럽고, 방음이 매우 형편없습니다. 옆집과 복도는 말할 것도 없고, 바깥의 식당과 거리의 소음이 들립니다.

디럭스 킹사이즈 룸은 변형된 객실 유형이었습니다. 객실 전체가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아침에 아침 식사를 하러 갔을 때 토스트가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직원에게 토스트를 달라고 했지만 "저는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이미 다 가져갔어요."토스트 다섯 조각이 다 떨어졌고 더 이상 가져갈 수 없어요"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1박에 410위안인 객실에서 아침 식사로 토스트를 먹을 수 없다는 건 정말 우스운 일이죠. 여기서 먼저 머물기로 결정했다면, 아침 식사가 포함된 곳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는 저렴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프런트 서비스가 매우 좋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해결해 주며 구랑위섬 당일 투어가 매우 좋았는데 이는 호텔에 포인트를 더해 주었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8개 시장이 있습니다. 근처에 먹을곳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고, 식사후에 구랑위섬을 바라볼수 있고,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는 큰 침대와 바다 전망이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바다를 바라보는 면 전체가 창문으로 가득 차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보면 제가 어떤 방을 받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큰 침대와 바다 전망이 있는 방을 예약하는 데 400위안 이상을 썼지만, 당신이 준 방은 300위안도 안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더 최악이었습니다. 4성급 호텔 아침 식사로, 저예산 호텔 수준이었습니다. 방의 세면대는 더 더러웠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보세요.

호텔은 오래된 호텔이기는 하지만, 프런트에 계신 눈이 크고 잘생긴 남자와 호텔 경비 서비스가 매우 열정적이고 사려 깊고,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할 만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패밀리룸도 괜찮았어요